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게임업계나 IT 회사 등을 두고 말한 '120시간 바짝 일하고 쉴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발언은 아직도 논란 중입니다. 지난달 인수위원회가 업종별 노동시간 유연화 공약과 관련된 업무보고에서 고용노동부가 우려를 표했답니다. 갑작스런 노동시간 개편에 따른 문제를 지적한 거죠. 특히 MZ세대의 경우 '정시 근무'를 지키지 않는 직장을 기피한다는 조사결과까지 덧붙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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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제'. 시행 당시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시행착오를 거쳐 노동자들의 삶 속에 정착한 제도입니다. 공약을 지키겠다는 생각만으로 밀어붙일 것이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 진정한 노동의 가치와 삶에 대해 충분한 의견 수렴과 토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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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를 제대로 된 가로수로 키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수십 년. 개발이란 논리에 밀려 무분별하게 잘려나가는 나무가 많습니다. 오늘 뉴스룸에선 30년 된 메타세쿼이아 나무 70그루가 이틀 만에 밑동만 남겨진 사연을 전합니다.
대형 호텔을 위한 도로 때문이랍니다. 동네 주민들은 나무가 잘려나간 뒤에야 이런 배경을 알았습니다. 오랜 시간 도시가 키워낸 나무를 아이들에게 물려주지 못 하고 잘라내는 현실, 현장에서 짚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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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출당 처분을 받았던 강용석 변호사.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어제 강 변호사의 복당을 승인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서울시당에 복당을 신청했는데, 하루 만에 승인이 난 겁니다. 당 최고위원회 의결이라는 ‘마지막 관문’만 남아있습니다. 막말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강 변호사, 국민의힘은 받아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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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30' 절반이 스트레스 늘 문제는 '사람과 돈'
서울에 살고 있는 2030세대 286만 명 중 절반 가까이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통계자료인데요. 인간관계와 주머니 사정이 큰 고민이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우울감은 서울시민 평균보다 낮았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미래 2030세대의 스트레스를 줄여줄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
스펀지로 '편안하게' 위조
'속 터지는' 짝퉁 침대
침대는 과학이라거나, 편안한 잠자리를 강조한 광고가 있었죠. 그런데 지금 놓여 있는 침대, 잘 살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유명 브랜드로 속인 가짜 침대 매트리스 업자들의 덜미가 잡혔답니다. 들키지 않으려고 시골에 공장을 두고, 단가 40만원 수준의 스펀지 침대를 만들고 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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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쟁 폐허 속에서 맺은 인연…우크라 의료인 커플 '위대한 결혼식'
러시아의 침공으로 하루 아침에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에서 의료인 커플이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방공호로 사용되는 지하철 역사에서 시민들의 축하 속에 평생을 약속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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