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로 바뀐 일상, 마케팅은 어디로 가야할까?
버클이 전하는 브랜드와 마케터를 위한 CRM 인사이트

구독자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버클팀 에디터 조입니다. 갑자기 바뀐 날씨에 급하게 두꺼운 옷을 꺼냈어요. 그런데 갑자기 바뀐 날씨만큼이나 갑자기 나타나 모두의 업무를 180도 바꿔놓은게 있죠. 당장 최근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건 바로 생성형 AI에요 🤖


여러분은 요즘 업무에 어떤 툴을 가장 많이 사용하세요? 아마 전 직군을 막론하고 Chat GPT나 Claude, Perplexity, Midjourney 같은 생성형 AI가 아닐까해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마케터 역시 고민이 많아졌죠. 마케팅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으니까요.

대표적으로 검색이라고 불리던 영역에 큰 변화가 있었고, 이미지나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 역시 AI가 대체할 수 있는 것이란 인식이 커졌어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검색'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의 마케팅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거든요!

이 뉴스레터에선 이런걸 알 수 있어요. 🤓

  • 고객이 더 이상 고객하지 않는 시대, 어떤것을 준비해야 할까?
  • SEO를 대체할 GEO
  • GEO 최적화 사례

더 이상 고객은 검색하지 않는다

"요즘은 진짜 네이버 구글보다 챗 지피티 먼저 켜요"

전통적인 검색엔진을 사용하던 때에서, 숏폼과 영상으로 검색을 하는 시대를 지나, 이제 AI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형태로 지식을 찾는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지식을 찾는 것 뿐 아니라, 지브리풍 이미지 만들기, 영어공부, AI로 사주보기 등 다양한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웹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유행을 AI가 선도하고 있죠. 그렇다면, 생성형 AI가 나오면서 '쇼핑'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소비자가 AI로 쇼핑하는 방법

'무언가 찾고 구매한다' 큰 맥락의 쇼핑은 변하지 않았지만 어디에 질문하느냐가 쇼핑을 바꿨습니다. 30대 남성 선물을 찾는다고 가정 해볼게요.

  • 네이버, 구글에 30대 남성 선물 검색 ▶ 쇼핑탭 서핑 ▶ 구매
  • 숏폼 혹은 영상 플랫폼에 30대 남성 선믈 추천 검색 ▶ 영상 확인 ▶ 링크 혹은 검색을 통해 구매
  • 생성형 AI에 30대 남성 선물 추천 질문 ▶ 답변+링크 ▶ 구매
앞서 말한 과정을 통해 구매여정이 이어질텐데요. 검색은 비슷하게 세팅된 모든 정보가 나오고, 그 중 선택을 받는 것이나 광고비를 많이 사용하면 상위 노출이 가능한 것이지만 생성형 AI는 사용자의 질문에 따라 답변이 천차만별입니다.
좋아하는 스타일, 가격대, 인지도 등을 파악해서 추천하기 때문에 보다 개인화된 답변을 하기 때문이에요. 고객의 질문에 생성형 AI가 우리 브랜드를 소개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SEO 진화~ GEO!

여러분은 SEO보다 GEO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줄임말로 검색 엔진 최적화를 뜻하는 단어고, GEO는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의 줄임말로 생성형 엔진 최적화를 말해요. 결국 검색 결과가 아닌 AI의 "답변"안에 우리 브랜드를 노출하는 전략이죠.

간단히 큰 덩어리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AI가 브랜드를 추천하게 되는데요.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업로드 할때 이 3가지가 첫 걸음이라 할 수 있어요.

  1. 콘텐츠 누적량 : 브랜드에 대한 콘텐츠가 충분히 존재해야 합니다. (블로그, 리뷰, 뉴스, Q&A 등)

  2. 고객 반응 기반 정보 : 후기나 커뮤니티 반응, 자주 묻는 질문 등이 핵심 데이터가 됩니다.

  3. 신뢰 가능한 출처 : 브랜드 자체 콘텐츠 외에도 제3자의 언급이 많을수록 AI가 학습할 확률이 높아요.

세타필 사례로 알아보는 GEO 최적화

세타필은 민감 피부를 위한 스킨 케어 브랜드로 생성형 AI 최적화를 위해 마케팅 전략을 새로 수립했어요.

실제 현장조사를 통해 40~50%의 Z세대가 AI에 검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어도비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AI 서비스를 통한 제품 추천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00% 증가했다는 통계가 중요성을 뒷받침했어요.

세타필은 AI가 브랜드를 정확히 소개할 수 있도록 온라인의 제품 설명서를 수정했고, 인플루언서 활용을 통해 브랜드 언급량을 늘렸어요. 많은 언급이 일어나면 AI 검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거든요. 민감성 피부, 손상 피부에서 제품 추천을 해달라고 질문하면 세타필을 가장 먼저 추천할 수 있게 노력한 사례에요.

GEO를 제대로 최적화 하기 위한 방법은?

많은 브랜드가 GEO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딱 하나에요. "뭘 해야하는지 몰라서" SEO는 이미 키워드를 넣고 블로그 쓰고 링크 최적화도 하고 이미지는 몇 장 이상, 이미지엔 alt값 같은 공식이 존재하는데 GEO는 아직 그런 공식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우리가 하는 마케팅 활동을 AI가 학습할 수 있느냐에요. 많은 마케터가 여전히 GEO에 대해 학습하고 있지만, 여태까지 나온 몇가지 꿀팁은 존재하죠!


SEO를 넘어 GEO 전략을 펼치고 싶으신 분, 체크리스트가 필요하신 분, 세타필 말고 다른 사례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고 콘텐츠 전문을 확인해 보세요!

💡 콘텐츠 전문에선 이런 내용을 더 알아볼 수 있어요.

  • GEO 최적화를 위한 3가지 전략
  • GEO 최적화 체크리스트
  • GEO 최적화 브랜드 사례
  • 타겟을 반영한 GEO 콘텐츠 작성 노하우

구독자님을 위한 웨비나 소식

다가오는 11월 11일 버클팀이 "마케팅 툴 도입과 세팅, 제대로 못쓰면서 계속 해야할까? : 브랜드 데이터 점검과 수집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준비하고 있어요.

실리콘밸리 출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국내 핀테크, 커머스 플랫폼 경험이 있는 연사의 목소리로 효과적인 마케팅,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두 알아보세요.


 🤓 이런 분들께 웨비나를 추천 드려요

  1. 마케팅 툴 도입과 세팅은 하고 있지만 성과파악이 어려운 분
  2. 브랜드의 현재 상황을 진단해보고 싶은 분
  3.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는 분
  4. 진짜 고객을 찾고 ROI를 높이고 싶은 분
버클팀은 구독자님의 의견이 궁금해요 🙌
15초만 투자해 오늘 뉴스레터가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오늘 뉴스레터가 유용했다면

🔗 친구에게 공유하기

Mass Adoption Inc.
mkt@vircle.co.kr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2길 34, 2층 216호 070-7589-7711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