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 비건 쿠키로 마을에 새해 인사 전하는 사부작>
차니와 자소리는 1월 중순부터 수요일마다 마들렌을 구워, 마을에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어요. 제일 먼저 개똥이네 방과후에 마들렌을 전했더니 너무 맜있다며 정성스럽게 손 편지를 전해주었어요. 그리곤 화목일프로젝트로 우유팩을 수거하는 옹호가게들에 새해 선물을 들고 찾았지요.
2025년에도 우리 마을에서 다정하게 지내자는 맘을 확인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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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변화의 시나리오 결과 공유회>_20250122
아름다운재단 지원사업으로 활동한 ‘찾아가는 북토크’ 결과 공유회에 다녀왔어요.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에 참여한 24개 단체들이 전국에서 모여 1년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예요. 청년, 군인권, 젠더, 장애, 이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한 자리에서 들으니 배울 점도 많았어요. 그리고 지역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이웃과 더불어 일상을 살아가는 일을 하는 사부작의 활동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올해도 ‘찾아가는 북토크’로 더 많은 길동무들을 만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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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도 비가 와도 훌라와 요가는 쭉~>
어수선한 시국에도 사부작의 일상은 계속됩니다. 올해부터 훌라 시간을 에호마이(E Hō Mai)로 열기로 했어요. 하와이어로 '허락해주소서', '가져다주소서'는 뜻을 가진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문입니다. 에호마이로 사부작 식구들의 마음이 평화롭기를 기원해봅니다.
사부작의 요가요가는 때론 진지하고, 때론 신나지만 어수선하게, 서로에게 조금씩 집중해보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같이 움직여보고 같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이!
사부작 사람들이 마을에서 누리고 싶은 일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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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이모저모>
- <민트~쌀강정 너무 맛나요^^>_20250103
25년을 달콤하고 고소한 선물로 기분좋게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사부작 활동을 조용히 응원하는 한 사람입니다.^^오늘이나 내일쯤 기관으로 쌀강정이 택배로 도착할거에요. 쌀튀밥처럼 뽀얗고 크게 번창하세요. 저는 성미산학교에서 근무했던 민트입니다..ㅎㅎ”가 쌀강정을 보내주셨어요. 견과류가 많이 들어간 별로 달지 않은 맛난 강정도 고맙고 오랜만에 소식 전해준 것도 고맙고 사부작을 응원하고 있었던 말에는 감동입니다. 여기저기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어요. 민트도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한 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오후. 마카롱, 아령, 알라딘이 함께 루미큐브를 합니다.
슬쩍 훈수를 두고 싶지만, 다들 고수네요~
냐옹이어머니와 냐옹이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피자, 짜장면, 짬뽕, 탕수육, 마라탕, 김밥 등 온갖 잔치음식들을 다 주문했어요! ‘모던양파’ 멤버들과 길동무들. 그리고 오랜만에 온 초대손님 이층버스와, 미라클까지 사부작이 복작복작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마총이 갑작스러운 전화에도 해물탕을 해서 들고 오셨어요!
넘치는 음식들을 함께 나눠 먹으며 냐옹이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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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사부작은 2024년 평가를 바탕으로 2025년 계획도 세우고,
공모사업에 지원도 했습니다.
평안한 일상을 챙기면서 올 한 해도 힘차게 달려가 보겠습니다.
사부작을 응원해주시는 분들.
무엇보다도 건강 조심하시고 무사무탈한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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