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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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0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는 겉으로 보기에 경제 문제로 보이지만 깊이 들어가면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사안이 얽혀 있습니다. 지금 벌어지는 한국과 일본 사이 갈등의 근원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의 ‘인권 문제’인 동시에 1965년에 맺은 청구권협정이라는 양국 간 ‘약속’에 대한 문제인데요. 필자인 임재성·김세은 변호사는 한국이 약속을 어겼다는 일본 정부의 비판에 "틀렸다"고 답합니다.
독자들이 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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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학원 강사인 필자 해달씨는 재수학원 담임 업무를 맡기 전까지는 학생들이 공부를 안 하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한번 큰 시험에서 실패를 겪은 아이들인만큼 강사가 정성을 다하고 기다리면 아이들도 잘 따라오리라 믿었지만 낙관은 빠르게 깨졌습니다. 절반 이상의 아이들은 공부를 할 마음이 없었고 왜 해야 하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학원 강사 10년 만에 진짜 한국 교육 시장의 현실을 마주한 해달씨의 고백을 들어보시죠.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두 흑인 남성이 고개를 숙인 채 주먹을 하늘 높이 치켜들고 있습니다. 사진 속 두 선수는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남자 200m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한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인데요. 이들은 올림픽 시상식에서 당시 만연한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당시 타임·라이프사의 사진기자였던 존 도미니스가 촬영한 이 사진은 이제 한 시대를 보여주는 기호학적 가치를 가진,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브렉시트의 상흔을 입고 물러난 테리사 메이의 뒤를 이어 보리스 존슨이 77대 영국 총리로 선출되었습니다. 존슨 총리는 브렉시트와 관련해 아주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최근 EU에 브렉시트 합의문 재협상을 요구하면서 “EU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브렉시트 시한인 10월31일에 ‘노 딜 브렉시트’도 불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영국발(發) 브렉시트 후폭풍, 존슨 총리의 바람대로 10월31일이면 마무리될 수 있을까요?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6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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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동 피해자 이춘식씨의 법정투쟁이 국제사회에서 갖는 의미를
천관율 기자가 읽어드립니다.
이상원 기자가 '리얼돌' 논란의 이면도 다뤘습니다.
아베 총리가 화답해야 한다

마침 문재인 대통령도 8·15 경축사에서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다. 공정하게 교역하고 협력하는 동아시아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에 닿아 있다. 이제 아베 총리가 화답할 차례다. 아베 그룹을 유턴시키기 위해서라도 한·일 시민들은 평화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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