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틸라 현지활동소식, 집들이 후기등

아디 2017 미얀마 현지 여성(마더프로젝트)과 아동(따따미 프로젝트)활동 시작

아디의 별빛(공선주 활동가)와 이연정 감독(아디 회원)는 2017. 7. 2.~9. 10. 총 70일 일정으로 무슬림 학살지역이었던 메이크틸라의 여성과 아동을 위한 마더프로젝트와 따따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거의 매일 아디의 공식페이스북 페이지 에 소식을 올리고 있어요.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https://www.facebook.com/asiandignity2016/
아디랑 영화보기 "오마르(팔레스타인)" / 2017. 7. 12.(수) 참가신청

아디의 두번째 영화보기 팔레스타인 분리장벽을 배경으로 하는 '오마르' 칸영화제, 아카데미시상식, 토론토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지금 바로 관람신청해 주세요.

관림비용은 무료이고, 팔레스타인의 인권과 평화에 관심있는 분은 모두 환영입니다. 


아디 새사무실 집들이와 승승장구 고사식

지난 6월 28일 아디는 회원과 지인 25분을 모시고 장승배기 새사무실 집들이와 고사식을 가졌습니다. 고사식에서는 장주영 이사님께서 수고를 해주셨고, 당일 집들이를 위해서 많은 회원 지인께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자 명단: 김지은, 더 프라미스, 배광열, 노주희, 이예준, 강하니, 전동찬, 조환기, 원선아, 강숙진, 김정화, (사)사람들에게 평화를, 스터디 그룹 DO NO HARM, 명진건, 김보미, 박지훈, 강숙진, 김태욱, 유남영, 김병주, 이상희, 우혜정+안영민, 조한소, 정미영, 김효진
아디, 로힝야 피해생존자 대리 유엔진정 및 영문보고서 출간 

아디는 지난 6월 16일 로힝야생존피해자 48명을 대리하여 유엔인권이사회에 국제사회의 개입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아디는 후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 분쟁피해주민의 존엄성이 지켜지고 보다 평화로운 아시아를 만들기 위한 아디 활동을 후원해주세요. 3분이면 후원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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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림활동가, 제주인권회의서 로힝야 발표

7월 1일, 셀림 활동가는 제8회 제주인권회의에서 '미얀마 로힝야 이야기'를 발표했습니다. 
김기남활동가, ILO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참여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국제노동기구, 국제사회적경제포럼, 서울시 등이 공동주최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에 다녀왔습니다. 
2017년 6월 신입회원 가입자: 전은경, 한지연, 윤태용, 강우희, 이가연, 윤성훈, 유한목, 류다솔(8명, 전체회원 332명) 아시아의 인권과 평화가 지켜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인권평화디딤돌 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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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로 15길 143, 410호(창건빌딩), 장승배기역 5번출구 02-568-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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