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근무 전환에 실패하는 이유 9가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언택트 근무가 급증하기 시작했죠. 사실상 위드 코로나인 지금, 근로자들은 다시 회사로 돌아가기보다 유연하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고군분투 할 예정인데요,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포레스터는 '2022년 전망: 일터의 미래' 보고서에서 3분의 1 기업이 '어디서든 일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실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지금 바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하이브리드 근무와 재택근무는 다릅니다. 2020년엔 통했던 솔루션이 2022년에는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죠. 팬데믹 시절에만 머물러 있어 재조정을 하지 않았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재택근무가 아닌, 하이브리드 근무 지원을 위한 추가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3) 사무실 환경은 쉽게 제어할 수 있지만 재택이나 멀티테넌트 등과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기술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관된 업무 수준을 보장하기 어려운 것이죠.
4) 기술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지만 하이브리드 문화와 리더십이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5) 하이브리드 근무는 민첩한 기술 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많은 IT 그룹의 숙제기도 하죠.
6) 하이브리드 근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선 경영진 및 HR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합니다. 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죠.
7) 회사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해야 합니다. 리더는 물론 직원들도 이러한 기술적 변화에 뒤처지면 하이브리드 근무는 실패하게 됩니다.
8) 직원들이 회사에 나오지 않아도 열정을 잃지 않게끔 만들어 줘야 합니다. 재택근무는 직원들의 의욕에 큰 타격을 입혔거든요.
9) IT 직원 유지를 우선시하지 않은 것도 실패의 요인이 될 수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