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좌진만을 위한 최초의 뉴스레터

2023. 10. 23. 104번째 오늘의 셀럽은

① 주요일정: 국정감사 종료, 국민의힘 쇄신, 이재명 대표 당무 복귀 등
② 알쓸국잡: 22대 국회의원 선거구획정 2편: 정치적 이해관계
③ 채용정보: [SK에너지], [TikTok], [알리바바] 등

이 주의 정치 이슈 예상

✔ 국민의힘 23일 혁신위원장 발표(미정)

✔ 국민의힘, 야권에 '민생 협치 회담' 제안

✔ 이재명 대표 당무 복귀, 가결파 처리

✔ 이준석 전 대표 신당창당 등 거취 논란

✔ 딸 학폭,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논란

✔ 박민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여부

✔ 10월 말, 국민연금 개혁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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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라고 놓치지 마세요!

22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2편: 정치적 이해관계


어느덧 내년 총선이 6개월도 남지 않았죠. 국정감사, 예산이 끝나면 순식간에 선거 체제로 전환될 국회. 그렇지만, 아직도 국회의원 선거구는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정개특위에서 논의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원의 재선은 물론 보좌진의 거취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선거구 관련 소식! 국정감사 기간동안 정신없이 바쁠 보좌진분들을 대신해 셀럽이 정리해 드립니다.

셀럽과 함께 국정감사도 챙기고, 내년 선거도 챙기는 "멀티플한 보좌진" 되세요!

📈인구범위 상한 초과 18곳

*인구 상한선 초과로 선거구가 분구 대상 지역으로 거론되는 곳. 수도권에 몰려 있어 현재 121석의 수도권 의석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임. 경기도에서 강세인 민주당에게 유리하다는 분석


서울 강동구갑 강동구갑 진선미(민주당), 강동구을 이해식(민주당)

●이미 의석수가 많은 서울이기에 강동구의 추가 분구는 어렵고 갑 지역의 일부를 을 지역으로 넘기면서 현 상태 유지할 가능성 존재
●갑 선거구의 길동이나 암사동 일부가 을 선거구로 옮겨지는 방안 논의

부산 동래구 동래구 김희곤(국힘)

●동래갑, 동래을로 분구 가능

●동래구 같은 여당 지지세가 강해 국민의힘은 분구 원함. 민주당은 야당 지지세가 강한 ‘낙동강벨트’의 분구를 원함

●갑·을로 나뉘면 재선 국회의원 출신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출마 여부가 관심사


인천 서구을 서구을 신동근(민주당), 서구갑 김교흥(민주당)

●서구갑, 을, 병으로 분구 필요

●검단 신도시(민주당 강세)를 병으로 구분하는게 현재 유력

●여야 서구병을 신설하는 데는 동의 ▷ 인천은 1석이 늘어나게 됨

●①계양 선거구 일부를 떼어 새로 서구병을 만드는 방안, ②서구 지역구를 3분할(갑·을·병)하는 방안, ③서구와 계양 선거구를 합쳐 서구·계양 갑을병정 선거구를 만들자는 방안들이 있음


경기 수원시무 수원시무 김진표(민주당)

●보수 성향이 강한 권선지역과 젊은 층이 많은 영통지역이 합쳐진 곳

●수원시 인구가 정체 상태라 6개 선거구로의 분할 가능성은 희박

●수원시병의 인구가 그리 많지 않으므로 이곳에 동 하나를 떼주는 방안이 유력

●수원무의 영통2동을 수원정으로 조정하는 의견


경기 평택시갑 평택시갑 홍기원(민주당), 평택시을 유의동(국힘)

●경기 평택 갑을병으로 분구 필요

●갑·을 선거구를 조정한 뒤 병선거구를 신설하는 방안이 논의

●평택시 갑은 평택시 북부지역과 군부대를 비롯해 원도심 성격의 송탄시 영향으로 보수 정당이 강세

●평택으로의 인구 유입은 대부분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종사자 등 젊은 층이 대부분을 차지. 새로 생길 선거구에 어느 동네을 포함시키는지 쟁점


경기 고양시을 고양시을 한준호(민주당), 고양시병 홍정민(민주당)

●고양을과 고양병의 조정

●최소 행정동 1~2개 정도의 조정이 필요

●고양병 지역구에 인접한 백석1,2동을 조정하거나 혹은 고양갑 지역구에 인접한 삼송동 혹은 지축동의 일부를 조정 필요

●특히 백석동과 식사동은 각각 시청사 이전과 트램 문제 등 민감한 지역 현안이 걸려있는 곳이어서 선거구 조정 여부에 따라 내년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경기 고양시정 고양시정 이용우(민주당)

●고양시정의 경우 인구 상한선 기준으로 470명을 초과했기 때문에 조정되지 않을 가능성도

●만약 조정된다고 해도 일산1, 3동 중 한 곳이 고양병으로 편입되는 수준


경기 시흥시갑 시흥시갑 문정복(민주당), 시흥시을 조정식(민주당), 

●선거구 중 25,204명이 거주하는 능곡동을 시흥을로 조정하는 안이 유력

●능곡동이 진보세가 강하나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구에 비해 진보 보수의 격차는 적음


경기 하남시 하남시 최종윤(민주당)

●인구가 326,496명으로 상한 인구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하남갑·을로 선거구 확대 예상

●미사강변도시를 비롯한 택지개발사업으로 인구가 대거 유입

●보수 성향의 원도심과 진보 성향의 미사동 중심으로 선거구가 각각 갑·을로 분리될 가능성


경기 용인시을|용인시병 용인시을 김민기(민주당), 용인시병 정춘숙(민주당)

●용인을 284명·용인병 18,401명 상한인구수 초과

●용인시정 혹은 갑 선거구 인근에 있는 용인을의 신갈동, 구갈동, 동백3동, 상하동, 보라동(지곡동) 등이 모두 2만명을 넘어 분할하지 않으면 조정이 불가능

●용인병의 경우 초과인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상현1동(20133명)을 정 선거구로 조정해야 함 

●상현1동을 정선거구로 조정하면, 용인정 인구가 275,131명으로 상한인구수를 초과하게 됨

●결국 용인병의 상현1동 혹은 상현3동을 분할해 일부만 정 선거구로 조정해야 할 것으로 여겨짐


경기 파주시갑 파주시갑 윤후덕(민주당), 파주시을 박정(민주당)

●윤후덕 의원 : 현 선거구 유지 희망, 박정 의원 : 여러 변경안 조정 중

●을지역구에서 탄현면, 교하동, 운정5, 6동을 을지구로 편입하고 법원읍을 갑지역구로 편입해 동서로 조정

●법원읍은 생활권이 문산권으로 묶여있는데 좀 낙후되어 있는 이 지역이 갑지역으로 편입된다면 정서적으로 신도시와 함께 하기 어려움


경기 화성시을 | 화성시병 화성시을 이원욱(민주당), 화성시병 권칠승(민주당)
●갑·을·병으로 나뉜 선거구를 갑·을·병·정으로 분구해 4개 선거구로 설정하는 방안이 논의 중
●선거구를 한 곳 늘리면서 기존 선거구를 재편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고 있음
●화성 인구는 914,500명에 이르는데, 4개 선거구로 확대하더라도 평균 24만 명 수준이어서 인구상한선에 근접
●동탄신도시가 있는 화성시을 선거구의 인구수는 35만명을넘었음. 봉담읍과 병점 등을 중심으로 한 '화성병'은 30만명을 넘어서 인구수 상한선을 훌쩍 앞질렀음
●화성 갑·을·병을 합쳐 91만여 명에 이르는 만큼 화성정과같은 지역구 하나를 추가해 인구를 배분하는 안

충남 천안시을 천안시을 박완주(무소속) 
●22대 총선에서는 정파적 이해관계 없이 행정구와 선거구의 일치를 주장
●인구수가 적은 동남구를 단일 선거구로 하고 서북구를 2개의 선거구로 나눠야 한다는 주장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는 동남구 단일 선거구에 서북구의 읍·면 지역과 부성1동과 부성2동, 성정1동과 성정2동을 서북구 갑, 백석동과 불당동, 쌍용동을 중심으로 서북구 을 선거구로 조정 방안이 유력

전북 전주시병 전주시병 김성주(민주당)
●전주시 병 선거구가 287,348명으로 인구상한을 초과
●전국적인 인구분포로 볼 때 전북의 지역구 1석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점

경남 김해시을 김해시을 김정호(민주당)
●분구는 경남의 전체 의석 수를 한 개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쉽지 않음
●김해을 선거구인 진례면과 회현동을 김해갑 선거구로 변경하는 등의 대안을 제시
●김해갑·을 선거구를 갑·을·병으로 분구해 도내 선거구를 기존 16개에서 17개로 확대하는 의견

📉인구범위 하한 미달 12곳

*인구 하한선 미달로 선거구가 합구 대상 지역으로 거론되는 곳. 지역구 국회의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합구 대상 지역구에서 출마를 노리던 후보자 간 교통정리 필요


서울 종로구 종로구 최재형(국힘)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서울 종로구와 중구를 합쳐 ‘종로-중’ 선거구로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

●종로구와 중구 두 곳 모두 인구수가 감소해 합쳐도 상한선을 넘기지 않아 ‘종로-중’ 선거구로 묶고 이를 위해 중-성동을 지역구 등을 조정해야 할 상황

●종로구는 전통적으로 ‘바람’에 따라 여야 승패가 갈렸음. 중구도 단독 지역구였던 18대와 19대 총선 때 각각 한나라당(현재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민주통합당(현재 더불어민주당) 정호준 의원이 당선되는 등 여야 한쪽의 텃밭이 아니었음. 이 때문에 두 지역구가 합쳐지면 어느 한쪽에 무조건 유불리가 있긴 어렵다는 분석


부산 남구갑 | 부산 남구을 남구갑 박수영(국힘), 남구을 박재호(민주당)

●부산 남구으로 합구 필요

●남구 갑·을 지역은 주택 정비 사업에 따른 일시적인 인구 감소인 만큼 현행대로 선거구를 유지해 달라고 거듭 요청

●분구 없이 합구만 이뤄질 때 부산 총 의석수가 1석 줄어든다는 건 여야 모두 민감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부산 남갑)과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을)은 혹시 모를 합구에 대비해 상대 지역구까지 활동 반경을 넓힘


부산 사하구갑 사하구갑 최인호(민주당)
●4,500명 미달
●사하구 갑의 경우는 인구하한 밑으로 떨어졌으므로 만약 인구 증가가 없을 경우 사하구 을과 자체 조정을 통한 선거구 조정이 필요

인천 연수구갑 연수구갑박찬대(민주당), 연수구을 정일영(민주당)
●연수을에 포함된 옥련1동, 동춘1·2동 중 어느 지역을 연수갑 선거구로 옮길지 쟁점
●연수갑의 경우 연수을 선거구를 송도국제도시만으로 선거구를 구성하고, 동춘동 등 원도심 지역을 연수갑으로 옮기면 인구 상하한선 기준을 만족함

경기 광명시갑 광명시갑임오경(민주당)
●인구 미달 광명시갑(134,855명)을 광명시을에 통합

경기 동두천시⋅연천군 동두천시⋅연천군 김성원(국힘)
●인구 하한선에 2,316명이 모자란 동두천·연천(133,205명)의 주변 지역 선거구와 병합이 논의
●동두천을 양주시와 묶고, 연천을 포천·가평과 각각 묶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

전북 익산시갑 익산시갑 김수흥(민주당)
●익산갑 인구는 인구 기준 하한선(135,521명)에 미달
●익산갑과 을의 인구를 재조정해 2개 선거구 유지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이용호(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안호영(민주당)
●하한선 보다 4,609명 부족
●인근의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중 장수를 떼어내 재조정하면 완주·진안·무주와 남원·순창·임실·장수등 2개의 선거구를 유지할수 있음

전북 김제시⋅부안군 김제시⋅부안군 이원택(민주당)
●131,681명으로 하한선에 미달
●군산 선거구와 통합해 군산·김제·부안 갑, 군산·김제·부안을 선거구등 2개로 나눠질 가능성

전남 여수시갑 여수시갑 주철현(민주당), 여수시을 김회재(민주당)
●합구는 아니지만 선거구 경계 조정이 필요
●이곳에선 “선거구를 정할 때 인구 기준 외에 바다 면적까지 포함시켜 달라”는 주장도 함
●여수을을 지역구로 둔 같은 당 김회재 의원이 여수갑 선거구 내에 의정활동 현수막을 걸기도 함

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영덕군 군위군⋅의성군⋅청송군⋅영덕군 김희국(국힘)
●군위가 대구시로 편입군위가 오는 7월 1일 대구시로 편입되면서 군위인구 23,307명이 빠져나가 부족하기 때문에 선거구 합구가 불가피
●문제는 군위의 대체 지역을 어디로 택하느냐
●의성·청송·영덕과 인접한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예천을 분리해 합구하는 시나리오
●영주·영양·울진·봉화 선거구에서 울진을 빼내 합류시키는 방안
●영주·영양·울진·봉화지구인 박형수 의원도 울진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울진의 행방 중요

⚖️자치구 일부 분할금지 2곳


서울 중구⋅성동구을 중구·성동구을 박성준(민주당)

●종로⋅중구, 성동갑, 성동을로 조정 필요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선 국민의힘이 종로구청장과 중구청장을 차지했고, 민주당이 성동구청장 선거에서 이김


부산 북⋅강서구을 북·강서갑 전재수(민주당), 북·강서을 김도읍(국힘)

●부산 북구갑, 북구을, 강서구로 조정 필요

●부산 강서구(143,066명)는 인구 증가로 '자치구·시·군 일부 분할금지 원칙' 예외 적용이 불가능해 불가피하게 분구를 해야 하는 상황

●북구 갑·을과 강서구로 분리되는 대신 을에 포함된 일부 지역을 갑으로 변경하는 선에서 조정될 것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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