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ch. 2026 ]  Monthly Newsletter 📬
안녕하세요, 피터슨솔루션코리아입니다.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3월입니다.
봄의 기운과 함께 지속가능성, 기후, 순환경제 분야에서도 다양한 정책과 시장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업 환경 역시 규제 대응과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흐름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최근 발표된 주요 정책과 산업 동향, 그리고 기업 실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방향을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준비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Peterson Solutions Korea 드림
▶ 주요 소식
IMO 규제 지연, 해운 연료의 향방은? LNG는 왜 다시 떠오를까

IMO의 Net-Zero Framework 채택이 1년 연기되면서,

해운 탈탄소 연료 시장은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방향을 재탐색하는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 이번 이슈의 핵심

  • 미국의 LNG 포함 요구가 변수로 부상

  • 메탄올 수요 신호 약화 & 투자 지연

  • LNG, 여전히 인프라·가격 측면에서 우위


2024년 11월 기준 연료 가격만 보더라도 메탄올은 LNG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실제 선박 발주 수 역시 LNG가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e-메탄올 생산 확대라는 변수도 등장했습니다.


해운 탈탄소 전환의 핵심은 '연료'가 아닌 정책의 예측 가능성이라는 점입니다.

👉 지금 시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무엇이 다음 판을 결정할지에 대해 '환경시장 동향' 및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시행, 유럽 수출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PPWR

2026년부터 EU에서 새로운 포장 규정 PPWR이 본격 적용됩니다.

이제 유럽 시장에서는 제품 품질만큼이나 포장 설계 자체가 시장 진입 조건이 됩니다.


🔎 무엇이 달라질까요?

  • 2030년부터 모든 포장재 ‘재활용 가능’ 의무화

  • 플라스틱 포장 재활용 함량 최소 기준 도입

  • PFAS 등 유해물질 제한 강화

  • 통합 라벨링·QR 기반 정보 제공 의무

  • EPR(확대 생산자 책임) 비용 구조 강화

  • 재사용·리필 시스템 단계적 의무화


📦 적용 대상도 광범위합니다.
판매·운송·전자상거래 포장까지, 사실상 모든 포장재가 규제 대상입니다.

이번 PPWR은 EU시장의 경쟁 기준이 바뀌는 신호입니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2026년 이후는 ‘대응’이 아니라 ‘진입 장벽’이 됩니다.


우리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팔레트 랩·스트랩, PPWR 100% 재사용 의무에서 제외

EU가 PPWR에 따라 적용될 예정이던
팔레트 랩·스트랩의 100% 재사용 의무를 예외로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규제 완화를 넘어 산업·물류 현실을 반영한 조정입니다.


   ✔ 전체 재사용 목표 40%는 그대로 유지
   ✔ 특정 품목 강제 대신 유연한 달성 방식 허용
   ✔ 기술·비용 부담을 고려한 현실적 접근


환경 목표는 유지하면서도 기업이 실행 가능한 방식으로 조정된 이번 결정입니다.


PPWR의 방향은 여전히 ‘재사용 확대’입니다.
이 변화가 우리 기업에 어떤 의미인지 확인해보세요. 📦

👉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U, 재고 의류·신발 폐기 금지… 2026년부터 시행
한 번도 입혀지지 않은 새 옷이 매년 대량으로 소각되고 있습니다.
EU는 이 관행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2026년부터 대기업을 시작으로 미판매 의류·신발의 파괴가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 왜 중요한가?
  • 유럽 섬유제품의 4~9%가 판매되지 않은 채 폐기
  • 연간 약 560만 톤의 CO₂ 배출
  • 재고 처리 방식 자체를 바꾸는 법적 조치

📌 무엇이 달라지나?
  • 미판매 의류·신발 파괴 금지
  • 처리 현황 공개 의무화
  • 재판매·기부·재제조 등 대안 우선

이는 과잉생산 중심 구조를 순환경제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신호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⑤ FSC 인증 보유자를 위한 새로운 상표 규정, 2026 업데이트 총정리

FSC가 인증 보유자를 위한 상표 사용 기준(Version 3-0)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새 규정이 적용되며, 2029년 1월까지 전환 기간이 주어집니다.


🔎 이번 개정의 핵심 변화

     ✔ FSC QR코드 라벨 도입

     ✔ 제품 유형 표시 의무 강화

     ✔ 온라인·이커머스 홍보 규정 구체화

     ✔ 그린워싱 방지 원칙 강화


이번 개정의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 디지털 전환 + 정보 투명성 강화 + 소비자 오인 방지


이제 FSC 인증 기업은 라벨 디자인뿐 아니라 온라인 홍보, 제품 설명, 라이선스 표시 방식까지 전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2026년 7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및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팜유 다음은 무엇인가? 바이오 납사·SAF 시장의 새로운 변수

지속가능항공연료(SAF)의 판이 바뀌고 있습니다.
문제는 더 이상 ‘기술’이 아닌 원료 확보와 비용 구조입니다.


팜유 기반 공급망은 한계에 도달했고,
폐기물·산업 배출가스·포집 CO₂를 활용한 새로운 경로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현 시장의 핵심 변화

  • SAF와 화학제품의 공동생산 모델이 수익성의 열쇠
  • ‘합성 팜유’ 등 대체 분자 개발 가속화
  • 탄소 크레딧 시장이 SAF 가격 구조에 영향
  • 아시아·인도의 원료 잠재력 확대

SAF 확장의 조건은 단일 연료의 경쟁력이 아닙니다.
다양한 원료를 흡수할 수 있는 구조와, 연료·화학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입니다.


다음 단계로 가는 SAF 시장의 방향을 확인해보세요. ✈️

👉 자세한 분석은 '환경시장 동향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U, 2027년까지 러시아산 가스·LNG 금지 최종 확정
EU가 2027년까지 러시아산 파이프라인 가스와 LNG를 전면 금지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단계적 시행을 거쳐 2027년부터 사실상 러시아 에너지와의 법적 단절이 시작됩니다.

🔎 무엇이 달라질까?
  • 2027년 1월: 러시아산 LNG 전면 금지

  • 2027년 가을: 파이프라인 가스 완전 종료

  • 회원국별 예외 없이 동일 적용


❓시장에 던지는 질문
  • 러시아 의존 45% → 한 자릿수로 급감, 다음 단계는?
  • 미국산 LNG 비중 50% 이상… 또 다른 의존 구조는 안전한가?
  • 2027년 이후 석유까지 확대될 가능성은?

이번 조치는 EU 에너지 안보 전략의 리셋 버튼이 눌린 순간입니다.
글로벌 가스·LNG 시장의 판이 어떻게 바뀔지 확인해보세요. 🌍

👉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SCC 제3회 RFNBO 기술 회의 정리: 유럽 e-연료 인증과 정책의 현재

2026년 2월,

ISCC가 전 세계 230여 명과 함께 RFNBO를 주제로 기술 이해관계자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논의의 중심에는 분명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규제와 인증은 과연 시장을 얼마나 움직일 수 있을까?


🟢 이번 회의에서 드러난 핵심 포인트

  • EU의 RFNBO 공식 인정 및 인증 확대 흐름

  • 독일의 2040년까지 이어지는 할당 목표 연장

  • 2026년 말까지 자발적 인증 제도 공식 인정 전망

  • ReFuelEU 일정과 맞물린 eSAF 투자 압박


RFNBO는 이제 가능성의 논의 단계를 넘어
‘지금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산업’이 되고 있습니다.


정책·인증·금융이 맞물리는 RFNBO 시장의 현재를 확인해보세요. 🔑

👉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및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도, 2030년 천연가스 비중 15% 목표... 현실적 달성 가능성은?
인도가 2030년까지 천연가스 비중을 6% → 15%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에너지 안보와 탄소 감축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하지만 숫자만큼 단순하지 않습니다.

🔎 무엇이 변수일까?
      🏗️ 파이프라인·LNG 터미널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
      💰 가스 가격 변동성과 발전용 수요 확대
      🧾 GST 포함 등 세제 개편 필요성
      🚢 LNG 수입 급증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 영향

가스 수요가 2030년까지 225Bcm 수준으로 늘어나려면
국내 생산 확대와 LNG 수입 증가가 동시에 움직여야 합니다.

인도의 15% 목표는 단순한 비중 확대가 아닙니다.
아시아 LNG 시장과 글로벌 에너지 흐름에 영향을 줄 분기점입니다. 🌍

👉 자세한 분석은 '환경시장 동향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ass Balance란 무엇일까? 순환경제에서의 역할

“재활용 함량 100%”라는 문구는 익숙해졌지만,
여러 원료가 하나의 공정에서 혼합되는 화학 산업에서는
지속가능성을 물리적으로 구분해 증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간극을 메우는 방식이 바로 Mass Balance입니다.


🔎 이번 글에서 다루는 핵심

      🧪 혼합 공정에서 재활용·바이오 원료를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까
      📊 회계 기반 귀속(attribution) 방식의 구조와 원리
      🔗 Chain of Custody 모델 중 Mass Balance가 가장 널리 쓰이는 이유
      🏭 기존 인프라를 유지한 채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현실적 해법


Mass Balance는 단순한 비율 계산이 아닙니다.
엄격한 규칙과 제3자 인증을 기반으로,
기업이 신뢰 가능한 지속가능성 주장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체계입니다.


순환경제로 가는 길에서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전환 모델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

👉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및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⑪ 2026년 한국 정유수출 목표는 ‘4억 배럴’, 아시아·태평양 집중
정제 마진 약세, 낮은 국제 유가.
여건은 녹록지 않지만 한국 정유사들은 2026년에도 약 4억 배럴 규모의 청정 석유제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지금 시장 상황은?

      📉 싱가포르 경유 크랙 스프레드 하락
      💰 평균 복합 정제 마진 배럴당 11달러 수준
      📦 2025년 석유제품 수출액 감소 (유가 하락 영향)

그럼에도 수출 물량은 2020년 이후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 버팀목은 무엇인가

      🏭대미 항공유 수출 13% 이상 증가
      🌍 북미 월드컵·아시아 산업 회복 기대
      ⛽ 러시아 제재·중국 수출 쿼터 관리 등 글로벌 공급 변수


2026년은 공격적인 확장보다 시장 점유율 방어와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둔 해로 보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및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준수 증명(Proof of Compliance)이란 무엇일까?
항공·해운 규제가 강화되면서
EU RED III, ReFuelEU, EU·UK ETS 등 다양한 제도에 대응해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기존 PoS는 규제기관에 제출되면 재사용이 불가능해,
EU ETS 보고 과정에서 하류 기업이 증빙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입된 제도가 Proof of Compliance(PoC) 입니다.

🔎 핵심 포인트
  • 이미 제출된 PoS를 보완하는 추가 증빙
  • 공급망 하류까지 지속가능성·GHG 정보 전달
  • 이중 계산은 방지하면서 보고 공백 해결


2025년에는 Air bp가 PoC Trader Scope를 도입하며 실제 적용이 시작됐습니다.

PoC는 강화되는 탄소 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의 배출 감축 주장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


👉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및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숲, 이제는 '보전'에서 '지속가능한 활용'으로

국토의 60% 이상이 숲인 한국.
하지만 FSC 인증 목재는 여전히 부족하고, 기업들은 해외 공급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1일, FSC의 한국 임시 산림관리 표준(IFSS)이 공식 시행됩니다.
이 기준은 단순한 인증 제도를 넘어, 한국 산림 관리 방향의 전환점을 제시합니다.


🔎 왜 중요할까?

      🌲 국내 실정에 맞춘 책임 있는 산림 경영 기준 마련
      📦 FSC 인증 목재 공급 확대 기반 구축
      🔥 산불·기후 리스크까지 반영한 관리 체계 강화
      🤝 소규모 산림 소유자와 지역사회까지 고려한 거버넌스


숲을 지키는 것과 활용하는 것은 더 이상 대립 개념이 아닙니다.
잘 관리된 활용이 곧 가장 강력한 보호가 되는 시대입니다.


한국 산림이 ‘보존의 대상’을 넘어 ‘미래 자산’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살펴봅니다. 🌍

👉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및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해답, 블루카본은 투자 자산이 될 수 있을까?

기후 대응의 해답이 숲에만 있을까요?
국제사회는 이제 해안·연안 생태계, 즉 ‘블루카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25년, UNESCO Intergovernmental Oceanographic Commission

『Blue Carbon Finance Toolbox』를 발간했습니다.


핵심 질문은 하나입니다.
“블루카본을 어떻게 보호하고, 그 비용은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 맹그로브·염습지·해초는 면적 대비 높은 탄소 흡수율
     📉 그러나 1970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20~35% 감소
     💰 자금은 부족하고, 제도·데이터·규모의 한계로 금융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음


💡해법의 방향

      🔹 블렌디드 파이낸스·블루본드 등 금융 혁신
      🔹 소규모 프로젝트 집합화로 투자 규모 확대
      🔹 NDC 포함 등 정책 신호 강화
      🔹 MRV·데이터 인프라 구축으로 시장 신뢰 확보


블루카본의 잠재력은 이미 충분합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자연이 아니라 금융과 거버넌스를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

👉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및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목재 임산물 인증의 첫 사례, '칸데릴라 왁스' 스토리

멕시코 Coahuila 치와와 사막의 관목 ‘칸데릴라’.
이 식물에서 추출한 왁스가 세계 최초 FSC 인증 비목재 임산물이 되었습니다.

2025년 8월, 세 개의 공유 토지 공동체가 FSC 인증을 획득하며 전환점이 열렸습니다.


🌵 왜 주목해야 할까

       ✔ 건조 관목 생태계에서 나온 첫 FSC 인증 사례
       ✔ 84,605ha 인증 면적 확보
       ✔ 중개상 구조에서 벗어나 직거래 체계 구축
       ✔ 소득 안정·청년 귀환 등 지역사회 회복 신호


칸데릴라 왁스는 껌, 과일 코팅, 화장품, 자동차 광택제 등 20개 이상 산업에 쓰입니다.
하지만 이번 변화의 핵심은 ‘제품’이 아니라 거래 구조와 공동체의 미래입니다.


전통을 지키기 위해 선택한 국제 인증.
그 결과, 사막의 작은 관목은 글로벌 공급망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및 ‘피터슨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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