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폼으로 DB수집을? 틱톡 오피셜 가이드라인과 꿀팁 대방출!

안녕하세요.

당신(YOU)과 내가(ME)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마케터 YOUME입니다. 🧡

여러분. 틱톡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10대들이 쓰는 동영상 플랫폼?

그러나 10·20세대가 많이 사용한다는 편견과 달리

최근 중장년층의 비중이 늘어나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도 서서히 늘어나는 중입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DB 수집 마케팅 또한

성립되고 있어 그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틱톡의 DB 수집을 위한 캠페인 세팅 포인트를

짚어 알려드릴게요.

DB 수집이 아니더라도 공통되는 부분이 많으니 한번 참고해 보세요.

공식에서 말하는 가이드라인만 숙지해도 절반은 가요

캠페인 세팅 패턴

틱톡이 권장하는 세팅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기 소재를 테스트할 때는 다음과 같은 패턴을 권합니다.

캠페인 하나에 광고 그룹 두 개를 만듭니다.

이때 한 그룹은 관심사를 지정한 세팅을,

다른 한 그룹은 관심사 별도 지정 없는 논타겟팅 세팅을 합니다.

각 세트에는 동일하게 3~5개의 광고를 세팅합니다.

소재 테스트 후 우선 타겟팅, 논타겟팅 그룹 중 우수한 그룹만 남기고,

우수한 그룹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는 소재만 남기고,

좋은 성과를 못 보인 소재는 따로 광고 그룹을 만들어 마지막 기회를 줍니다.

이렇게 선별된 남은 소재들로

이후 안정적으로 DB 수급이 되도록 세팅합니다.

여기서 숨은 꿀팁!

일정한 객단가에 맞춰 DB 수집해야 할 경우 예산은

가이드라인에서 추천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1. 가이드라인에는 캠페인 예산을 무제한으로 하라 적혀 있는데,
캠페인에서 예산은 설정 안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그럼 너무 많은 돈이 나가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틱톡은 기본적으로 광고그룹당 예산이 세팅되므로 위와 같이 캠페인 예산 설정을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2. 광고 세트에는 목표하는 객단가(예: DB당 1만원)의 50배를 일예산으로 책정

3. 목표 객단가를 설정합니다.

세팅만으로 끝나지 않아요

매체에 대한 이해가 기반이 된 운영이 필요합니다

틱톡에서 기본적으로 권장하는 머신러닝 기간은 14일이며

해당 기간 50회의 전환이 나와야 최적화됩니다.

이와는 별개로 3일, 콜드 페이즈라 부르는 기간 내에,

20회의 전환이 발생 전에는 세팅을 바꾸지 않길 권장합니다.

달리 말하면 3일간 충분한 효율을 보이지 못하면

해당 광고 소재는 정지를 권합니다.

이 외에도

정기적인 댓글 및 차단 키워드 관리
일일 목표 객단가를 꼭 지켜야 한다면, 목표 객단가를 넘길 경우 정지시키는 자동규칙 추가
정지한 캠페인을 대신해서 미리 틱톡의 검수를 통과한 캠페인의 준비
동영상 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느 구간에 이탈과 클릭이 일어나는지 확인 후, 새로운 광고 소재 기획에 반영하기
DB가 수집되는 시간대를 보고, 타겟의 생활패턴에 맞게 광고 라이브 시간 조정하기

이외에도 DB 수집을 위한 틱톡 캠페인 세팅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맞춰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조각의 인사이트_새로운 관점

📢 마케터 YOU&ME의 한마디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가치 부여입니다.
아무리 좋은 세팅과 대량의 광고 소재를 써도,

근본적인 서비스와 고객 Needs와의 연계성이 없으면 진정성이 떨어지고,

매력 또한 느낄 수 없어 앞선 준비가 허사가 될 수 있습니다.

드리븐은 본질적인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광고 콘텐츠를 기획 및 양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부분들이 번거롭게 느껴지신다면

(주) 드리븐에 문의주세요

당신(YOU)과 내가(ME)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YOUME 마케터였습니다.

당신과 내가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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