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도 MK 곽요한입니다. 이번에 감사하게도 미디어 담당으로 비전트립에 함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콤케드에서 진행된 비전트립에 참여하며, 그 과정에서 느꼈던 마음과 배움을 잠시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을 따라 인도에서 약 10년 정도 살았습니다. 그 시절 친구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쉽지 않았고,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외롭고 어려운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지금은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으며, 그 시간들을 통해 받은 사랑과 배움을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을 항상 품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들을 활용해 누군가에게 도움과 희망을 나누고 싶은 마음도 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에서 MK들을 섬기고 있는 콤케드를 만나 지금까지 감사하게 쓰임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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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전트립 소식을 들었을 때, 저는 크게 놀랐고 동시에 기뻤습니다. 인도에서 오시는 선교사님들과 그 자녀분들을 섬기러 간다는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나와 같은 나라에서 시간을 보냈던 친구들이, 나에게는 과거이지만 그들에게는 현재의 힘든 시간일 텐데…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 친구들과 선교사님들을 섬기자! 하는 마음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콤케드 리더들과 귀한 MK 섬김 선생님들과 함께 태국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태국에서의 시간은 저에게도 큰 회복과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섬기러 간 자리였지만, 감사하게도 많은 선교사님들의 사랑과 기도를 받으며 저희가 오히려 회복되고, 서로 연합되는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인도 선교사님들께서는 현지 제한 때문에 인도에서는 모일 수 없어 태국과 같은 제3국에서 모임을 가지신다고 들었는데, 제가 카메라로 담고 있던 순간들은 단순히 선교사님들을 찍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비전과 회복됨을 엿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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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던 인도 MK 친구들도 처음에는 경계하고 어려워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밝고 따뜻한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모습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으로 보내셨다는 확신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친구들과 선교사님들을 섬기며,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만이 아니라, 서로에게 힘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미소와 감사의 눈빛은 제 마음을 깊이 울렸고,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보여주신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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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저는 섬김의 의미와 함께 나눔의 기쁨,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복의 시간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시고, 귀한 선교사님과 MK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을 통해 제 삶과 신앙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받은 사랑과 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귀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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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
주소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00, CTS빌딩 9층 콤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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