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6. Fri. vol.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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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언론 같지 않은 시대에 지역언론은 왜 필요하고 존재해야 하느냐는 무거운 질문을 전혀 기분 나쁘지 않게, 진지하게 하는 분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정중하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답했습니다. 대표성은 없는 그저 제 생각입니다.
지역언론 역할로 △지역 권력 견제·감시 △지역 정보 유통 △지역 공동체 형성 세 가지를 꼽습니다. 제대로 한다면 무용해 보이는 지역언론은 유용할 것입니다. 누구에게? 조금 거칠게 말하면 모든 사고와 관심, 이상이 서울로 집중된 서울식민에게는 무용할 것이고, 발 디딘 그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고민하는 지역주민에게는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애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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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이게 뭔가 싶어 본 짧은 영상입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공유합니다. 악기에 편견이 있었구나 싶어 반성했습니다. 열정적인 연주와 절도 있는 마무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구독자 여러분도 멋지게 한 주 마무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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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국립창원대 로고가 박힌 명함을 건네는 정치권 인사가 부쩍 많아졌다고 합니다. 최근 3년 국립창원대에 적을 두고 있거나 뒀던 인사는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송순호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안소동 전 국회의원 보좌관,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 송형근 경남환경재단 대표 내정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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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살면서 지역을 살리는 사람들 이야기 지역에 사니다. 여전히 낯설고 벽이 높은 한국사회에서 이주민 곁을 지키며 언어와 문화 차이를 좁혀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이주여성들과 작은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이외순 경남이주여성상담소 소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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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기독교청년회(YMCA)가 설립 80주년을 맞아 마산의 길을 선포했습니다. 마산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마산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독립운동 △민주화 △산업화를 주제로 세 가지 길을 정했습니다. 길마다 역사 현장 12~13곳을 지정했고 걸어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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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에 합선까지… 방치된 태양광 살리는 솔라마스터│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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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니│샤인머스캣이 처음 나왔을때 너~무 비싸서 못 사먹었었는데 요즘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자주 사먹게 되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싼 가격에 맛있는 샤인머스캣을 사 먹을수 있어서 좋지만 가격폭락에 나무 뽑는 농가들이 나타나고 있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 받거니│농업이 늘 어려운 이유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예전에 주말농장 한답시고 6미터 정도 길이로 두 줄 정도 가꾸는 것도 제대로 못해 식겁한 적이 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이 또 유통일 텐데 이 문제도 늘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 주거니│남해 청년센터 글을 읽는데 헉! 소리가 날만큼 예쁘네요. 저런 청년 센터라면 여행지 카페처럼 들르고 싶은 느낌이 들어요. 경남 청년센터도 위치가 좋아서 창원 상남동에서 애매하게 시간 때울 때, 들러 커피 한 잔 하며 지원정책같은거 보기 좋았었는데 없어져서 아쉽더라구요. 창원청년센터는 너무 구석진 데 있어서 발길이 잘 안가네요 ㅎㅎ
- 받거니│헉 소리 날만큼 예쁘다는 느낌이 신선하면서 공감됩니다. 저도 이런 의견을 보면 헉!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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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은 내용을 건드리지 않는 범위에서 분량 등을 고려해 일부 편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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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나쁜 날이 아니라 누릴 날, 살필 날로 받아들이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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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도나도 어땠습니까. 감상, 사연, 상담, 제보, 칭찬, 충고, 노래 신청… 어떤 의견이든 보내 주십시오. 소통은 오지에서 라디오 주파수 맞추는 것과 비슷하여 간절한 송신과 수신이 가까스로 닿을 때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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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도민일보 콘텐츠를 살뜰하게 공유하겠습니다. - 뉴스레터를 만드는 이유입니다. - 어려운 것은 쉽게, 쉬운 것은 깊게, 깊은 것은 재밌게 전하겠습니다. - 매일 오전 7~8시 발송합니다. - 너도나도는 너 도민, 나 도민일보를 줄인 말입니다. 너도나도는 곧 우리입니다.
2️⃣ 경남도민일보 콘텐츠가 아닌 이야기도 하겠습니다. - 우리 사는 이야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3️⃣ 하루에 한 곡씩은 듣겠습니다. - 저마다 다른 사람들을 잠시라도 묶는 그 힘을 믿습니다.
4️⃣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 제가 뉴스레터를 만드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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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한 연대,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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