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트로 풀어낸 북한 인권 <잔존하는 ㅁ에 대하여> 전시, 링글리쉬, 걍생아지트까지!

안녕하세요, 님.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8월의 끝자락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링크는 님의 관심과 지지 덕분에 무더운 날씨에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레터에서는 북한 인권 문제를 예술로 풀어낸 전시 소개, 링글리쉬 프로그램의 장기 참가자 이야기, 그리고 걍생아지트의 오프라인 모임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읽으며 우리가 만들어가는 변화의 힘을 느껴보세요.

[전시] 쉬는 날, 특별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

경계 너머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 <잔존하는 ㅁ에 대하여>를 소개합니다. 이 전시는 '블랙박스'라는 개념을 통해 북한 인권 문제에 접근하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냅니다.

매주 금요일, 전시와 관련된 깊이 있는 대화의 장이 열립니다. 지난주 Closer Look w/ Practitioners (북한 인권 활동가와의 대화) 세션에 링크의 최일화 매니저가 참석해 자신의 활동과 고민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다가오는 8월 30일과 9월 6일에는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의 아트토크도 준비되어 있으니,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기간: ~ 2024년 9월 13일
📍장소: 헬랜앤제이 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프로그램] 링글리쉬가 만들어가는 작은 기적들 🌟

저도 이야기를 하고 시드니도 본인의 이야기를 하며 서로 가까워졌어요. 그리고 가끔 북한 얘기도 해요. 시드니는 그냥 들어줘요. 판단하지 않아요." - 링글리쉬 학생 스텔라

링글리쉬는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진정한 관계를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장입니다. 단순한 버디를 넘어 서로의 친구로, 함께 미래를 상상하는 관계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장기 참가자인 스텔라와 시드니의 이야기를 통해, 이들이 경험한 작은 버전의 링크(LiNK, Liberty in North Korea)를 만나보세요.

[블로그] 북한에는 관심 없어도 선수들은 궁금해? 🏓

뜨거웠던 파리 올림픽,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남북중 탁구 선수들이 함께 찍은 한 장의 셀카는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정치적 긴장과 이념의 벽을 넘어 스포츠가 지닌 화합의 힘을 보여준 이 순간,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출처: 탁구 ‘남북중’ 미소 셀카, 세계도 주목했다…“이런 게 올림픽 정신”, 이준희 기자

북한 주민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끔 스포츠 경기를 통해 그들의 인간적인 면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 북한 소식에 무관심했던 분들도 이러한 순간에는 북한 선수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이죠. 스포츠를 통한 만남이 가져오는 희망찬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블로그를 방문해 주세요!

[모임] 걍생아지트, 4회차 모임을 끝으로 잠시 쉬어요! 🛋️

걍생아지트의 4회차 모임 주제는 '글로 표현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내면의 언어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글을 공유하며, 서로의 내면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분,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에 관심 있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참여 신청은 31일 오후 6시까지 받겠습니다.


🗓️ 일시: 8월 31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큐리어스 연남

이번 4회차 모임을 마치면 강생아지트 오프라인 모임은 잠시 멈추고, 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쉬는 동안에도 온라인 걍생아지트와 링크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계속 소통할 예정입니다.

님, 8월 소식은 어떠셨나요? 2분만 시간을 내어 의견을 들려주세요! 함께 만들어가는 무브먼트 레터를 위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어느새 가을의 문턱에 다다른 9월이 다가옵니다. 추석에는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링크(LiNK)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새로운 계절이 가져다줄 희망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9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음 달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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