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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1 새해 비트코인 가격 전망이 의미 없는 이유 📝
#2 1000 BTC 고래, 최저치 기록, 1 BTC 지갑은 증가세 🐳
#3 오픈씨, 수수료 0% 정책 도입, 블러와 경쟁 나서 ⛵
#4 금융당국, 바이낸스 한국 진출에 규제 검토 중 ⚖️
새해 비트코인 가격 전망이 의미 없는 이유 📝
  백훈종 샌드뱅크 COO가 빗썸 경제연구소에서 '새해 비트코인 가격 전망이 의미 없는 이유'에 대한 리서치를 기고했어요.

리서치에서 시장에는 다양한 변수들이 많고 인간의 뇌가 지닌 편향성 때문에 비트코인의 정확한 가격 예측을 하기 힘들다고 밝혔어요.

그러므로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에 집중하기보다는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보다 우월한 자산인지를 이해하고 오래 꾸준히 투자하는 현실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서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 1000 BTC 고래, 최저치 기록, 1 BTC 지갑은 증가세 🐳

1000 비트코인(BTC) 이상 보유 고래 수가 201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21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글래스노드 데이터에서 지난 19일 2027개의 1000 BTC 이상 비트코인 고래가 집계됐어요. 이는 지난 2019년 8월 5일 이후 최저치에요.


한편 1만 비트코인 이상을 보유한 메가 고래의 경우 현재 117개로, 최고치를 기록한 작년 11월(123개), 2018년(126개)과 큰 차이가 없었어요.


또한 비트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소규모 투자자들의 경우 지난 5년간 조금씩 증가 추세에요. 이들 지갑 수는 현재 98만2000개로 지난해 말 81만4000개, 2020년 2월 78만8000개에 비해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요.

■ 오픈씨, 수수료 0% 정책 도입, 블러와 경쟁 나서
오픈씨가 17일 부터 한시적으로 NFT 판매 수수료 무료 정책을 도입했어요.

이같은 오픈씨의 새로운 정책은 수수료 0% NFT 마켓플레이스 '블러(Blur)'와의 경쟁에 따른 것으로 보여요.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블러와 오픈씨 간의 경쟁은 지난 블러의 네이티브 토큰이 공개된 후 고조되었다"며 "15일 기준 블러의 거래량은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10월 이후 처음으로 오픈씨를 넘어섰다"고 설명했어요.
■ 금융당국, 바이낸스 한국 진출에 규제 검토 중 ⚖️
금융 당국이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의 한국 시장 재진출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23일 조선비즈가 보도했어요.

조선비즈에 따르면 금융 당국 고위 관계자는 "바이낸스가 국내에서 거래소 영업을 시작하면 관리 및 감독을 제대로 하기 어렵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해외 상장 코인들의 유통으로 국부가 유출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바이낸스의 국내 영업을 규제하는 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앞서 바이낸스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의 지분을 인수, 국내 재진출에 나섰어요. 또한 고팍스의 주요 경영진을 바이낸스 측 인사로 대거 교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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