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 연초 이후 현재까지 주가 상승률 51.3%. 시가총액 세계 1위 등극.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거둔 성과입니다. '한 물 간' IT 기업에서 4차 산업혁명 주도 기업으로 변신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비결이 무엇일까요. 이번 주 한경엣지 뉴스레터에선 4차 산업혁명의 선두 주자로 거듭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중흥의 비결을 다뤘습니다. 한국에선 새벽배송 등으로 유명한 마켓컬리, 쓱닷컴, 오아시스마켓 등이 상장을 서두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유명 기업이 됐고 기업의 성장성은 뛰어나 보입니다. 그런데 한 꺼풀 벗겨보면 '적자의 늪'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다', 즉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에 대한 관심이 커졌을 때 상장을 노리는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출시, 운영 중인 김세영 피에스엑스 대표를 만나 스타트업 주식 거래의 장점을 들어봤습니다. 핀테크 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발 분야가 어디인지도 알아봤습니다. 실리콘밸리 나우 I 세계 증시의 '새로운 왕'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제치고 시가총액 1위 등극 클라우드 서비스로 실적 증가 2014년 취임 나델라 CEO의 혁신 '한 물 갔다' 평가 받던 MS 중흥 이끌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95 로고 지난주 미국 주식시장에서 대형 사건이 터졌습니다. '혁신의 상징' 애플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을 뜻하는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내준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라고 하면 윈도우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2000년대 중반부터 '한물 간 기업'으로 불리던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께부터 환골탈태,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시가총액은 2조4720억달러(2906조)에 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중흥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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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쓱닷컴, 오아시스마켓...상장(IPO) 서두르는 새벽배송 업계의 속내 코로나19로 거래 규모 급증
기업 '성장성'에 대한 관심 커져 흑자 내기 어려운 사업 구조 경쟁 심화로 적자 폭 커지기도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신선식품 새벽배송 업체들이 상장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입니다. 지난 한 주간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쓱닷컴과 새벽배송 업체 마켓컬리가 상장 주관사를 선정했습니다. 또다른 새벽배송 업체 오아시스마켓은 상장 주관사들로부터 100억원 투자를 받고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지요. 코로나19 사태로 덩치도 관심도 눈에 띄게 늘었던 온라인 새벽배송 업체들은 지금을 상장의 적기라고 여기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걸림돌이 있습니다.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실적,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한 풀 꺾인 ‘e커머스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입니다 | 노유정 기자 급성장하는 '결제' 시장..."핀테크 분야에서 개발 프로젝트 가장 활발" 커지는 글로벌 결제 시장 2030년까지 두배로 성장 국내 금융사들도 큰 관심 '결제 앱 키우기' 팔 걷어붙여
사진=연합뉴스 핀테크 분야 가운데 개발자들의 프로젝트가 가장 활발한 분야가 어디일까요. '결제' 영역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디지털 결제' 이용이 대폭 늘어난 영향입니다. 글로벌 결제시장 규모도 2030년에 현재의 두 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신용카드사들도 각자 결제 앱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융업계의 움직임을 알아봅니다. | 이인혁 기자 인터뷰 I 김세영 피에스엑스 대표 인터뷰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 스타트업 신주 투자 서비스 계획 해외VC에 국내 기업 소개
김세영 피에스엑스 대표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은 매우 복잡했습니다. 주식을 팔기 위해선 비상장 주식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매도 희망 게시물을 올리고 매수자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매수 희망자들은 게시물의 주식 시세를 따로 파악해야만 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네고를 하고 직접 매수자 매도자를 찾아야하는 모습과 비슷했습니다. 피에스엑스가 비상장 주식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내놓게 된 계기입니다. | 구민기 기자 혁신의 모든 것 한경 엣지 COPYRIGHT ⓒ 한국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