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알로를 찾아 주시는 후원자 한 분, 한 분 모두 생각납니다. 차를 타고 1~2시간 이상 걸리는데 와 주시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굉장히 피곤하실 텐데 꾸준히 귀한 시간을 내주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특히 기억에 남는 후원자는 부모님하고 자녀분이 같이 오신 경우였어요. 아드님 또는 따님이랑 밥집에 오신 어머니 후원자님들이 있었는데, 어머니의 삶이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는 나눔의 정신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
지난 5월 25일 토요일, 밥집알로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천주교 수원교구 광주성당 청년회 4명이 밥집알로를 찾아오셨습니다.광주성당 청년회분들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바자회가 성황을 이뤘다며, 수익금 500만원을 자립준비청년을 돕는데 써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김건태 수사님(밥집알로 지킴이)은 광주성당 청년회를 포함해 자립준비청년들을 돕는 많은 손길이 있어 참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