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프로젝트의 첫번째 뉴스레터입니다!
저희를 믿고 구독해주신 여러분들께 큰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 열심히 하는 굿뉴스 팀이 되겠습니다!
그럼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뵐게요! 
(꾸-벅)
⭐️
1.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 순간 최고의 영웅
  • 여러분들! 손 꼭꼭 잘 씻고 👏, 마스크 잘 하고 계신가요 😷? 전 세계를 순식간에 덮쳐버린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과정에서 한국의 대응은 세계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바로 우리 한국 의료진들이 계시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달려가는 모습은 우리들에게 몽글몽글한 감정들을 솟아나게 만들기까지도 했죠!
  • 그렇다면 해외매체에 소개된 한국 의료인 분들의 소식을 하나 보실까요?
치켜올린 엄지👍가 의미하는 많은 것들

  • 참으로 놀라운 광경 🤩 이 장면이 보도됨과 동시에, 한국 네티즌들은 "환자를 보살피러 가는 의료진과 '엄지척'을 보니 세상을 구하는 어벤져스같다.", "저 모습 자체로 울컥했다."는 반응들이 쏟아졌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미국에서의 반응들도 주목해볼 만한데요. "한국 사람들이 이 사태를 물리치고 있다.", "참으로 놀라운 광경이다.", "사람들의 인식과 한국의 기술이 조화를 이룬다." 등의 반응들이 줄을 잇는 상황입니다.
  • 헌신에 대한 예우 🎺🥁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던 당시, 수많은 의료인 분들이 누구보다도 현 사태에 먼저 발벗고 나서주셨던 것을 우리는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헌신에 대한 예우는 고사하고, 원활한 의료진행조차 힘들만큼 지원이 열악했었습니다. 그러던 4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에 대한 언급이 또 한 번 있었습니다.
  • 당연한 일 🔑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의료진에게 예우와 보상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혹여 의료진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진단 및 치료하다 감염되는 일이 생기더라도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하여 산재보험의 요양과 휴업급여 등을 지급하고, 보상하기로 했다는 건데요. 이는 어쩌면 아주 당연한 일이고, 절차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의료진 분이 치켜올린 엄지의 의미는 많은 것들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괜찮으니까, 너무 큰 걱정하지 말라는 '토닥임'의 마음, 이 사태를 꼭 다 같이 이겨내자는 '의지'의 마음, 지금까지 참 잘해왔다는 '위로'의 마음까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자주 하는 저 행동이 왜 이렇게 우리들을 뭉클하게 만드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엄지를 동력삼아서 조금 더 힘내봅시다.
2. 우리 곁의 슈퍼히어로, 소방관 여러분 👩‍🚒👨‍🚒
  • 여러분들은 슈퍼히어로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AVENGERS ASSEMBLE! 마블의 영웅들? 빰빠빰 빠라라빰~~ 슈퍼맨? 하지만 이들은 영화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영웅들이죠! 하지만 우리들 곁에도 항상 슈퍼히어로들이 계셨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 아이언맨처럼 날아다니는 대신 그 누구보다 빠르게 현장에 도착하는, 스파이더맨처럼 슈트를 입는 대신 수십 킬로그램의 방화복을 입고 주저없이 화마로 뛰어드는 이들. 바로 소방관 여러분들입니다. 그래서 이번 소식은 보기만 해도 자랑스러운 소방관 선후배님들의 소식입니다!
직업정신이란 이런 것이다! 소방장 신용진, 소방위 이해광

  • 대체 무슨 일이야? 지난 4월 11일, 대구 수성구 신매동 한 아파트 1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아파트에 거주중이던 이해광 소방위(좌측 사진)는 아파트 비상방송에 잠을 깼어요. 화재 발생을 알리고 대피하라는 방송이었죠. 20층에 살던 이해광 소방위는 타는 냄새를 쫒아 베란다로 향했고, 아래 17층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와 불꽃을 확인했어요. 그리곤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죠.
  • 영화같은 만남 화재현장이었던 17층 옆집에는 신용진 소방장(우측 사진)이 거주하고 있었고, 둘은 화재현장에서 마주쳤어요! 완전 영화같은 상황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두 소방관 분들은 화재가 난 집의 문을 두드려 자고 있던 노부부를 대피시키고,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5분만에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리고 추가 피해가 있었는지까지 확인을 한 후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켰어요. 당시 비번이었던 두 소방관 분은 방화복이나 소방장비없이 단지 물에 적신 수건 한 장을 쥐고는 망설임 없이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어요.
  • 생명을 구한 직업적 본능 ⛑ 두 소방관 분들은 “서로를 믿고 본능적으로 움직였을 뿐이고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소방관이라는 직업정신을 바탕으로 언제 어느 때나 자신의 본분에 다하는 모습이 우리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 다 같이 확인합시다! 👌 그리고 “소화기나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을 평소에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들 사는 곳의 소화전 위치와 비상구 문은 잘 열려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런 소방시설 사용법이나 화재시 대피 방법 등을 알아두면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되겠죠?
  • 드디어 전환되다! 지난 4월 1일 소방관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전국의 소방공무원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원래는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시와 도의 재정여건에 따라 인력, 시설, 장비 등 소방시스템에 대한 격차가 벌어졌었죠. 그래서 여건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소방관 분들도 많았지요. 그러나 이제 모두 국가에서 일률적으로 관리하니 그럴 일이 점차 줄어들겠죠?
  • 국민에게도 반가운 일 🤗우리들도 더 좋은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요. 왜냐하면 국가직 전환으로 관할지역 구분을 초월한 현장대응이 확대되게 되고, 사건의 경중에 따라서 그리고 사고현장에 가까운 거리 중심으로 소방관 분들이 출동하게 되는거죠. 그럼 더 빠르게 신속대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시대의 히어로들에게 우리는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이 등에 지고 있는 것은 무거운 소방장비뿐만 아니라 생명을 구해내야 한다는 책임감도 있습니다. 소방관 분들 또한 가족이 있고, 소중한 자신의 삶이 있는 분들이죠. 그들이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낸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마음 한 켠이 찡해지기도 합니다. 소방관 여러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3. 절박한 외침에 움직이기 시작한 이웃들 🏇
  • 지난 16일 발생한 도주극에서 등장한 초등학생 꼬마 경찰, 택시기사 경찰이 있습니다. 이 시민경찰들은 위험한 흉기를 들고있던 범인을 쫓아 격투까지 벌였습니다.
  • 아주 위험한 상황에서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범인을 쫓은 초등학생과 택시기사분들의 용감함을 전해드리고, 우리들 가슴 속에는 자신도 모르는 용감한 경찰관이 잠들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한 번 보실까요?

용감한 시민경찰 역할을 해낸 초등학생과 택시기사 😎
  • 대체 무슨 일이야? 지난 4월 16일 평화롭던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한 식당에서 도주극이 벌어졌습니다. A씨(48세)는 식당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식당주인은 "강도야!"라고 외쳤고, 택시기사와 초등학생들이 식당 주인의 절박한 외침을 들었습니다.
  • 도둑 잡아라! 🔥 택시기사는 몽둥이를 들고, 초등학생들은 맨몸으로 A씨를 쫓아갔어요. 초등학생들은 A씨를 쫓아 끝내 따라잡아 격투까지 벌였지만 A씨는 끝내 추격을 뿌리치고 말았습니다. A씨는 여러 번 택시를 갈아탄 끝에 강릉에 도착했고, A씨의 도주극은 성공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A씨가 원주에서 급하게 도주할 때 흘린 지갑을 시민들은 주워 경찰에 신고했고, 인적사항을 확인한 경찰은 17시간 만에 강도를 체포했습니다.
  • 정의라는 마음 하나로 ⛑원주경찰서는 지난 22일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을 줬다”며 택시기사와 초등학생 등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어린 학생들을 보니 희망이 보인다” “강도가 흉기를 들고 있지만 끝까지 쫓아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런 반응들도 있습니다 💬 자신이 몸소 행동하여 직접 범인을 쫓아간 행위는 물론 칭찬해야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큰 부상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습니다. 한 네티즌은 “성인 택시기사분이 있었지만 만에 하나라도 범인이 애 하나 흉기로 어떻게 했으면 어쩔뻔 했나”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두 가지의 지혜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덕윤리 속 지혜를 두 가지로 구분했는데요. 먼저 이론적 지혜는 오직 아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고, 실천적 지혜는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습니다. 우리들이 타인을 도와보자, 같이 잘 살아보자는 이론적 지혜와 이 지혜들을 바탕으로 직접 행동하는 실천적 지혜를 지닌다면 우리 사회는 조금 더 살맛 나지 않을까요?
👮‍♀️👮‍♂️맞아요. 저러한 상황에서는 어쩌면 신고하는 일이 더욱 적절한 일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 소식 속의 주인공들은 불의 앞에 몸이 먼저 반응하신 것 같아요. 우리들 모두가 각박한 세상이라고 느낄 때쯤 이런 소식은 정말 반갑습니다. 이 시민경찰들은 우리 사회는 아직 살 만하다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굿뉴스 프로젝트
Good News Team : tsi25@naver.com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