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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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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월 2주차_이번 주 소식]
 
[라이프스타일/브랜딩]
1. 사람과 영화를 잇는 극장의 등장 - '무비랜드'
[로컬/리테일]
2. 패션을 알려면, "한남동"으로 가라!
[전시/가구]
3. 삶의 풍경을 담다 - IKEA가 사진전을 연 이유.
꼭 알아야 할 [라이프스타일/브랜딩]
진: ⓒSO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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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IC 트렌드 #1 :사람과 영화를 잇는 극장의 등장 - '무비랜드'


지금 친구, 가족들과 영화관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너무 당연스럽게도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의 멀티플렉스 체인 극장들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2000년대 대기업 멀티플렉스 체인의 시대가 찾아오기 전엔, 많은 사람들이 독자적인 극장들을 자주 찾았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서울극장, 단성사, 피카디리 등 유명한 시내의 극장들에는 사람들이 붐비곤 했었죠. 하지만 황금기를 지나 이제 대기업 멀티플렉스 외에는 많은 독자적인 극장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성수동 골목 안, 30석짜리 극장 "무비랜드"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 ‘사람과 영화를 잇다.’ - 문을 연 모베러웍스의 새로운 극장

'브랜딩'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브랜드 - 퇴사 후 앞날을 고민하는 날 것의 매력을 보여준 유튜브 채널 MoTV로 제품 판매 전부터 큰 반향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제품 및 브랜딩을 전개해온 '모베러웍스'가 새롭게 영화관 "무비랜드"를 열었습니다.
진: ⓒSOSIC

"가장 특별한 것은 바로 이 영화관의 컨셉"


이들이 궁금해하는 사람을 선정한 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옛 영화를 상영한다고 합니다! 개관 기념으로 2월 29일부터 한 달간 극장주인 '모춘'의 컬렉션인 <백 투 더 퓨처>, <대부>, <개들의 섬>, <대취협>을 상영, 그 다음은 코미디언 문상훈의 컬렉션을 상영할 예정이라고 하죠.

진: ⓒSOSIC
👉 영화와 취향을 큐레이션하는 공간.

어떠한 사람을 정하고, 그 사람의 영화 컬렉션 영화를 다루기 시작하는 순간, 이제 극장은 전혀 새로운 개념으로 전환되는 듯 합니다. 신작을 일정기간 동안 상영하는 것이 보통인 종래의 영화관과는 확실히 달라지죠. 어떤 이의 취향을 큐레이션하여 대중과 팬들에게 전하는 통로가 되어주기도 하며, 어떤 이에게 얽힌 삶의 이야기와 흔적을 영화 컬렉션이라는 장치로 하여금 풀어내어 모종의 설명이 되게끔도 하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신작이 아닌 옛날에 개봉했던 옛 영화들이 주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간의 무드와 톤앤매너도 복고풍의 이국적인 영화관의 원형을 떠올리게끔 하는 디자인입니다. 티켓창구와 벽에 붙어있는 아날로그한 상영표, 목재가 주를 이루는 인테리어 디자인, 음료/팝콘/굿즈 등의 패키지에서 느껴지는 20세기 상업영화의 부흥기를 연상시키는 감성까지. 구옥을 활용해 총 3개층에 걸쳐 영화관의 공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진: ⓒSOSIC
👉 이야기를 전하는 영화관 - "다시 작아져도 괜찮을지도"

대기업 멀티플렉스는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많은 상영실 규모를 통한 집객효과를 뽐내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큰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최신 상영작들이 개봉했고, 방문객들은 편리함을 느꼈죠. 새천년을 맞이했던 당시 폭넓은 분야에 걸쳐 주목받았던 현대적인 인테리어/그래픽 디자인들도 한 몫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편리하게 최신작을 감상하고픈 니즈는 OTT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고, 오히려 대기업 멀티플렉스 체인은 코로나 시기를 거쳐 매출이 줄어 적자를 보고 있기도 합니다.
진: ⓒSOSIC
우리의 문화생활에서는 더 이상 큰 규모에 따른 편리성과 현대적 감각만을 중요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스케일은 작아도, 한 사람/한 브랜드의 "이야기"에 관심을 두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면밀히 들여다보는 것들이 관심을 받고 있죠. 그렇다면 오히려 영화관은 다시 작아져도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어쩌면 작아져야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작지만, 면밀하게 들여다보면 어떤 이들의 삶과 이야기가 담겨있는 영화관으로서 "무비랜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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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모베러웍스' 또한 처음부터 그들이 날 것의 상태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가 대중으로부터 주목받아 성과들을 차례차례 보여낸 브랜드라는 점이, 이야기를 전하는 영화관 '무비랜드'의 앞날을 더욱 궁금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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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극장 "무비랜드"는 특정 인물의 취향과 연결된 영화를 큐레이션합니다. 이렇게 영화관의 개념이 바뀌는 순간부터, 이제 극장이란 공간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죠. 💬 


  • OTT 서비스의 확산과 대형 멀티플렉스의 적자 문제는 관객들이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서, 더 의미있고 개인적인 경험을 찾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무비랜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관객들에게 영화와 "이야기"를 잇는 새로운 경험적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죠. 💬 

꼭 알아야 할 [로컬/리테일]
한남동에 자리 잡은 디젤과 헌터 스토어 / 사진: ⓒSO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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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IC 트렌드 #2 :패션을 알려면, "한남동"으로 가라! 



한남동은 현재 서울에서 가장 핫한 상권 중 한 곳이죠. 코로나 이전부터 패션 업계에서 주목받아왔지만, 최근에는 그 인기가 한층 더 높아졌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패션계의 주목도가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강북의 대표 상권인 이곳에 대형 브랜드부터 개인 소규모 브랜드까지 핫한 패션 브랜드들이 몰리면서 그야말로 최정점을 찍게 되었죠. 한남동이 패션 업계에서 최정점을 찍고 있는 상권이 된 이유! 과연 무엇일까요?

👉 한남동: 패션 브랜드의 성지가 되다. 

한남동에는 SPA부터 개인브랜드, 럭셔리 브랜드까지 40여 개가 넘는 브랜드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감각적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르메르', '디젤' 등 신명품 브랜드의 대형 플래그십스토어들 뿐만 아니라, '오픈와이와이', '아모멘토', '마르디메크르디',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논픽션'과 같은 신진 디자이너 및 뷰티 브랜드의 쇼룸들도 연이어 한남동에 자리 잡았죠. 전체적인 매장 수로는 약 240여개가 자리 잡았다고 하니 실로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한남동 거리 전경 / 사진: ⓒSOSIC
거리 곳곳에 패션 브랜드 쇼룸이 오픈한 한남동 / 사진: ⓒSOSIC
한남동이 패션으로 더욱 뜨거워진 이유는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와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간이 위치한 특색있는 유일무이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블루스퀘어와 리움 미술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등 문화예술 공간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카페와 다양한 음식점, 패션 쇼핑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죠.


👉 외국인들의 사랑을 받게 된 한남동, 수치로도 보여준다. 

국내 방문객 뿐만 아니라, 패션 브랜드의 쇼룸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외국 소비자들의 매출 비중이 높게 유지되고 있어요. 외국인 관광객 비중은 7~80%를 웃돌며,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K-패션과 K-뷰티를 찾아 한남동이 일명 쇼핑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죠.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한남동의 패션 매장 / 사진: ⓒSOSIC
이러한 한남동 상권의 주목도는 공실률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쿠시먼앤웨이크필드코리아의 '2023 서울 가두상권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6대 상권 중 한남동이 가장 공실률이 낮게 나타나며, 특히 2023년의 한남과 이태원의 공실률은 10%로 나타났습니다. 한남동만 따로 조사하면 더 낮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반면에, 전통 상권으로 뽑혔던 명동, 강남과 가로수길, 홍대 상권은 모두 서울 평균을 웃돌았죠. 


👉 지금 가장 핫한 한남동 - 성수와는 어떻게 다를까? 

한남동은 다른 패션 상권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특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령대로 알 수 있는데요. 한남동은 주로 20~40대를 중심으로 한 광범위한 연령층이 모여 있습니다. 동시에 가장 인기많은 지역인 성수동과 비교했을 때 성수동은 주로 젊은 층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남동은 이와는 달리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모여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죠.


또한, 한남동에는 경제력을 갖춘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며 이는 고객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매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입점한 브랜드들 자체도 고급 브랜드나 럭셔리 브랜드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남동의 전체적인 객단가는 상대적으로 다른 동네에 비해 높은 편이지요.

진: ⓒSO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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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방문객, 패션 업계의 거점지,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을 가지고 있는 한남동의 특성은 브랜드들이 이곳을 자신들의 공간으로 선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동시에, 한남동은 팝업이 자주 열리는 성수동에 비해 브랜드 자체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패션 브랜드들이 자주 찾는 지역이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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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SOSIC.

  • 럭셔리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 신진 디자이너의 쇼룸, 뷰티 브랜드가 모여 있는 곳에 트렌디한 F&B 공간과 문화 예술 장소도 함께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내며 한남동은 전에 없단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어냈죠. 그로인해 과거부터 트렌디한 공간으로 인식되어와 패션업계에서는 트렌디하고 발 빠른 간접적으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 


  • 한남동은 패션과 음식, 문화예술이 함께 엮이고 있다는 점에서 명동, 성수, 홍대와 같이 서울의 다른 상권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들도 끊임없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죠. 💬 

꼭 알아야 할 [전시/가구]
사진: ⓒI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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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IC 트렌드 #3 :삶의 풍경을 담다 - IKEA가 사진전을 연 이유.


 IKEA의 Live at home.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케아의 Live at home은 전 세계 가정에서의 삶을 조사하는 가장 큰 규모의 이케아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특히 2023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애니 레이보비츠와 콜라보레이션 하여 전 세계의 다양한 집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오픈했다고 해요. 이번 전시에서는 집에서의 삶에 대한 생각, 꿈, 도전 과제에 대해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케아가 보여주는 사진전.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 이케아에서 여는 사진전: 그들이 '집'이라고 생각하는 공간


IKEA는 사진작가 애니 레이보비츠와 함께 전 세계 각지의 평범한 사람들의 집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세트나 스타일리스트 없이 실제 사람들과 실제 살아가는 공간과 삶을 진정성 있게 담은 사진전을 개최했어요. 미디어에서 화려하게 비춰지는 사람들과 달리 실제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은 따스하고 자신만의 방식이 듬뿍 담긴 공간들이었습니다. 각 지역, 나라마다 살아가는 형식과 가족의 형태는 각기 달랐고 사진전은 실제 사람들이 살아가는 풍경들을 담겨져 있죠.
사진: ⓒIKEA

이탈리아를 횡단하는 캠핑카부터 런던 이스트의 보트 하우스, 도쿄의 소형 아파트부터 뭄바이의 다세대 주택까지, 라이보비츠의 사진은 전 세계 다양한 가정 생활의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 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람들이 집에서의 삶을 묘사하는 새로운 방식,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반영하는 집을 만들도록 말이죠. 



👉 미디어에서 '홈 라이프'를 재정의하는 이케아의 "사명"


전 세계의 48%가 자신의 집에서의 삶이 미디어에 정확하게 반영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보고 IKEA는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깊게 뿌리를 내린 IKEA는 '사명'을 가지고 사람들이 공간을 다시 정의하도록 돕고자 하였습니다. 사진작가와 이케아의 협업은 새로운 시각으로 집에 대한 비전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는데요. 이전에도 IKEA는 많은 집을 소개하고 가구 배치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지만, 이번 협업을 통해 집, 홈 라이프란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 즉 집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 공간임을 다시 한 번 깨달게 됩니다. 이에 따라 집을 묘사하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게 되었고, 사진을 통해 이를 간접적으로 표현하게 되었던 것이죠. 

    사진: ⓒIKEA

    이 협업을 통해 솔직한 관점으로 집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IKEA는 고객들에게 집이 단순히 공간이 아니라 삶의 일부분이라는 인식을 강화하고 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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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 브랜드가 오픈하는 사진전 꽤 재밌지 않나요? 

    단순히 가구를 판매하고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이케아는 집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는 중요한 공간인지를 강조하며, 새로운 시대의 집에 대한 관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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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SOSIC.

      • 이케아가 정의하는 집은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서 사람들의 가치, 취향, 그리고 이야기를 반영하는 공간입니다. 이케아는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디자인되고 제공되는 제품들을 통해 집이 가지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나가려고 시도하는 듯 합니다. 💬 


      • 이케아는 계속해서 작가들과 협업하여 새로운 집에 대한 해석을 제시해 나가고 있어요. 이를 통해 이케아는 가구 이상으로 집 자체에 대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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