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시발전소 #고마에유 #에르메스가죽공예학교 디자인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만은 아닙니다. 오래된 것을 다시 보게 만드는 일 역시 디자인의 역할이죠. 이번 레터에서는 백종환 WGNB 소장과 함께 ‘적응적 재사용’이라는 이름 아래, 도시를 다시 바라보는 건축의 새로운 시선을 살펴봤습니다. 발전소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목욕탕은 지역 커뮤니티로, 인쇄소는 공예 학교로. 역할을 마친 줄 알았던 건물들이 새로운 시간을 품은 채 다시 도시의 일부가 되어가는 풍경을 함께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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