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 & 공공 기관들로 부터
25년 9월 4주  <VOL 514>
★ 이번 주 PICK

❤️사내 보안 콘텐츠 공모전 및 Recycling 캠페인 안내

⚡긴급 속보! 내 소중한 개인정보, 지켜드립니다!

⚡메신저 카톡, AI 장착!

🔔정보공유 게시판 CONCERT 'Security Hot-line' 소개 및 사용안내

[토스플레이스 주식회사] Security Engineer (클라우드 보안/분석) (~'25.12.31)

[코리아크레딧뷰로(주)] 2025년 경력사원 채용(보안분석) (~'25.12.31)

[(주)케이티클라우드] Cloud 보안 아키텍처 경력직 채용 (~'25.12.31)

[비큐에이아이] 서비스개발본부 보안/인프라팀 시스템엔지니어 (상시모집)

새로운 정보보호 구인/직 프로세스!! 

정보보호에 특화된 인력들의 매칭플랫폼을 사용해 볼 겸 다들 한 번씩 구경하러 와보세요!

정보보호 담당자들이 많은 고민과 시간을 들여 만든 사내 보안 콘텐츠가,

일회성으로 활용된 후 폐기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 콘텐츠들은 다른 기업에겐 여전히 유용하고 신선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사내 보안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리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기업에서 다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상세내용과 참여방법 등은 공모전 포스터와 안내 웹사이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긴급 속보! 내 소중한 개인정보, 지켜드립니다!

해외 기업 & 공공 기관들로 부터

 

혹시 해외 쇼핑몰이나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내 개인정보 문제 생기면 대체 어디에 얘기해야 하는 거야? 하고 막막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또는 우리 동네 공공기관인데 내 정보 잘 지켜주고 있는 걸까? 하고 궁금하셨을 수도 있을 거예요. 이제 걱정 마세요! 국가가 팔 걷고 나서서 우리 편을 제대로 들어주었답니다!

 

해외 사업자들, 이젠 국내 대리인 없인 못 살아!

우리가 애정하는 알리, 테무 같은 해외 직구 앱부터 글로벌 서비스들이 이제 더 이상 나 몰라라~ 할 수 없게 됐어요! 오는 10월 2일부터, 해외 사업자들도 개인정보 관련 불만이 생기거나 피해가 발생했을 때, 국민들이 편하게 연락할 수 있도록 국내 대리인을 꼭! 반드시! 지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이 국내 대리인 제도가 왠지 모르게 형식적이라는 지적도 있었는데요, 이번에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세부적인 기준과 관리·감독 책임이 왕!창! 강화되었답니다. 예를 들어, 해외 본사가 국내에 법인을 세웠거나, 영향력을 가진 국내 법인이 있다면 그 법인이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담당하는 국내 대리인이 되어야 해요. 대표이사를 임명할 수 있거나, 발행 주식의 30% 이상을 갖고 있으면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본다니, 이제 진짜 책임질 곳이 생긴 거죠!

혹시 대리인이 제대로 일 안 하면 어쩌죠? 걱정 마세요! 해외 사업자는 이 국내 대리인이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지 관리하고 감독할 의무까지 부여받았답니다.  이제는 해외 사업자들이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더 깐깐하고 꼼꼼하게 신경 써야 한다는 의미예요!

게다가 개인정보위는 발 빠른 현장 점검을 통해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우려가 있었던 해외 사업자들의 국내 대리인 지정 현황을 확인했어요. 그 결과, 반가운 소식도 있었고, 여전히 숙제를 해야 할 기업들도 있었답니다.

개인정보위는 앞으로도 이렇게 국내 대리인 변경이 필요한 해외 사업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조치 결과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래요. 혹시 지정 요건을 갖췄는데도 아직 대리인을 지정하지 않은 기업이 있다면, 끝까지 추적해서 지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 동네 지방 기관들도 '개인정보 지킴이' 합류!

우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지방 출자·출연 기관들도 이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한 지킴이가 됩니다! 그동안은 공공기관의 범위에 애매하게 걸쳐 있었던 곳들이, 이번 개정으로 개인정보 보호법을 적용받는 공공기관에 명확히 포함되었어요. 


그럼 뭐가 달라지는데요?

가장 큰 변화는 책임감이 더욱 막중해진다는 점이에요! 우리 세금으로 설립되고 운영되는 곳이니만큼, 개인정보 보호에도 최고 수준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거죠.

새롭게 공공기관이 되는 이 기관들은 시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가지고 있는 개인정보 파일을 등록해야 하고,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2년 안에 개인정보 영향평가까지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답니다. 


이는 우리 모두의 개인정보가 더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들여다보겠다는 국가의 의지예요! 어떠세요? 개인정보 보호는 이제 더 이상 어렵고 딱딱한 법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약속이 되었어요!

 

 <관련기사>

○ 해외사업자 개인정보 책임 강화…국내 대리인 요건 구체화된다 (2025.09.21.)

○ 지방 공공기관 책임성 강화...(2025.09.16.)

○ 개인정보위, 해외사업자 국내대리인 지정 요건 구체화 (2025.05.30.)

메신저 카톡, AI 장착!

똑똑한 비서 VS. 데이터 스파이?

 

살랑이는 가을바람에 마음 설레는 요즘, 우리의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마치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듯, 혁신적인 변신을 예고하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어요.

이프 카카오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AI 탑재 소식에 기대감 가득한 댓글들이 쏟아지는 걸 보면서, 정말 똑똑해진 카톡과 함께라면 내 삶이 더욱 스마트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잠깐만요! 편리함과 똑똑함이라는 달콤한 유혹 뒤에는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질문이 숨어있습니다. 바로 내 소중한 개인 정보는, 안전한가? 라는 물음표죠.

 

카톡의 귀는 쫑긋, AI 비서가 내 대화를 엿듣는다고?!

카카오톡이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Kanana)를 등장 시켰는데요. 카나나는 외부에 있는 거대한 서버가 아니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안에서 직접 작동하는 온 디바이스(on-device) AI를 적용해 메시지 수정, 보이스톡 녹음 및 AI 요약, 안 읽은 메시지 요약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특히 카나나 나노는 우리에게 먼저 말을 건네며 일정 관리나 정보 검색을 돕는다고 하니, 마치 SF 영화 속 개인 비서가 현실이 되는 듯한 기분이긴해요 !

하지만 이렇게 똑똑한 AI 비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내 정보입니다. 보이스톡 녹음과 요약 기능은 내 목소리 데이터와 대화 내용이 AI에 학습된다는 뜻이고, 카나나가 먼저 말을 건네는 것은 내 대화 기록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얼마 전 실제 사람에게 말하기 민망한 고민을 AI에게 털어놓기 편하다는 라디오 사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과연 이 데이터들이 안전하게 관리될지, 그리고 어디까지 활용될지 우리는 명확히 알고 있을까요? 카카오측은 개인 정보의 외부 전송 우려를 차단하고자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학습에 쓰지 않고 서버에도 저장하지 않고, 보이스톡 녹음본은 요약 직후 삭제, 심지어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AI가 구동된다고 강조했어요.

 

챗GPT, 내 가장 깊은 이야기도 컨텍스트로 인지한다?!

더욱 강력한 것은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5가 카카오톡 안으로 들어온다고해요.

이제 카톡 안에서 바로 챗GPT를 이용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대화 내용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은 저도 기대되는 부분이였어요! GPT-5는 텍스트와 이미지 처리 능력은 물론, 고도화된 컨텍스트 인지 능력을 갖췄다고 합니다. 여기서 고도화된 컨텍스트 인지 능력이라는 말에 주목해봤습니다. 텍스트를 넘어 내 대화의 맥락, 미묘한 감정, 심지어 주변 상황까지도 AI가 이해하려 한다는 뜻이고, 이는 곧 우리가 챗GPT와 나누는 대화, 주고받는 이미지, 그리고 공유하는 모든 콘텐츠가 AI의 학습 데이터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이예요. 챗GPT에 입력한 질문과 정보가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저장되는지, 그리고 오픈AI 측에서 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아직은 불안하긴 한데요. 편리함과 기능성이 극대화되는 만큼, 개인 정보가 외부로 나가는 통로 역시 열릴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일상 AI 확장의 두 얼굴

카카오톡의 AI 생태계가 카카오 계열사는 물론, 공공기관, 외부 파트너까지 확대된다고 하니, 데이터가 이동하는 경로와 주체는 더욱 복잡해질 것입니다. 수많은 서비스가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죠.  이번 카카오톡의 AI 탑재는 우리의 디지털 삶에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카카오가 강조한 일상 AI 확장이 진정으로 우리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면, 사용자들의 신뢰를 얻는 투명하고 강력한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AI 시대의 현명한 사용자가 되어, 편리함과 안전을 동시에 누리는 디지털 라이프를 만들어가요!

 

 <관련기사>

○ 카카오톡과 AI의 결합…카카오  (2025. 09. 23.)

○ 개인정보위 "카카오 AI 서비스에 개인정보 보호 장치 마련 (2025.03.13.)

○ 네이버·카카오, 올해 신규 AI 서비스 쏟아진다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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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사무국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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