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임 이미지 너머를 바라보는 법 안녕하세요. <온사이트 클럽 다시 시작하는> 도슨트 P입니다. 한동안 온사이트 클럽 소식이 없어 서운하셨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클럽 소식으로 문의하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동안 커뮤니티 매니저님 자리가 공석이어서 클럽 운영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재개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무려, SM 엔터테인먼트에서 합류하신 커뮤니티 매니저님의 활약을 기대하며, 오늘 뉴스레터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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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임 이미지 너머를 바라보는 법
눈앞의 옷, 정말 입은 것이 맞을까요? 분명 옷을 입고 있지만 나체처럼 보이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려는 순간 그것이 프린트된 그림임을 깨닫는 장면들. 최근 패션은 트롱프뢰유, SFX 메이크업, 디지털 프린팅을 통해 옷과 피부, 신체와 이미지의 경계를 흐리고 있습니다. AI 이미지와 현실의 구분마저 희미해진 지금, 패션은 이 오래된 눈속임의 언어로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그 질문을 <온큐레이션>이 살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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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어디까지 왔나
미래의 옷은 더 이상 ‘천’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그래핀 섬유부터 고어텍스 프로, 폐그물로 만든 리사이클 나일론, 스프레이로 완성되는 드레스까지, 패션의 소재는 기능성과 지속가능성, 심미성을 동시에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신소재는 단순히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넘어,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만드는 핵심 요소가 되었죠. 과학기술과 패션이 만나는 지점에서 의복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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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슈얼과 섹슈얼 사이
옷은 언제부터 단순히 몸을 가리는 것이 아니게 됐을까요? 성적 매력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는 패션 안에서 늘 다른 언어로 표현됐습니다. 과거엔 은근하고 암시적으로, 오늘날엔 더 적극적이고 직설적으로 말이죠. 에로틱한 패션을 두고 누군가는 예술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외설이라 말합니다. 아름다움과 섹슈얼리즘 사이, 그 경계는 여전히 흐릿합니다. <온큐레이션>이 그 선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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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 Already Know》
06.01(월) ~ 06.14(일)
회화, 설치미술, 타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한국의 아티스트 Novo와 앤티크 시계 딜러로서 30년, 시계 제작에 20년의 경력을 가진 브랜드 Vague Watch Co.의 컬레버레이션을 기념하여 도쿄 다이칸야마 츠타아 셔점에서 협업 제품과 굿즈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프닝 날에는 한정으로 노보 작가의 포스터까지 제공될 예정이죠. 이후 27일 종로구에 위치한 편집샵 썸원라이프에서 두 번째 오프닝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
《PER SEMPRE Pop Up》
05.30(토) - 05.31(일)
시스템 가구의 ‘모듈화’에서 출발한 Mudule, 사물의 표면에서 영감을 얻는 Aieul, 빈티지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HTAE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세 브랜드가 하나의 이름으로 전개하는 Permanent External Records는 새롭게 선보이는 신발 브랜드 Piloti와 함께 이번 팝업을 진행하죠. 현장 방문 고객에게는 전 제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PS 브랜드 제품 착용 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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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 Eyes
Common Saints
사이키 델릭과 6~70년대 R&B와 재즈풍 그 어딘가 유니크한 음악이 잔잔하게 이어진다. 천천히 뭔가 기분 좋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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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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