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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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8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다가오는 2019년이면 문재인 정부가 집권 3년차를 맞습니다. 촛불의 힘으로 시작한 정부, 지난 1년 반 동안 나름의 우여곡절도 많았는데요. 그렇다면 대통령의 옆에서 함께 나라를 꾸려가는 이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문재인 정부 100대 요직 인사의 구석구석을 이상원 기자가 낱낱이 살폈습니다. 
독자들이 많이 본 기사 
독자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입니다
지난 11월28일 개봉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관람객 수 300만 명을 넘기며 흥행중입니다. 1997년 한국 사회를 충격에 빠지게 했던 ‘IMF 구제금융 사태’를 다룬 영화인데요. 영화 내용의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허구일까요? 'IMF 사태'의 전후맥락을 이종태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영화 보러 가시기 전, 일독을 권합니다.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혼자 추는 춤도 이렇게 힘든데 둘이서 같이 추는 춤은 얼마나 더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할까요? 이영미 평론가는 ‘연습을 하루 쉬면 내가 알고, 이틀 쉬면 파트너가 알고, 사흘 쉬면 관객이 안다’는 말로 커플댄스를 정리했습니다. 둘이 하나가 되어 더 아름다운 커플댄스의 세계를 들여다볼까요.
지난주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얼마 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렸죠. 참가한 각국 대통령들의 동상이몽, 한 번 구경해볼까요?



굽시니스트의 <박4모> 다시보기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588호)
지금 시중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 한 명의 비정규직 청년이 숨졌습니다. 
죽음의 일터로 내몰린 그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제주 영리병원 개원을 둘러싼 논쟁도 살펴봅니다.
너는 나다
이번에는 스물네 살 청년이었다. 검은 뿔테 안경과 가지런한 손톱. 더럽혀진 안전모와 분진 마스크를 쓴 평범한 청년은 펜으로 또박또박 이렇게 썼다. ‘나 김용균은 화력발전소에서 석탄 설비를 운전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그가 든 피켓에는 ‘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 노동자와 만납시다’라고 적혀 있었다(표지 사진).

지난 한 해에만 노동자 964명이 업무상 사고로 숨졌다. 사망자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적지 않다. 구의역 김군 사고 뒤 이들의 죽음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등이 발의되었다. 하지만 모두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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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자녀들에 대한 기사를 보고 후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합니다.”(이*숙)
“좌고우면하지 않는 정론직필 부탁드립니다.”(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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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7 남북 정상회담’과 ‘6·12 북·미 정상회담’, ‘9·19 평양 정상회담’ 등 역동하는 한반도 정세를 <시사IN>만의 시각으로 분석했고, ‘인공지능(AI)과 민주주의’ ‘탐사보도와 아시아 저널리즘’ 등 <시사IN>만이 할 수 있는 기획취재 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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