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말 ]
세계시민, 온 어린이의 눈에 비친 세
부디 이 세대들이 온 세상의 어디에 살던 간에 이 작품 속에 담긴 걱정이 사라지는 세상을 다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배기동(사단법인 세계시민포럼 상임대표)
[ 소식 ]
<우리는 온 아이들> 전시 개막
도종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세계시민포럼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공동주관하는 <우리는 온 아이들>전이 2월 21일(월) 국회의원회관 제1로비에서 개막되었다. 본 전시는 한미약품(주)에서 후원하며 2월 25일(금)까지 계속된다.
[ 소식 ]
2022 창의미술 프로그램
참가자 및 참여 단체 모집
창의 미술 교육 프로그램은 장기 프로그램과 단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기 프로그램으로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웹툰, 창작 드로잉 등이 있고, ‘도심 속 숨은 보물 찾기!’, ‘아이와 함께 몸으로 예술 표현하기’는 단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소식 ]
배기동 대표, 모나코 왕립 선사인류학
박물관 과학위원회 위원 연임
배기동 세계시민포럼 상임대표가 전곡선사박물관 건립을 주도한 공로로 2022년 2월 11일 모나코 왕실에서 발표한 모나코 왕립 선사인류학박물관 과학위원회의 위원으로 연임되었다.
[ 온 사람 ]
도산의 딸, 수잔 안 커디의 도전
“내게는 동양인이건 아니건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 나에게 중요한 건 2차 세계대전 중 자유를 위해 싸웠다는 것이다.” 안수산은 독립운동가의 딸이자 용감한 장교, 공동체의 지도자였으며 또한 현재까지도 미국의 영웅으로 기억된다.
[ 온 사람 ]
‘2021 세계시민 그림그리기 공모’
최우수상 수상자 임영
친할아버지가 사시는 고창에 갔을 때랑, 외할머니가 사시는 키르기스스탄에 갔을 때 엄청 즐거웠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가족이 사는 ‘한국의 시골풍경’이랑 ‘키르기스스탄의 집 풍경’을 그렸어요.
[ 온 세상 ]
그들과 우리가 되는 방식
다문화 가족 및 구성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는 것에 대한 찬반 의견과 ‘진짜 한국인’이 되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하는 인도네시아계 한국인 윤대성씨의 기사를 통해 이주민과 공존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본다.
[ 온 이야기 ]
캄보디아의 진정한 세계시민,
행 춘 나롱
행 춘 나롱 장관은 세계시민교육을 국가교육개혁에 가장 잘 반영한 장관으로 캄보디아의 진정한 세계시민이다. 끊임없이 미래를 내다보며 공부하는 장관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는다.
[ 인사 ]
박은주 기획팀장
함께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보이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그동안 세계시민포럼이 일궈온 토대를 바탕으로 잘 가꾸어 나가는 일원이 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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