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입니다.

벌써 포근한 온기가 느껴지는 봄이 다가왔네요. 


지난 2월, 셰어는 여섯번째 총회를 열었습니다. 새로운 정회원 조이님들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직접 참석해서 셰어의 활동을 듣고 의견을 나누어 주셨어요. 덕분에 셰어 상근활동가들과 기획운영위원 모두 든든한 마음으로 한 해의 활동을 이어갈 마음을 다졌습니다. 

한편, 2024년 6월부터 진행해 온 청소년, 이주민/난민 임신중지 지원사업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간 셰어에 상담과 지원을 요청한 청소년과 이주민/난민 내담자들이 어떠한 상황에 있었는지, 셰어의 지원사업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보고하는 내용도 이번 뉴스레터에 담았으니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7월에 지원사업이 재개되기 전까지 진행될 셰어의 계획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월 말에는 소위 '36주 낙태 브이로그' 사건으로 알려진 권ㅇㅇ님의 선고 공판을 앞두고 탄원서를 조직하여 제출했습니다. 임신중지 비범죄화 이후 즉각 실행되었어야 할 안전한 보건의료 체계와 정보제공, 상담, 지원 연계 체계를 만들지 않은 보건복지부는 도리어 한 개인을 '살인죄'로 고발하여 재판까지 받게 만들었습니다. 권ㅇㅇ님은 3월 4일 열린 재판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항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소식은 3월 뉴스레터에서 전하겠지만 이번 뉴스레터에 실린 탄원서 내용을 읽어보시고, 셰어 홈페이지에서 기자회견과 재판 방청 후기, 모임넷 논평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밖에도 셰어는 곳곳의 투쟁 현장에 연대하고 함께 발언했습니다. 출근길 아침 장애인 권리 선언 선전전, 색동원 시설장 구속 및 엄벌 촉구 기자회견, 서울시 청소년 인권 복지 붕괴 책임 촉구 기자회견 후기와 발언문을 이번 뉴스레터에 담았습니다.


2월 뉴스레터의 소식들을 잘 읽어보아 주시고, 주변 분들께 '조이되기'도 추천해 주세요. 따뜻한 3월에는 곳곳에서 셰어 조이 분들을 더 많이 만나기를 기대할께요!

고맙습니다! 

2026년 제6회 셰어 정기총회 진행 소식
2월 21일 토요일 오후 종로구 엔피오피아홀에서 셰어의 여섯번째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해외와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이 보내주신 위임장을 포함해서 총 65명의 참여(현장 참석인원 22명, 위임장 제출 43명, 참관 2명)로 총회가 진행되었어요.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의 활동과 재정에 대해 보고하고, 2026년 활동계획과 재정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조이님들은 셰어 활동가 인원과 규모에 비해 너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 활동가 소진 방지를 위한 방안이 있는지, 각각의 활동가들의 입장에서는 어떤 삶을 살고 있다고 평가하는지 질문해 주시기도 했고, 셰어 사무국 충원을 앞두고 어떤 역량을 가진 상근활동가 혹은 자원활동가가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임신중지 기금이 빠르게 소진되어 지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질문이 있었습니다.

사업계획에 대해서는 최근 AI를 통해 법적인 부분이나 사실관계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받은 내담자들을 많이 만나는데, 셰어도 임신중지나 성적 권리 관련하여 AI가 제공하는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주셨어요.

셰어 홈페이지에서 총회 자료집과 진행 후기, 의사록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눌러서 꼭 읽어보아 주세요!
임신중지 지원 사업 진행 보고

셰어는 청소년, 이주민/난민의 임신중지 지원사업을 시작한 2024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90명을 상담했고, 이 중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22명에게 의료비와 부대 비용(교통비, 식비 등) 총 17,131,550원을 지원했습니다.

2026년에는 지금까지의 상담과 지원 체계를 돌아보고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잠시 상담과 지원 활동을 중단하고 상근활동가를 충원한 이후 7월에 다시 사업을 재개합니다.

새로운 상담, 지원 시스템의 구축을 준비하며 2024년 6월부터 2025년 12월까지의 임신중지 상담, 지원 활동을 보고하고, 주요 시사점을 공유합니다. 

셰어가 만난 청소년, 이주민/난민 내담자의 상황과 셰어의 상담과 지원 활동, 2026년의 활동계획을 셰어 홈페이지에서 읽어보세요.

2월 셰어의 활동 
후기 임신중지로 인해 살인죄로 재판을 받게 된 권ㅇㅇ님의 선고 공판을 앞두고 무죄 선고 탄원서를 조직하여 제출했습니다.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참여 단체들을 포함하여 총 127개 단체, 개인 4,792명이 연명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3월 4일 재판 당일에는 권ㅇㅇ 님에 대한 무죄 선고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재판 방청에도 참여했습니다.
셰어는 모임넷과 함께 이후 권ㅇㅇ님이 항소를 진행한다면 계속해서 무죄 판결을 위해 연대하고, 이러한 일을 초래한 보건복지부와 정부, 국회에 관련 제도와 보건의료체계, 지원 체계 구축을 요구하며 싸울 것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탄원서 내용을 읽어보세요.

셰어 홈페이지에서 재판 당일 기자회견 소식과 관련 논평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2월 13일 지방선거 D-120! 시민과 함께 하는 출근길 아침 120일, 장애인 권리 선언 대회에 발언으로 함께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서 이동할 수 있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혐오 정치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교통공사의 차별과 배제, 폭력적 탄압과 갈라치기에 맞서, 매일 아침 8시 혜화역에서 아침 선전전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날 서울교통공사는 마이크를 폭력적으로 강탈하고, 지속적으로 경고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연대자들은 함께 구호를 외치고 연대 발언을 나누었습니다.

타리 에브리바디 플레져랩 팀장의 발언문을 함께 읽어보시고, 더 많은 분들이 아침 출근길 지하철 행동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셰어도 계속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투쟁!

색동원 시설장 구속 및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색동원 시설장을 즉각 구속하라!"

색동원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지난해 3월 이곳 입소자 중 한 분의 가족이 성폭력 피해 사실을 경찰에 알리면서 시설장에 의한 성폭력이 지속적으로 자행되어 왔음이 밝혀졌습니다. 

지난 해부터 집단거주시설에서 벌어져 온 장애인 강제불임과 성·재생산 권리 침해에 함께 대응하고 있는 셰어도 기자회견에 참석해서 함께 발언하고 시설장 구속만이 아닌 탈시설 지원과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함께 요구했습니다. 

자세한 기자회견 내용과 나영 대표의 발언문을 함께 읽어보세요. 

“공공은 비용이 아니라 권리다!” 서울시 청소년 인권 복지 붕괴 책임 촉구 기자회견에 발언으로 함께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결국 서울시립여성건강센터 나는봄과 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 나무를 폐쇄하였고, 이 둘의 통합 센터로 ‘서울시 온라인 성착취 안심 ON 센터’를 개소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온라인 성착취 안심 ON 센터’는 정식 개소를 앞두고도 채용 인력이 사실상 없는 상태이며, 기관 운영을 총괄할 센터장 조차 공석인 상태입니다.
이를 규탄하며 청소년의 권리와 공공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해 셰어도 기자회견에 연대발언으로 함께했습니다.
아래 공혜원 사무국장의 발언문과 기자회견 소식 함께 읽어보세요!
성명/논평

2월 10일 한겨레 <“임신중지 도움 절박했는데…” 정부 상담전화는 외면했다> 기사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인공임신중절 상담시 러브플랜을 안내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기사에서 언급된 당사자는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의 내담자인 A씨로, 지역상담기관(1308)에 임신중지 상담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전화, 방문 상담을 진행하였음에도 러브플랜으로 연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위기임신 상담 과정에서 임신중지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낳아서 키우겠다고 하면 우리가 도와주겠다.”, “낳아서 조용히 입양 보내는 방법이 있다.”는 등의 말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출산과 양육, 입양을 권유받았습니다. A씨는 이러한 상담 체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주수만 늘어나 심리적·금전적으로 위축되고, 더욱 불안하고 고통스러웠다며 대화할 힘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A씨는 혼자 의료기관을 알아보고 비용을 마련해야 했고, 처음 임신을 확인하고 임신중지 상담을 받았을 당시 임신 주수는 13주였으나, 셰어를 통해 임신중지 상담과 지원을 받아 실제로 시술을 받을 수 있었던 주수는 24주였습니다.


초기에 의료기관으로 연계되었더라면 더 이른 시기에 안전하게 임신중지를 할 수 있었던 A씨는, 주수가 늘어날수록 커지는 의료비 부담과 의료 접근성의 제약으로 인해 임신중지 시기가 크게 지연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임신중지를 원하는 사람들을 더욱 위험하고 고립된 상황으로 만드는 현재 위기임신 상담 체계의 현실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상담기관에서 인공임신중절 상담 요청이 있을 경우 러브플랜으로 연계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언급하고 있으나, 현재 임신중지가 필요한 대부분의 당사자는 러브플랜에서도 병원 연계나 당사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임신한 사람이 임신중지를 결정했을 때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나 강요 없이 빠른 시기에 안전하게 임신중지를 할 수 있도록 약물 또는 시술 방법, 의료기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거나 사회경제적 상황이 취약한 경우에는 상담과 더불어 관련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건의료 체계와 상담·정보 제공 시스템, 연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셰어의 보도자료 전문을 읽어보세요.

셰어를 후원해주시는 분들
2월 28일 기준, 현재 615명의 조이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정기후원]
Leah Nichols 가원 강가라연 강다겸 강성현 강소영 강수영 강원태 강유미 강윤지 강은정 강정원 강주원 강지영 강진영 강혜민 강화원 강효선 강희영 고갑희 고경심 고나영 고명선 고영주 고주영 고혜정 공기 공병각 공진하 공혜원 곽수진 곽이경 구자연 구지윤 권미란 권민지 권수정 권순부 권이윤 권한라 금개 기형욱 김가현 김경내 김경서 김나리 김나영 김나혜 김누리 김도미 김동우 김동우 김두나 김라현 김루리 김리아 김미란 김민솔 김민정 김민정 김민지 김민지(초) 김보명 김보영 김사강 김상희 김새롬 김서화 김선 김선아 김선주 김선철 김선혜 김성은 김성이 김세라 김세영(권승문) 김세옥 김소정 김소진 김수경 김수민 김수아 김수정 김순남 김시연 김신애 김씨래 김아름 김엘리 김여진 김연정 김연주 김영경 김영란 김영옥 김영철 김유미 김은선 김은재 김은주 김은하 김은희 김인선 김일란 김재의 김정은 김정혜 김정희원 김제이 김종명 김주양 김주온 김주원 김주희 김지아 김지연 김지영 김지영 김지오 김지학 김지혜 김진현 김찬영 김창연 김채연 김채연 김채영 김채원 김채윤 김철민 김태경 김태현 김태희 김하경 김하나 김하늬 김하연 김한울 김헵시바 김현미 김현우 김현조 김현지 김형준 김혜미 김혜정 김혜정 김혜진 김혜진 김호수 김호진 김화신 김화연 김화용 김환희 김효정 김희수 김희원 까밀로 꼬 나루 나영정 남보름(동백) 남선미 남어진 남영란 남웅 남지은 남진영 노다혜 노미나 노서영 노은아 노주희 뎡야핑 도연 돌돌꽃분 돌배돌 동윤진 라일락 레고 루나컵주식회사 류민희 류지원 류한솔 림보 마경희 마그 마민지 메밀 몽 문미정 문미현 문상훈 문예린 문현아 문호영 미류 민지희 민해리 박경주 박관철 박김영희 박다해 박미선 박미애 박민주 박배균 박새롬 박서연 박서현 박선미 박소리 박소영 박수경 박숙희 박슬기 박시하 박신영 박신원 박아름 박영지 박영진 박예림 박예진 박유안 박은영 박은지 박은진 박정은 박정훈 박지연 박진아 박채영 박현 박홍주 박효경 반주리 배민정 배복주 배용수 배은경 배재훈 백슬기 백승덕 백영경 백영웅 백용욱 백희림 백희원 변미혜 변정우 보리 보통 부영 불잠지 삐삐 새라 서민갑 서보경 서정현 서준형 석지민 선지현 성정숙 성제현 성지현 성훈 소라 소라미 소현숙 소희성 손건웅 손세림 손수인 손슬기 손지우 손지은 손채윤 손희정 손희제 송상덕 송소영 송승현 송유경 송은정 송이원 송정윤 송지은 송태현 송해주 수영 수키 숲 신보슬 신승은 신원정 신이안 신지수 신지영 신화용 심기용 심수현 심아정 심혜림 쏠 안김현정(오늘) 안성민 안연정 안자현 안정옥 안지완 안지혜 안진형 안혜림 양민주 양지혜 양현경 양혜진 어린 엄혜진 에밀리 연잎 연혜원 염운옥 염창근 오경미 오다영 오미덕 오민섭(꼬비) 오수진 오요 오은 오은교 오은혜 오정영 오정원 오정진 오지은 오지후 오현정 오현희 오혜민 오혜진 우주해달 우주현 유다운 유신애 유지연 유지영 유현경 유호정 유화정 윤가브리엘 윤기진 윤김진서 윤대원 윤명식 윤수진 윤아름 윤우성 윤은성 윤재민 윤정오 윤정원 윤현정 윤효정 윤희정 은두 은승채 이가연 이강택 이경민 이경은(서경) 이규원 이기혁 이길보라 이도균 이도연 이동근 이두호 이미루 이민경 이보아 이산하 이상 이상희 이서연 이서연 이서영 이선화 이성림 이성민 이소림 이소윤 이수희 이슬기 이승아 이승혜 이아나 이애란 이연숙 이영은 이영희 이영희 이예원 이예지 이유나 이유림 이유진 이윤상 이윤영 이은정 이은주 이은진 이장한 이정은 이정주 이종걸 이종란 이종수 이종현 이종회 이준호 이지민 이지수 이지원 이지원 이지은 이진실 이진화 이진희 이태리 이푸른 이학성 이현재 이현주 이혜림 이혜민 이혜민 이혜연 이혜연 이혜은 이혜인 이효정 이희연 이희진 이희환 인민지 인해 임건호 임국희 임다혜 임세연 임소영 임승관 임유경 임지영 임태군 임혜정 장다혜 장보람 장보옥 장서연 장서영 장수지 장은실 장은지 장정아 장주영 재원 전근배 전민경 전성원 전세현 전솔비 전수진 전숙경 전은재 전혜빈 정가영 정다운 정도영 정명화 정민석 정민주 정상순 정수연 정수영 정수지 정수희 정신희 정여진 정유미 정유현 정은희 정의로 정정훈 정주희 정지원 정해선 정현숙 정혜라 정혜선 정혜실 정혜원 정효선 정희 조남웅 조동진 조미경 조민재 조성도 조소담 조소민 조수미 조연후 조윤희 조윤희 조은 조은영 조은희 조이스 조익상 조장은 조정숙 조현정 조혜영 조혜원 조희수 주아현 주혜진 지오 진성선 진은선 진정은 진주성폭력상담소 진태원 천성아 천지선 천희란 최고은 최규진 최기훈 최다미 최다인 최미래 최민석 최샘이 최선영 최소망 최송희 최승아 최시현 최예훈 최유경 최은경 최은혜 최이슬기 최재인 최준영 최지혜 최진솔 최하나 최하림 최현숙 최현정 최혜리 최혜영 추주희 퀴지트 탁수연 탄탄(물개) 토론토 페미니스트 콜렉티브 윈드 하남석 하바라 하은빈 한서승희 한솔 한송이 한승주 한우리 한우리 한유리 한윤아 한이리 한정원 한희원 해미 허윤영 허일정 허주영 현슬기 호두 홍보람 홍석만 홍석영 홍석현 홍수지 홍승은 홍승희 홍승희 홍이현숙 홍지수 홍지연 화소영 황녹연  황서영 황연주 황주영 황지성 황현진 황효진 희원 희음 희정

[2월 신규회원]
배민정 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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