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기업이 쌓아온 기술부터 휴대전화 속 개인정보까지, 이번 주에는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돌아보게 하는 뉴스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에서는 반도체 핵심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린 혐의로 전직 직원 등이 기소됐고, 미국에서는 쇼핑 앱 테무의 개인정보 수집을 둘러싼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대만 총통 가족 감시 사건을 맡은 미국 검사의 경고도 나왔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기술 유출과 정보 보호 문제를 짚고, 미국 반전단체 코드핑크의 수상한 중국 탐방과 후원 자금 논란도 살펴봅니다. 

함께 읽기에서는 중국 연휴 여행객들의 지출에 나타난 소비심리 변화를 전합니다.

그럼,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中 최대 연휴에도 지갑 닫았다…1인당 여행 지출 4년 만에 최저


중국 정권수립 기념일 연휴가 소비 회복의 돌파구가 되지 못했습니다. 국내 여행객의 1인당 지출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영화 흥행 수입도 지난해보다 36.6% 급감하며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관영매체가 ‘황금연휴’로 홍보하는 중국공산당의 정권수립 기념일(10·1) 연휴는 여행·여가 소비를 통해 소비심리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꼽합나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 침체와 더딘 임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비심리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단독] 美 법무장관 “中 초국가적 탄압, 법무부의 최우선 과제”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이 중국 정권의 초국가적 탄압에 대응하는 것을 법무부의 주요 과제로 꼽고, 관련 행위가 계속되는 한 수사와 기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랜치 장관은 에포크타임스의 ‘아메리칸 소트 리더스(American Thought Leaders)’ 인터뷰에서 중국 정권의 해외 탄압과 관련해 지난 1년간 여러 명을 기소했으며, 이 가운데는 반체제 인사에 대한 물리적 폭력이 포함된 사건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해외 탄압 대응에 대해 “우리의 큰 우선순위 중 하나이며, 그래야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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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350년 만에 다시 펼쳐진 태양왕의 야심


17세기 프랑스 왕실이 설립한 유럽 최고 권위의 직물 공방, 사보네리(Savonnerie) 제작소를 조명하는 미국 최초의 전시가 뉴욕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하 메트)의 라이트스먼 시대실에서 열리고 있는 ‘왕의 카펫: 루이 14세와 사보네리’가 그 주인공으로, 이번 전시는 2028년 3월 5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역사적인 프랑스 궁정 실내를 충실히 재현한 라이트스먼 시대실에 전시된 사보네리 카펫은 단순한 왕실의 가구나 생활용품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는 한 시대를 풍미한 권력의 위엄과 왕실의 취향, 그리고 드높은 예술적 야심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거대한 유산으로 다가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기사 전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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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책지기입니다. 📚


얀 예킬렉의 저서 '주문형 살인'이 네이버 도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나치보다 더 사악한 중국의 아우슈비츠를 서술한 이 책은 저희 에포크타임스 본사의 수석 에디터인 얀 예킬렉이 쓴 책이죠. 이 책에 대해 리처드 미니터Richard Miniter 탐사보도 전문기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주문형 살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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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를 믿으라'님

(오늘의 '함께 생각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
[스파이 혐의 체포 中여성…미인계로 美정계 흔든 팡팡과 같은 대학 출신]

"스파이 행태는 자신을 비롯 국가적 악한 만행 입니다.

어느 나라를 망론하고 스파이 범죄는 국제적 법 강화하여

그에 준하는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wisnres님

"주문형 살인이라는 용어가 낯설지만 익숙한 단어로 다가옴은...

교보에서 주문하여 받은 즉시 손에서 떼어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중공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악랄한 악의 집단.

중공에 잠식당한 자유대한민국.

너무 참담하지만 젊은이들의 깨어남이 너무 고마웠습니다.에포크 타임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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