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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etter September, 2020
안녕하세요. (사)행복나무플러스입니다.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행복나무는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행복나무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HK와 함께하는 2020 "삶과 나눔 Best Collection" 음반 제작

해마다 열리는 “HK와 함께하는 삶과 나눔 콘서트가 올해는 음반으로 제작 됩니다. COVID-19의 영향으로 연주회는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지난 12년간 진행해 온 연주회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반응이 좋고 여러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곡들을 모아 특별음반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2021학년도 장학금을 마련할 계획이며 매년 특별한 후원을 아끼지 않아오신 ()에이치케이 계명재대표님과 협력업체 대표님들, 한국메세나협회, ()삼해상사 김덕술대표님을 비롯한 많은 후원사들께서는 예년과 같은 후원을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후원자님들께도 선물로 증정해 드릴 예정입니다
2. 2020년 하반기 장학금 지급  
후원자 여러분들의 정성과 ‘2019 HK와 함께하는 삶과나눔 콘서트수익금으로 전국 시설출신 대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총 75명에게, 7,500만원(1학기 8,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여식을 크게 하지는 못했지만 대표 장학생들과 장광 이사장님, 조익현 이사님, 사무국 직원들이 9/11()오후 6시에 모여 조촐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였습니다.(방역기준 준수하였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훌륭한 청년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3. 2020년 상반기 장학생 후기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2학년 이ㅇㅇ
가난의 어려움은 벌레가 나오는 집, 낡은 옷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경제적 활동으로 인해 내일은 얼마나 아껴 써야할지 고민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해주는 죄책감, 지인에게 돈 얘기를 꺼내야 하는 비루함 같은 것입니다. , 가난은 돈에 쫓겨 삶의 여유를 잊게 만듭니다. 그러나 행복나무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후로 저는 조금이나마 삶의 여유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략) 지난 학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체적인 삶의 패턴이 붕괴되었습니다. 또 부모님께서 저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여러 번 전화를 하였고, 이것들이 저에게는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목표를 이루는데 집중하고 노력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 여겼고, ‘더 나은 나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항상 지원해주시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석대학교 국방기술학과 3학년 이ㅇㅇ
대학 입학 후 학교 등록금은 장학금을 지원받아 해결이 되었지만 지방 대학교 특성상 주말에 집과 기숙사를 오가는 왕복 차비와 생활비가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였습니다. 또한 대학생으로써 할 수 있는 각종 활동들을 경제적인 이유로 포기하거나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행복나무장학금 덕분에 교통비를 비롯한 각종 소비에 경제적 여건을 이유로 고민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때 생기
는 도전에 대한 망설임도 사라졌고하고 싶은 각종 활동들에 자신있게 도전하는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중략또한 제가 받는 장학금이 어떻게 모아졌고어떠한 의미로 주시는지를 행복나무의 공연과 장학생 봉사활동을 통해 보고 느낄 수 있었기에 후원과 응원에 대한 책임감과 감사함을 가지고 생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번학기 지원해주신 장학금으로 여기저기 버스타고 열심히 돌아다녔고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실제 장학생이 후기에 보내온 사진 공공데이터 활용 제안발표)
4. 행복나무소년소녀합창단, 무지개상자오케스트라
행복나무소년소녀합창단합창수업과 무지개상자오케스트라교육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도 비대면 영상강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 선생님들은 비대면으로 인해 아이들과의 소통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아이들이 영상수업에 잘 참여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또한 아이들이 편리하게 영상을 촬영하도록 돕고 격려하기 위해 휴대용 삼각대와 선풍기, 가방, 간식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렇게 수업하고 있어요!
5. 홈페이지가 새단장 되었습니다
행복나무플러스가 설립된지 어느덧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흘러간 시간만큼 행복나무에 많은 일들과 감동이 함께 하였고, 홈페이지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되어 새롭게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행복나무의 연주 소식, 후원하고 있는 아이들들의 소식 등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 정성껏 제작 하였으니 많이 찾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