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오늘(7/30)은 약 1년 반 동안 공석이었던 주한 미국대사 자리가 다시 채워지는 날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대사인 미셸 스틸 대사가 공식 부임하며, 한미동맹과 대북 정책, 인도·태평양 전략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부임을 앞두고 에포크타임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한미동맹과 대중국 정책에 대한 그의 생각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셸 스틸 대사와 에포크타임스 인터뷰 영상(25년 3월) 보기👈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새 주한 미국대사 부임을 비롯해 미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대북제재 위반 선박 억류, 중국의 대만 봉쇄 훈련이 가져온 역내 안보 변화 등 국내외 주요 이슈를 함께 살펴봅니다.

그럼 7월 30일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대북제재 위반 ‘프라다호’ 평택항 억류…北 제재회피 해상망 포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혐의를 받는 화물선 ‘프라다(PRADA)’호가 지난 3월 경기 평택항에 입항한 뒤 정부 당국에 의해 억류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탄자니아 국적으로 등록된 프라다호의 원래 선명은 ‘소피아(SOPHIA)’호 인데요. 소피아호는 2024년 두 차례 북한 남포항에 직접 입항해 북한산 석탄을 선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프라다호 억류는 북한의 제재 회피 방식이 갈수록 조직화·지능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는 무엇을 약속했고 실제로 무엇을 남겼나


세계 각국에서 이른바 ‘민주적 사회주의’가 걸어온 역사를 살펴보면, 그 개념 자체가 안고 있는 모순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역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의 삶에 책임지는 가치관을 충분히 익히지 못한 사람들에게 사회주의는 이상사회를 약속하는 매력적인 구호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는 근본적으로 양립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겸손으로 완성되는 귀향, ‘오디세이아’의 결정적 순간


호메로스의 서사시는 3,000년 가까이 흐른 오늘날에도 여전한 생명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영화가 없던 과거에는 화가들이 이 서사시의 감동을 그림으로 전했습니다. 영화관에 들어서기 전 감상하면 좋을, ‘오디세이아’ 속 한 장면을 들여다봤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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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책 코너를 맡은 책지기 둥글레입니다. 📚


지난 시간에는 공산주의를 '악령'으로 규정하며 그 목적이 인류의 훼멸이라고 설명하는 단락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어떤 사상이나 사건이든 그 출발점과 기원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그 연장선에서, 책 서문의 일부 내용을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글귀에 대해 편하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

이호림님

“공산주의를 악령 내지는 악마로 규정한 책은 이게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서는 감히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생각이라 여깁니다. 많은 영감을 받았었습니다.”

레터지기의 답변:

-책을 이미 읽어보셨던 분의 귀한 통찰과 의견 감사합니다!


빈삼각님

“항상 인류 보편의 가치에 부합하는 좋은 글, 소식들에 대해 감사합나다”

레터지기의 답변:

-더 많은 가치를 아우르는 기사를 전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브릭님

“항상 공산주의 중국 포함 여러 좌파들의 획략, 전략을 파헤쳐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레터지기의 답변:

-사실과 진실에 입각한 기사들을 계속해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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