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시입다레터에서는

1. 다시입다연구소 후원하고 특별한 연말 21%파티에 놀러오세요. 💜
2. 10월 19일에 전국 각지에서 수선으로 하나될 '전국 수선의 날' 호스트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
3. 다시입다연구소 신입 연구원의 907 기후정의행진 현장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
4. 파주 21%클럽, '산호X쩜오책방' 팀의 산호 님의 이야기와 21%파티 후기를 들어보세요! 🙌
6. 우리는 힙하게, 즐겁게 수선한다! 다시입다연구소가 만든 수선 튜토리얼! 🎬
7. 다양한 환경과 관련된 책과 전시를 만나보세요. 🏃‍♀️ 

궁금하시다면 꼼꼼히 ✅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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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발걸음, ‘907 기후정의행진’

글 : 김주연

 907 기후정의행진. 살면서 처음이자 다시입다연구소 연구원이 되어 처음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라 벅차오르는 마음에 발바닥에 한껏 힘을 실어 계단을 따라 올라갔다. 아름다운X수선혁명 전시 때 직접 수선한 때밀이 수건을 보내주신 참가자와 반갑게 인사를 하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눴다. 레몬색 모자 아래 햇빛을 머금고 있는 얼굴을 마주하니 오늘 행진은 눈부신 행진이 되리라는 걸 예감할 수 있었다. 이 분도 처음 참여하는 기후정의행진이라며 자신의 행동으로 1인분의 힘을 실을 수 있어 좋다는 소회를 밝혔다. 작년 9월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했던 분들의 생생한 후기는 익히 들었기에 본무대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오늘 우리가 함께 그려갈 행진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니 기분이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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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클럽]
지구를 사랑하는 평화주의자,
파주 산호x쩜오책방 클럽의 산호님을 소개합니다.

인터뷰, 글 : DB드림리더 김준

 "동네 축제 같은 분위기가 파주 21%클럽의 매력이에요."

지난 7월 24일 김상희 대표님을 만났다. 환경에 대한 고유한 철학으로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달려나가는 김상희 대표님의 모습은 마치 환경에 푹 빠진 맑은 눈의 광인 같았다. 이 인터뷰를 통해 환경에 푹 빠지게 되기를 기대하며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21%클럽]
'DB드림리더 1기'의 파주 21%파티 서포터즈 후기
 이번 21% 파티에 서포터즈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그 기대 이상으로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안 입는 옷을 교환하며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다양한 옷과 사람들 속에서 교환의 즐거움을 나누고, 친환경적인 요소가 곳곳에 배치된 행사장을 보며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서포터즈 경험은 저에게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이렇게 즐겁고 새로운 방식으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게 놀랍고 뿌듯했습니다. 😸

21%파티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옷도 생기고, 환경에도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꼭! 한 번쯤은 21%파티에 참여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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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는 경제적 외부 효과를 외면한 채 가격을 산출하는 방식에 환경 문제의 핵심이 있다고 역설한다. 화석 연료 사용이 환경에 얼마만큼 큰 영향을 미칠지, 우리가 배출하는 일회용품이 인간에게 어떻게 돌아올지, 진짜 값을 외면한 가격이 우리에게 비싼 값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타일러는 해결의 실마리로 ‘선택권’을 강조한다. ‘환경’을 기준으로 삼아 탄소 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환경 문제를 외면하는 기업 제품은 불매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환경을 위한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고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출처: 출판사)

 우리는 생물다양성의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한번 멸종한 생물은 다시는 지구상에 불러낼 수 없다. 생물학자들은 지금 수준의 환경 파괴가 계속된다면 2030년경에는 현존하는 동식물의 2퍼센트가 절멸하거나 조기 절멸의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제 이기심과 욕망을 버리고 지구의 생명체들과 손 잡아야 살아남는다. 이 책은 자연계 자체와 사회 체계의 상호작용에 대해 보다 많이 알기 위해 노력하며 공생하는 길이 무엇인지 가르쳐준다. (출처: 출판사)

 북태평양의 미드웨이 섬에는 수만 마리의 레이산 알바트로스 새끼들이 죽어서 땅을 덮고 있다. 시체들은 플라스틱으로 꽉 차 있다.

영화는 끔찍하고 슬픈 광경으로 우리를 안내하며 충격적인 상황과 그것에 공모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20세기 후반 철학자들은 ‘인간이 만물의 척도다' 라는 인간 중심주의에 문제를 느끼고 동물, 식물, 기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사물에 대해 ‘비인간’이라 칭하며 공생의 윤리를 중요하게 내세웠다. 전시는 이런 포스트 휴머니즘의 흐름에 맞춰, 예술적 사고의 전환을 통해 ‘인간 너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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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이번 뉴스레터는 어떠셨나요? 😎어떤 점이 좋았는지 어느 부분이 미흡했는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다음 21%파티 초대권을 보내드립니다.👫 쉽다, 빠르다, 소요시간 30초❗

설문 마감기한 2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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