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2. 2023. 10. 5 Go for a walk.
It might look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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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명실상부한 천고마비의 계절로 접어든 듯합니다.
여러가지로 바쁜 시간들로 채워지기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산책은 사색을 넘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한적한 장소를 찾아 약간의 여유와 함께 올 한 해를 정리해보는 것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여겨집니다.
22번째 발행하는 <HRD Curator> 역시 발행 1주년에 즈음하여 지난 내용들을 되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새롭게 시도해볼만한 내용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자 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10월에도 구독자 여러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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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고 나누는 HRD Curator
HRD Curator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나 공유하실 자료 등를 비롯해서 다양한 의견을 발행인 이메일(one_more@naver.com)로 보내주시면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뉴스레터 신규 신청 역시 발행인 이메일에 남겨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HRD Curator 구성
_최근 HR분야 논문의 키워드
_HRDer를 위한 발행인 칼럼
_HRDer가 참고할만한 사이트
_읽어볼만한 책
_Photo voice 다시 보기
_논문 및 발표자료 엿보기
_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_관심을 가져볼만한 행사
_학술논문 투고안내
_당신을 위한 詩
_HRDer를 위한 다시 보기
_발행인과의 만남 일정
논문 및 아티클 원문 공유
HRD Curator에서 제시된 논문과 이슈에 대한 원문(pdf 파일)이 필요하실 경우, 발행인 이메일(one_more@naver.com)로 요청해주시면 개별적으로 발송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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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글을 쓰는 과정을 다르게 표현하면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외형적인 성장이 아니라 내면의 성장을 의미한다.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내면의 성장은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다.
글을 쓰는 과정이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생각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떤 주제에 대해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그 주제를 왜(why)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이유에 대한 생각없이 쓴 것은 낙서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무엇(what)을 어떻게(how)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해야 한다. 글을 쓰기 전 적어도 이 정도의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성장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다음으로 글쓰기 과정이 성찰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하기에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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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랩인사이트에서는 HR과 관련된 주요이슈 및 생각해볼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은 텍스트, 카드뉴스, 동영상, 대화형(업데이트 예정)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영 트렌드에 충실한 지식과 정보, 선진기업의 Best Practice에 담긴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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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스쳐 지나갈 일상의 순간마저도 리더십의 배움터로 포착한 저자의 특별한 시선
저자는 매순간 놓치지 않았다. 집 앞 도로에서도 강의를 준비하면서도 모든 순간을 배움의 기회로 포착했다. 이를 사진으로 담아 과연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지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어떻게 하면 리더의 소임을 잘할 수 있을지 스킬을 말하지 않는다.
저자의 깊은 깨달음으로 리더의 비전과 가치, 더 나아가 철학을 전한다. 저자는 팔로워들의 진심 어린 공감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리더의 진정성이라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 어떤 고민을 해 봐야 할지 자신의 생생하고 깊은 경험을 나눈다.
회사, 모임 등 어느 조직에든 리더가 있다. 그리고 어느 리더든 저자의 책 《리더스타그램》을 접한다면, 반드시 현재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리더의 자질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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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정류장이나 터미널에서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거나 힘들다고 해서 아무 버스나 타는 경우는 없다. 기다리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이 가려는 목적지나 방향이 일치하는 버스가 도착해야 비로소 요금을 지불하고 그 버스에 오르는 것이다.
반면 뛰어가서라도 타야 하는 버스가 있다. 이미 탑승해 있는 승객이 많아도 개의치 않는다. 그 이유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와 방향이 맞기 때문이다. 목적과 방향이 분명하면 조금 기다리거나 뛰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선택과 행동이 비단 버스를 타는 상황에서만 나타날 리 없다. 자신의 삶이나 일 속에서도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버스를 기다리거나 뛰어가서 타는 것과는 조금 다른 양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선택도 상대적으로 조급한 편이다. 기다리거나 힘이 들면 눈 앞에 있거나 손에 잡히는 것에 현혹되기도 한다.
자신의 삶과 일에 있어서 목적과 방향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중요한데도 종종 이를 망각하거나 확인하지 않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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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백평구(2022). 국내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DEI 연구 동향과 연구 방향, 인적자원개발연구, 25(4), 89-119.
본 연구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DEI, 즉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과 관련하여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는 그동안 어떤 연구들이 진행되어왔는지 연구 동향을 탐색하고 향후 연구 방향 및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역할에 대해 고찰해 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발간되는 학술지 3종을 기준으로 지난 2008년부터 2022년 6월 말까지 출판된 논문들 가운데 DEI 주제와 관련된 61편을 선정하여 문헌고찰을 실시하였다. 연구자들은 문헌고찰을 통해 다음과 같은 연구 동향을 확인하였다.
첫째, 국내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DEI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논문의 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hrd연구>, <인적자원개발연구>,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순으로 관련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둘째, 연구 대상 측면에서 DEI 연구는 일반 근로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가 25편(41%)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 여성(15편, 25%), 중고령자(6편, 10%), 외국인 근로자(5편, 8%), 실직자(2편, 3%) 순으로 연구되었다.
셋째, 연구 방법 측면에서는 양적연구가 42편(6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는 질적연구 9편(15%), 혼합연구 2편(3%) 순이었다. 특히 양적연구 42편 중 38편이 설문조사 방법을 활용한 연구였다.
넷째, 논문을 주제별로 분류한 결과 다양성에 대한 연구가 25편(41%)으로 가장 많았으며 형평성과 포용성에 대한 연구가 각각 10편(16%)을 차지하였다. 또한 16편의 논문은 두 개 이상의 주제를 복수로 다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keyword :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D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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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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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기업교육학회
- 학술지명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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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력개발학회
- 학술지명 : HRD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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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대한리더십학회
- 학술지명 : 리더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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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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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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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 2023글로벌인재포럼
- 기간 : 11. 1(목)~2(금)
- 장소 : 그랜드 워커힐
- 참가신청 : 하단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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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KCI등재)
- 발행월 : 매년 3, 6, 9, 11, 12월
- 접수기한 : 수시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주분야 : 인적자원관리, 인적자원개발, 조직행동, 조직론, 조직개발, 노사관계, 경영전략 등
- 논문투고방법 : 아래의 클릭 버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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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신경림]
사람들은 자기들이 길을 만든 줄 알지만
길은 순순히 사람들의 뜻을 좇지는 않는다
사람을 끌고 가다가 문득
벼랑 앞에 세워 낭패시키는가 하면
큰물에 우정 제 허리를 동강내어
사람이 부득이 저를 버리게 만들기도 한다
사람들은 이것이 다 사람이 만든 길이
거꾸로 사람들한테 세상 사는
슬기를 가르치는 거라고 말한다
길이 사람을 밖으로 불어내어
온갖 곳 온갖 사람살이를 구경시키는 것도
세상 사는 이치를 가르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래서 길의 뜻이 거기 있는 줄로만 알지
길이 사람을 밖에서 안으로 끌고 들어가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는 것을 모른다
길이 밖으로가 아니라 안으로 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에게만 길은 고분고분해서
꽃으로 제 몸을 수놓아 향기를 더하기도 하고
그늘을 드리워 사람들이 땀을 식히게도 한다
그것을 알고 나서야 사람들은 비로소
자기들이 길을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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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3. 10. 12(목), 18:00~21:00
- 장소 : 신청자 대상 별도 공지
- 주제 : 파일럿이 바라보는 리더십(항공사 기장 초청)
- 참가신청 : ~ 10. 6
- 참고사항 : 네트워킹 병행 저녁식사
- 신청방법 : 성함/연락처 이메일 발송(one_m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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