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적으로는 굉장히 중요한 ESS를 실적시즌에 앞서 한번 더 정리합니다.
[2026.6.14. (68회)]
너무 유망하다는 ESS에 대하여
지난주 주간지로 공유드린 바와 같이 고용지수 쇼크에 따른 이번주 힘겨운 시장상황은 사실 어느정도 예상되던 일이었습니다.

그에 따라 월요일부터 2차전지도 별 수 없이 엄청난 하락을 두들겨맞았으나 역시 이후에는 반도체 중심으로 회복세가 나타남에 따라 8천피를 회복하여 이번주 코스피 지수는 8,123입니다.

즉, 2차전지는 산업 자체 펀더멘탈의 훼손보다는 브로드컴 쇼크, 고용지수 쇼크, 스페이스X 상장과 같은 대외적인 매크로 악재에 따른 폭락을 함께 얻어맞고 회복을 못함에 따라 주가는 폭포수처럼 계속 가라앉고 있는 것입니다.

떨어지는 주가와 같이 이 산업을 이토록 암울하게 봐야할 이유는 전혀 없으며 한국에서는 단발성 호재, 내지는 1회성 발라먹기 주가펌핑 소재에 그친 ESS에 필요한 배터리 수요는 결코 이렇게 간단히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간지로는 영상으로 공유드린 내용을 글로 풀어서 정리하고 추가적인 내용을 덧붙이겠습니다.

진행 순서
① ESS의 뛰어난 잠재력
② 삼프로TV 압권: 미국ESS 뚫렸다! 반박
(못보신 분들을 위해)
③ 끝도없던 앨버말 하락의 이유
④ 자투리: 캘리포니아 부정선거?
① ESS의 뛰어난 잠재력
1. ESS 시장 볼륨
벤치마크 전망치: 2026년~2030년까지 5년간 전력망용으로만 필요한 ESS 용량은 370GWh이다.
후술하겠지만 커뮤니티에 공지드린 바와 같이 포드의 20GWh의 ESS배터리가 정상적인 양산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2027년 말부터 고객사에 제품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선 AMPC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FEOC보다 강화된 PFE규정에 따라 비중국산 소재 비율을 맞춰야하는데 이는 CATL과 기술제휴를 맺는 포드가 충족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어찌어찌 소재를 우리나라에서 받아서 쓴다고 해도 중국산 배터리에 적대감을 갖는 의회와 주정부의 공격을 전부 이겨내야합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배터리 공장이 2030년 최대 생산 Capa에 도달하면 매출 총이익률이 최대 36%에 달할 것이라고 하는데, AMPC보조금을 당연히 가정해서 하는 전망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양산까지 이렇듯 리스크요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억달러 가치를 평가하여 포드의 20% 주가 상승이 합리화된다고 하면... 당연히 그보다 뛰어난 LG엔솔이나 삼성SDI도 그에 맞는 평가를 받아야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ESS배터리의 엔드마켓 전망도 현재 굉장히 긍정적인 상황입니다.

벤치마크 통계에 따르면 2030년까지 5년간 전력망용으로만 370GWh의 ESS 설치가 예상되는데, 이 전망치는 점점 상향되고 있습니다.

만약 LG엔솔이 50GWh 규모의 배터리를 북미시장에서 생산해서 판매한다면? 삼성SDI가 20GWh를 차지한다면? 우리나라 배터리 기업들의 실적 볼륨이 어느정도 수준까지 확장될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배터리 산업의 전체적인 지형은 분명 우리에게 유리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주가는 무한히 아래로 처박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국 2차전지 섹터의 주가와 같이 이 산업을 그토록 암울하게 볼 근거는 없다는 것입니다.

LG엔솔도 아무리 개인투자자 선호종목이고 무겁다고는하지만, 충분히 삼전닉스와 같이 어느정도 충분히 주가관점에서 수혜를 입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엔솔의 50GWh ESS배터리가 향후 북미시장에서 정상적으로 출하된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실적이 발생할 것이고 현재 수주잔고를 볼 때, 그러할 확률이 사실 낮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미래 수익에 대한 할인을 주가에 반영한다고 하면... 엔솔 역시 저평가된 기업으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LG엔솔 ESS Capa 계획]
추가적으로 이번주 LG엔솔은 신왕다와의 특허 소송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중국과의 특허분쟁에서 한국업체들은 계속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증시 흐름과 삼성SDI 등 다른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와 함께 보면 이 소송전 승리는 호재라 그런지 딱히...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2. 민심의 변화
첨부한 퓨리서치 통계를 보시면 그간 신재생에너지에 회의적이었던 미국인들의 선호가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조사는 2026년 3월 16일~22일에 진행되었는데, 이란전쟁의 여파로 인해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에 대한 전체적인 여론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서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에 대해서는 트럼프도 엄청난 비난을 퍼부은 바 있고 미국에서는 인식이 그동안 좋지 않았으나 이제 다수의 미국인들은 연방정부가 풍력과 태양광(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장려해야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65%가 장려해야한다는 데에 찬성하였으며, 25%는 중립의견, 반대는 단 9%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유사들의 입김이 강력한 산유국중 하나인 미국에서 이정도의 통계가 나왔다는 것은 굉장히 놀랍습니다.

또한 표 3번째에 있는 전기차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려에 찬성하는 의견이 이제는 무려 40%이고 중립의견 45%, 반대는 겨우 14%입니다.
이 표는 2025년 같은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 통계인데, 물론 "전기차 산업을 장려해야한다."와 2035년까지 신규 가솔린차량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한다."와 똑같이 매칭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점진적으로 최근까지 전기차로의 의무화 정책을 반대하는 여론이 65%였다는 점에서 이번 반대의견 14%의 통계는 의미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트럼프가 여제껏 내연기관차로의 회귀라는 말도 안 되는 시대착오적인 정책을 펼친 데에는 물론 그들에게 천문학적 로비자금을 쏟아붓는 정유사들의 이해관계도 원인이지만 이러한 미국인들 다수의 여론도 큰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그러나 전기차 산업을 장려해야한다는 의견이 무려 40%이고 중립의견이 45%라는 것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민심의 변화입니다.

이것이 향후 5개월 뒤에 있을 중간선거 블루웨이브와 맞물리면 분명히 의미있는 파급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2026년 현재 미국인들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를 원하고있습니다.

이건 정말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던 엄청난 변화입니다.

자칭전문가라고 하는 수많은 유튜버들과 애널리스트들은 이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않고 K배터리는 스페셜하지 않다느니... 중국에 원가경쟁력이 없다느니하는 소리나 하고 있지만 이는 명백히 틀린 분석입니다.

② 삼프로 TV 압권 반박내용
그리고 유튜브 커뮤니티란에는 공지했지만 여전히 못보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이 내용도 짧게 첨부합니다.

엄청나게 꺼드럭거리면서 전지전능한 신처럼 카더라를 마치 사실처럼 말하던데, 많은 분들께서 걱정하시는 이 내용은 추측과 뇌피셜로 가득한 증명할 수 없는 허위사실입니다.
[정리 내용]

1. 트럼프를 막기위한 공안?
첫째로 지금 공안이 포드공장에 들어갔는데, 이전에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이민국이 LG와 현대차 합작공장을 습격한 것을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외신보도에 따르면 공안 요원은 CATL 엔지니어 한명당 하나씩 배치되어있으며 이는 자국 직원의 무단이탈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어느 보도에서도 트럼프의 미국 이민국의 공격으로부터 공안이 자국 기술자를 보호한다는 보도는 없습니다.

물론 공안이 미국땅에서 법집행 권한을 행사하는 것은 불법이고 협약 없이는 그러한 권한을 가질 수 없습니다.

공안이 만약 이민국이 처들어왔을 때, 이를 제지한다면 국가적 충돌이 맞고 이건 기업간의 문제가 아니게됩니다.

하지만 그건 유형력을 행사할 때의 이야기이고 보통 공안 요원이더라도 미국에 입국할 때는 관광/비즈니스 비자나 주재원 비자 등으로 입국하면서 공안 신분을 신고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수법입니다.

(즉, 공안이 실제로 오긴했어도 얘들은 그냥 직원신분일 뿐임. 트럼프가 수틀려서 LG엔솔에 했던 것처럼 이민국 단속이 들어올 때, 이들이 맞서싸운다면 바로 사상자가 나올 수도 있음)

공안이 트럼프로부터 중국인을 지키기 위해 들어와있다는 사실은 그 어디서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트럼프가 자신의 권력을 내려놓고 미중정상회담에서 뭔가 시진핑과 짬짬이를 해서 중국공안이 미국을 향해 권총을 들이밀고 있다는 프레임씌우기는 기자의 추측이며 현재 단계에서 사실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미중정상회담에서 국가간 합의가 있었다고 적절하게 구렁이 담넘어가듯 단정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2. 미국 의회는 건너뛰는 셈법
둘째로 최근 제 영상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국산 커넥티드카에 대한 견제의지는 초당적입니다.

후술하겠지만 이는 당연히 중국산 배터리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에 유화적인 한국과 달리 미 민주당 74명의 의원들이 공동서명 서한에는 중국산 전기차에 실질적인 국가 안보 문제가 제기되며 어디에서 조립되었든 간에 USMCA 또는 기타 어떠한 메커니즘을 통해서라도 미국시장 진입을 허용해선 안 된다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물론 현재 CATL과 포드가 협력하는 공장이 정말 이러한 촘촘한 규제들을 전부 기적적으로 피해서 2028년부터 생산되어 EDF에 연 4GWh정도 공급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있을 중간과정은 전부 생략하고 지금 설비를 짓고있다는 사실만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이제 뚫렸다! 큰일났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사실전달이 아니라 편파적인 의견 개진에 가깝습니다.

3. 배터리는 상관없어?
셋째로 배터리의 특성을 알아야합니다. CATL회장 쩡위친은 배터리는 벽돌만큼이나 단순하고 멍청한 하드웨어일 뿐이고 여기에 간첩 행위나 안보리스크가 있겠느냐고 호소하였지만 미 국방부는 다른 입장입니다.

앨버말도 지금 군납리튬을 하느냐마느냐하는 얘기가 나오고 상식적으로 리튬부터 원산지를 따지는데 물론 전부 군납은 아닐지언정 완제품 ESS가 편안하게 미국에서 무럭무럭 점유율을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문이 남습니다.

커넥티드카가 아니라 배터리라 괜찮다구요? 미국 국방부와 국가 안보국이 ESS에서 우려하는 것은 커넥티드카와 같은 정보 유출이 아니라 배터리를 제어하는 BMS 소프트웨어를 통한 원격 셧다운 공격입니다.

만약 이 프로젝트를 승인하면 수만개의 셀을 유기적으로 제어하는 BMS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까지 전부 CATL 손길이 들어갑니다.

만약 중국 CATL배터리가 미국 에너지망을 장악하면 미중분쟁이 발생할 경우 중국은 클라우드 시스템이나 BMS 업데이트에 심어둔 백도어를 통해 ESS전력을 차단하거나 이상을 일으키는 원격 킬스위치가 가능합니다.

이를 미국이 가만히 ‘허허’거리면서 지켜볼리 없습니다.

🔵 결론
물론 지금 트럼프는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천방지축 어디로 튈지모르고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국가들과의 동맹관계는 언제든지 파기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을 놓고. 그것도 이미 외신기준 3주전에 보도된 내용을 기반으로 (한국은 더 빨랐다는 얘기가 있음) 시끄러울 것이 예상되는 개장 바로 전날에 찌라시성으로 살포하는 것에 대해 어떠한 의도를 느낍니다.

“결국 뚫려버린”이라는 표현은 지금 단계에서 부적절하며 포드와 CATL의 편법동맹을 가만두겠다는 미국 상하원의 최종합의, 내지는 암묵적 합의라도 있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채널들이 이런식으로 조회수나 먹으려고 한국의 미래 성장산업인 2차전지를 쿡쿡 찔러보는 사태에 대단히 유감입니다.
③ 앨버말의 하락에 대해서
앨버말 차트(일봉기준)  
최근 앨버말은 미국증시 전체적인 하락장 흐름과 자체적인 악재들로 인해 리튬판가 그 자체보다 더 나쁜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일전에 말씀드렸던 케머튼 정제시설이 마치 포스코에 비유하자면 장가항 제철소와 같이 않는 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리튬판가가 크게 상승하지 않는 한, 연간으로 지속적으로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외신들은 이것을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각된 케머튼 정제시설 적자리스크가 앨버말이 200달러 돌파 이후 추가 상승을 억제하였습니다.

또한 SMM 보도에 따르면 6월 9일 앨버말의 주요사업장중 하나인 그린부시즈 광산 3번째 플랜트 (CGP3)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동안 컨콜을 추적해오신 독자분들은 아시다시피 CGP3는 구두쇠처럼 CAPEX를 아끼는 앨버말이 그나마 투자해서 생산 Capa를 늘리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화재는 즉시 진압되어 타격은 크지 않으나 개인적으로는 이렇듯 불이난 앨버말보다 같은 기간 한국 2차전지 기업들의 낙폭이 더 크다는 사실이 참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관련된 내용중 중요한 부분을 AI와 함께 편집하여 전달드리겠습니다.

[SMM 그린부시스 CGP3 보도 핵심 정리]

1. CGP3 화재 사건 (6월 9일)
화재 발생 → 당일 진화, 부상자 없음
CGP1·CGP2는 정상 가동 → IGO FY2026 생산 가이던스(137.5~142.5만 톤) 유지
타이밍이 핵심: 원래 2026년 중반(풀캐파 도달 예정 시점) 불과 몇 주 전 발생

CGP3는 2025년 12월 첫 광석 투입 → 5개월 램프업 → 6월 중 풀캐파 도달 직전이었음
실제 피해 규모는 7월 말 IGO 4Q 보고서에서 확인 가능

2. 그린부시즈의 구조
왜 세계 최저비용 광산인가?
광석 등급이 업계 평균의 약 2배 → SC6 1톤 생산에 처리해야 할 광석량이 훨씬 적음 ★★(GOOD)

총 광석 처리 용량 연간 ~650만 톤 (광산 수명 2045년까지)

CGP3 완공 시 스포듀민 정광 처리 용량 연간 50만 톤 추가
리튬 가격이 그린부시스 비용에 근접할수록 → 한계 생산시설이 퇴출되고 공급 정리 가속
단, 절대적 가격 하한선은 아님
(단기 재고·심리에 의해 일시적으로 이 이하로 내려갈 수 있음)

3. 그린부시즈는 다만 현물변동성 제한적...
소유구조: 틴치(51%) + 앨버말(49%)
생산량 대부분이 주주간 구매계약으로 묶여 있어 공개 현물 시장에 나오는 물량이 적다.

그린부시스는 공급 규모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비용 곡선 형성 + 장기계약 가격 기준점 역할로 간접 영향

단기 현물 가격은 오히려 호주 소규모 광산, 아프리카 자원, 트레이더 보유 재고 등 '자유롭게 거래 가능한 한계 공급'에 의해 결정됨

리튬판가 역전 트리거: 이춘 채굴허가 취소 + 젠샤워 광산 가동중단 → 중국 내 공급 불안

크위나나 수산화리튬 프로젝트(TLEA): 손상차손 인식, 2차 생산라인 중단 → 호주는 화학물질 전환 허브가 아닌 스포듀민 수출국 역할 강화 확인

→ 2026년 리튬 가격은 이 두 힘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과정, 변동성은 크지만 일방적 추세는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해당 기자의 의견

ALB 투자 관점에서 시사점: CGP3 지연이 현실화되면 단기 스포듀민 가격 지지 → 알버말 리튬 수익에 소폭 긍정적.

단, 재가동 물결이 빠르게 진행되면 가격 상승의 지속성은 제한적.
④ 캘리포니아 부정선거?
(출처: 폴리마켓)
결국 캘리포니아 프라이머리에서 우리의 기후주지사 스타이어가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

당초 폴리마켓 기준 당선 확률이 1위였지만 상대적으로 고령으로 인한 카리스마의 부족과 억만장자 이미지 때문인지 막판역전을 허용해버렸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선거결과가 4일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문제삼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11월 중간선거 패배 이후 부정선거를 주장하고자하는 빌드업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느리다는 이유로 부정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에서도 최근 6.3.지방선거 이후 부정선거 논쟁이 뜨겁고 닥치는대로 유사사례를 끌어오려고 하다보니 일부 사이버렉카와도 같은 한국 정치유튜버들이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를 두고 이런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캘리포니아는 특이하게 우편투표 형식으로 원래 수개표가 느린 편입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스왈웰 사퇴 이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판세를 봐왔다면 블루스테이트인 캘리포니아에서 힐튼이나 비앙코와 같은 공화당원이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할 확률이 매우 낮다는 사실쯤은 상식입니다.

이 문제를 한국의 부정선거 논쟁과 엮는 주장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치며/ 추가 조사내용들:
이렇게 이번주 핵심적인 내용들을 전달드립니다.

요청해주신 기업들이 너무많아 다음주에는 최대한 IR담당자들과 컨택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ilver bulletin 최신 트럼프 지지율  
네이트 실버 홈페이지 기준 트럼프 반대여론 전주대비 0.6% 증가, 지지 여론 0.4% 하락  
[참고: 공포와 탐욕 지수]
2026/06/12 미국증시 장마감 기준
○활용 방법: 공포지수가 매우 높다는 것은 시장이 패닉에 빠져있어 매수 찬스가 될 수 있고 탐욕지수가 매우 높을 경우 모두가 흥분한 상태로 단기매도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신규 구독자분들과 지난 자료를 놓치신 분들을 위한 링크
모든 주간지 하단에는 지난 링크가 있으니 따라가시다보면 1회까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

[66: 코스모신소재 분석자료]

[65: 종전가능성 등 최신이슈]

[64: 앨버말 분석자료]

[63: POSCO홀딩스 분석자료]

[62: 26.1Q. 실적발표와 중요내용들]

[61: 2차전지 진짜 중심투자아이디어]



[로버트 C.마틴]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가는 것이다."

26년 6월 12일(금) 업로드
한국 2차전지 대표 셀메이커 업체인 LG엔솔이 ESS 기대감에 따른 상승분을 전부 반납한 상태에서 전체적인 산업현황 정리입니다.
26년 6월 14일 업로드
이번주에는 같은 맥락에서 LG엔솔의 ESS사업부에 대한 밸류를 DTE에너지간의 계약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해서 회원분들께 공유하였습니다.
수신거부: paranbugitv@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