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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전국 맑고 일교차 커…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금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4∼22도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영남권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외국 도박사들이 예상하는 탄핵
◆ 삼성맨이 말해주는 이재용 이재명 회동 썰
◆ 이재명 방탄복 논란... 시원한 일갈
◆ 계란 맞은 정치인들 반응
◆ 김현태가 변호사 해임한 충격적인 이유
◆ 尹, 석방 후 첫 메시지 "탄핵보다 생명이 중요... 단식 멈춰야"
◆ 간첩 논란 민노총 "헌재 때문에 27일 총파업"
◆ 이게 경찰이야, 중국인이야?
◆ 민주당은 이런 사람을 탄핵하겠다는 거지?
◆ 이재명의 세 가지 빌드업
◆ "사실상 마은혁 임명 불가능해져"
◆ 민주당 핵심 얽힌 우리들병원... 29억 횡령 혐의
◆ 문다혜 징역 1년 구형
Newdaily   뉴데일리 주요기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을 놓고 헌법재판관 8인의 숙고가 길어지는 가운데 인용·기각을 다투기보다는 탄핵심판 자체를 각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을 놓고 헌법재판소의 최종 선고가 늦어지자 일각에선 헌법재판관들의 의견이 '각하' 쪽으로 기운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51·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법·정부센터장이 최근 UPI 통신에 기고한 '한국 좌파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을 후회할 수도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고에서 "윤 대통령이 탄핵당하면 미국 정부로부터의 경제·안보·투자 등의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암살설'을 이유로 방탄복을 착용하며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는 가운데 '이재명 암살설'의 첫 발원지가 좌파 유튜브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방송에 출연하던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를 당에 알렸고 이후 같은 내용의 제보 문자를 몇몇 소속 의원이 수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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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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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음력 2월 22] 일진: 기축(己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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