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이번 토론회가 1차 이전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첫 발걸음’임을 강조했다. 2차 지방이전이 또다시 졸속으로 추진되는 것을 막고, 노동자와 지역주민, 공공기관과 국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정책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국토연구원과 노동계의 발제를 시작으로 국토부 혁신발전추진단 정책총괄과장, 1차 이전기관을 대표해서 전국혁신도시노조협의회 정책팀장, 2차 이전기관을 대표해서 우리 연맹 이전특위 위원장인 이재성 학교법인한국폴리텍노조 위원장, 마을정책연구소 손우정 소장 등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