진정성에 대해
[40th mail 2 find you]
진정성

2023년을 보내고

2024년을 맞는 일이

이 전의 새해를 맞을 때와는 달랐습니다.


뭔가 굉장했던 한 해를 보내고

또 다른 대단할 한 해를 맞이하는 느낌이랄까..


2022년의 저와

2023년의 저가 많이 달라졌든

2024년의 저 또한 지금과는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뉴스레터를 통해

그 과정을 함께 하길 바라고

또 누군가는 2024년이 굉장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1. 진정성의 또 다른 이름, 진심

저는 2022년 7월27일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뜻하지 않게 계정이 성장했는데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들은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말이었습니다.


진정성

참진, 뜻정, 성품성

진실한 뜻(마음)의 성품 정도로 써볼 수 있을까요


진실하고 참된 성질이라고 국어사전에는 표기되어 있습니다.


책 [마음을 움직이는 일]에서

전우성 디렉터님은

진정성의 또 다른 이름은 진심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저도 그것을 진심이라고 생각했고

그냥 매순간 진심을 다하면 된다고만 생각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이 알아준다고 느꼈어요.

사실상 저는 매순간이 진심이긴 했으니까요.

2. 나는 무엇에 진심인가

전우성 디렉터님은

두 권의 책을 통해

제가 브랜딩 스승으로 모시게 된 분인데

(역시 그 분의 동의 없이 혼자 정한 것)


트레바리에서 전우성님을 호스트로 한

독서 모임을 열어주셔서

얼른 신청했었드랬죠.


그리고 그 모임을 2회차 까지 다녀왔습니다.


그 2회차 모임이 지난 주 수요일에 있었는데

마침 진정성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책에도 나와있던 이야기를

디렉터님은 다시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런 겁니다.


진정성이라고 하면 보통

뭔가 대의를 품은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 말이죠.


뭔가 막 세상을 바꿔야 하고

환경을 지켜야 할 것 같고

그런 것을 말하는 것 만이


진정성을 논하는 건 아니라고 말이죠.


거창한 포부 같은 걸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뭔가 진심을 다해 좋아하고

그걸 꾸준히 한다면

그것 자체로 진정성 있는 것이라고


그게 진심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책에서 읽은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책 읽으면서는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을 혼자 하기 시작했어요.


나의 진정성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3. 내가 진심인 3가지

저의 2024년 계획은


마케팅 책 20권을 읽어 나가며

마케팅 전문성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카페 책 20권을 읽고

카페를 열 계획도 있었죠.


하지만

진정성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지난 몇일 간 계획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지금 나는 어디에 진심인가?

이 질문에 답을 해보자니

저는 딱 세 가지로 추려지더라구요.


독서

글쓰기

퍼스널 브랜딩


그래서 여기에 내 마음을

더 많이 쏟아보는 한 해를 보내보자

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해나가는 것도 좋지만

내가 지금 진심인 것들에

더 깊은 뜻과 정성을 쏟아보는 것


이것이 의미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 진심을 살짝 보여드리자면..

저는 독서가 변화의 시작이라 믿습니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생각을 하고

새로운 생각이 행동의 변화를 만들어

삶을 조금씩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테니까요.


그리고

제가 했던 방법은

뇌 자동화에 이르는 방법이라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걸 더 잘 전할 수 있도록

힘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글쓰기.


책을 참고하여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를 의미합니다.


이 행위를 통해

내 문제를 인식하게 되고

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게 되고

내 문제 해결에 이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이 생기고

그 문제 해결력이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것을 경험했죠.


이렇게 만들어진 비즈니스는

내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해 줄 겁니다.


세상에 맞추던 삶에서

세상이 원하는 삶으로

바꿀 수 있겠다는 경험.


마지막으로 퍼스널 브랜딩.


앞선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세상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나라는 사람을


세상이 인지하고 찾아올 수 있게 만드는

퍼스널 브랜딩이 인생을 완전히 바꿔 준다고

제가 경험했으니까.


경험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습니다.

5. 독서와 글쓰기

제 뉴스레터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꾸준히 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글을 읽는 것이

친숙해지신 분들일거라 생각합니다.


독서도 하고 계시겠죠.

하지만 아직 독서가 삶을 바꿔주지 않은 정도.. 려나요?


새해 저의 뉴스레터는

독서가 삶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서

출발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도 정리해 볼게요.


그러면서 중간 중간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와

저의 근황과 기타 새로운 생각들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함께 삶이 바뀌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길


진정성 있게 바라고 응원합니다.

2024년 새해의 첫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일주일 비웠는데
엄청 오래 쉰 것 같은 느낌이에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내용으로 매일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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