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행 소식 - 항공권 취소 수수료, 트래비 11월호, 프랑크프루트 크리스마스 마켓 님에게 드리는 트래비 레터 202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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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터
✅항공권 취소했더니 수수료가 두 번? ✅트래비 매거진 11월호 출간 ✅메리어트 플래티넘 엘리트, 카드 한 장으로 ✅하늘길 넓어진 일본 소도시 3곳 ✅겨울 하늘길, 선전·치앙마이·마닐라 ✅11월 프랑크푸르트는 크리스마스마켓 ✅11월 국내 행사 & 이벤트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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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취소했더니 수수료가 두 번?
여행사나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에서 산 항공권을 취소·변경할 때는 항공사 수수료와 별도로 판매처의 발권·변경·환불 대행 수수료가 붙을 수 있어요. 한국소비자원은 이를 '이중 수수료' 피해로 꼽았어요. 실제로 인천-다낭 왕복 항공권 7매를 291만8,000원에 산 한 소비자는 5일 만에 취소했는데, 1인당 여행사 취소 수수료 3만 원과 항공사 취소 수수료 8만 원이 붙어 총 77만 원을 냈어요.
2023~2025년 항공 서비스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은 총 7,438건으로, 연평균 37%씩 늘었어요. 같은 기간 해외여행객 증가율(연평균 14.1%)보다 훨씬 가파른 속도예요.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항공권 가격만 보지 말고, 취소·변경 수수료까지 꼭 비교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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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 매거진 11월호 출간🎉
⭐주요 콘텐츠
Special Story 사람이 이어 온 지역의 시간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곳에 살아가는 주민이죠. 임실의 필봉농악과 농촌 미식, 영암의 월출산과 구림마을, 영천의 별빛과 포도까지. 지역에서 삶을 잇고 문화를 가꾸는 사람들에게 듣고, 여행으로 만나는 세 지역 이야기를 담았어요.
Spain 바람과 불이 빚은 절대 미감의 섬, 란사로테
섬 전체가 예술이 될 수 있을까요? 어부와 농부의 터전이었던 섬 하나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되기까지, 화산이 남기고 간 풍경이 작품이 된 이유를 들여다봤어요.
제주 제주 원도심 야경 산책
어둠이 내려야 깨어나는 제주의 시간이 있어요. 용담해안도로부터 동문야시장, 산지등대까지, 어둑해진 원도심의 밤 풍경 아홉 곳을 따라 걸었어요. 👉자세히 보기
Essay 2026 노벨 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이 스웨덴에 반드시 가야 할 이유는?
문학의 영예로운 순간이 펼쳐지는 곳, 스웨덴 스톡홀름에 다녀왔어요. 그곳에서 만난 노벨상의 이야기를 전해요.
세종 새로운 세종 여행법
'행정도시'라는 익숙한 이름 너머, 세종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어요. 호수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밤의 이응다리를 걷는, 세종을 세종답게 즐기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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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으로 떠나는 새로운 여행법
행정도시로만 알던 세종, 알고 보면 꽤 매력 있는 여행지예요. 세종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2026년 세종시 협력여행사 4곳이 내놓은 취향 따라 고르는 여행법을 참고해 보세요. 고복자연공원·세종전통시장·국립세종수목원을 잇는 느린 여행, 세종호수공원과 금강자전거길을 달리는 자전거 여행,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과 대통령기록관을 둘러보는 도시 여행, 전월산 트레일러닝과 백패킹을 즐기는 액티브 여행까지요. 익숙했던 세종이 조금 새롭게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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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플래티넘 엘리트', 카드 한 장으로 가까워져요
메리어트 호텔을 자주 이용한다면 눈여겨볼 소식이에요. 10월 22일 메리어트 본보이와 삼성카드가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를 내놨어요. 카드를 발급받으면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엘리트 등급이 자동으로 주어지고, 일정 실적을 채우면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으로 올라가요.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있어요. 11월 30일까지 카드를 신규 신청하고 12월 31일까지 누적 이용금액 400만 원을 달성하면 바로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받을 수 있어요. 12월 20일까지 발급만 받아도 엘리트 숙박 크레딧 15박을 주고요. 이 밖에 국내 메리어트 참여 호텔 할인, 공항 라운지, 발렛파킹 혜택(전월 50만 원 이상 이용 시)과 무제한 포인트 적립도 담겼어요.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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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넓어진 일본 소도시 3곳
4분기 들어 일본 소도시로 가는 하늘길이 넓어졌어요. 부산과 인천에서는 가고시마·하코다테로, 청주에서는 히로시마로 한결 편하게 떠날 수 있어요.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활화산과 이부스키 모래찜질, 겨울 골프로 유명한 가고시마는 10월 25일부터 항공편이 늘었어요. 에어부산은 부산-가고시마 노선을 주 3회(수·금·일요일) 부정기편으로 운항해요. 김해공항에서 오후 3시 55분에 출발해 가고시마공항에 오후 5시 15분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오후 6시 35분에 떠나 오후 7시 55분 부산에 닿아요. 같은 날 제주항공도 인천-가고시마 노선을 매일 운항하기 시작했어요. 인천에서 낮 12시 40분에 출발해 낮 2시 15분 가고시마에 도착하고, 귀국편은 오후 3시 15분에 출발해 오후 5시 5분 인천에 도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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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홋카이도에서 겨울을 즐기고 싶다면 하코다테도 좋은 선택지예요. 제주항공이 12월 1일부터 인천-하코다테 노선을 매일 운항해요. 인천에서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해 오후 3시 30분 하코다테에 도착하고, 귀국편은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7시 30분 인천에 도착해요. 성게와 대게 같은 해산물, 유노카와 온천으로 잘 알려진 항구도시로, 겨울에는 아카렌가 창고 일대에서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도 즐길 수 있어요.
히로시마 에어로케이는 청주-히로시마 노선을 늘려요. 10월 25일부터 주 4회(화·목·토·일요일) 운항하고, 11월 16일부터 12월 21일까지는 월·수·금요일 항공편이 더해져 매일 떠날 수 있어요. 기본 일정은 청주에서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2시 40분 히로시마에 도착, 히로시마에서 오후 3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4시 55분 청주에 닿아요. 11월 16일 이후에는 날짜에 따라 출발 시각이 다를 수 있으니 예약할 때 꼭 확인하세요. 평화기념공원과 원폭 돔, 미야지마의 이쓰쿠시마 신사를 묶으면 2박 3일이나 3박 4일 일정으로도 알차게 둘러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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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늘길, 선전·치앙마이·마닐라
겨울 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새로 열리는 노선부터 살펴보세요. 파라타항공은 11월 9일 인천-선전 노선을 주 4회 취항해요. 에어부산은 11월 11일부터 부산-치앙마이 노선을 주 4회 운항하고, 동계 성수기인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는 주 6회로 늘려요.
제주항공은 12월 17일부터 부산-마닐라 직항 노선을 주 5회 새로 띄워요. 김해공항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해 다음 날 0시 45분 마닐라에 도착하니, 퇴근하고 떠나도 충분해요.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남은 성곽 도시 인트라무로스를 걷고 근교 섬 투어까지 곁들이면 도시 여행과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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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프랑크푸르트는 크리스마스마켓
해가 짧아지는 계절, 프랑크푸르트 구시가는 동화 속 크리스마스 마을이 돼요. 2026년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마켓은 11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열려요. 중심은 15세기부터 시청사로 쓰여 온 '뢰머'가 자리한 뢰머광장이에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주변을 전통 목조 부스가 빼곡하게 에워싸고, 파울스광장과 하우프트바헤, 마인강변까지 230개가 넘는 부스가 이어져요. 보통 월~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요.
따뜻한 글뤼바인에 독일식 감자전 카르토펠푸퍼, 프랑크푸르트 전통 과자 베트맨헨은 꼭 맛보는 걸 추천해요. 해 질 무렵 철제 보행교 아이제르너 슈테크에 오르면 크리스마스 구시가와 '마인해튼' 스카이라인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어요. 인천-프랑크푸르트 직항은 루프트한자(매일), 아시아나항공(주 4회), 대한항공(주 3회)이 운항하니 여행에 참고해 보세요.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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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향 가득한 청송의 닷새
'청송사과축제'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대에서 열려요. 사과 퍼레이드와 공연, '꿀잼-사과난타'와 '황금사과를 찾아라' 같은 체험 프로그램, 사과 홍보관과 농특산물 판매까지 제철 사과로 꽉 채운 축제예요. 입장은 무료이고, 일부 체험 프로그램만 유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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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8일(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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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부터 달리까지, 서울에 오는 취리히 명작
스위스까지 가지 않아도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의 명작을 만날 수 있어요. 국립중앙박물관이 11월 27일부터 2027년 4월 18일까지 특별전시실 1에서 '모던 아트의 탄생 – 스위스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소장품 특별전'을 열어요. 이곳 소장품이 국내에서 공개되는 건 처음이에요. 176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약 200년에 걸친 회화와 조각 85점이 걸려요. 모네, 마티스, 피카소, 칸딘스키, 마그리트, 달리는 물론 호들러, 파울 클레, 자코메티 등 스위스 출신 작가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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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7일(금)~2027년 4월 18일(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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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데 재미있기까지 한 여행 소식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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