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인레터 확인하기 지난 7월, 베리시 이성은 대표 아티클이 발행됐습니다. 역대급 반응이었어요. 그가 지목하는 다음 타자 인터뷰가 언제 나오냐는 문의가 여럿 들어올 정도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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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났습니다. 도은욱 클로브 대표입니다. 모건스탠리를 나와 창업했지만 6번이나 실패했어요. 한참 헤매다 찾은 평생 풀고 싶은 문제, '중소기업 시장의 구석기 유물을 파괴하겠다'. 830만개 기업이 연 3300조를 벌어들이는데, 여전히 은행 대출이 어렵고 엑셀로 돈을 관리하죠. 이 해묵은 비효율을 깨기 위해 은행의 대출 심사 기준을 뒤집고, 재무회계 업무를 자동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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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금융·경제에 쥐약이라… "멍청한 질문해도 양해 부탁드려요" 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는데요. 이상하게 대화가 너무 재밌었습니다. 어떤 어설픈 질문에도 칼같은 답이 돌아왔어요. 문제의 앞뒤를 오가며 복잡한 구조를 풀어줬고요. 제 머리로는 한참을 헤매야 할 길을, 이 사람은 몇 번이고 왕복한 것 같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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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문제 앞에서 왜 어떤 사람은 막히고, 어떤 사람은 전혀 다른 답을 찾아낼까요? 도은욱 대표의 생각을 따라가며 발견한 다섯 가지 문제 해결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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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0조 시장 구석기 유물, 30명으로 깨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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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건 이 거대한 문제를 단 30명으로 풀겠다는 거예요. ① 압도적인 문제 해결력 ② 안주하지 않는 태도 ③ 착한 마음. 이 셋을 다 갖춘 A플레이어만 모으면 충분하다고요. 그렇게 모은 사람은 관리하지 않습니다. 휴가도, 법인카드 사용도 승인 절차가 없어요. 대신 채용할 때는 팀원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뽑지 않습니다. 합류 후에도 A플레이어가 아니라면 언제든 결별할 수 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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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어떻게 다같이 한 방향으로 달리게 할까요? 뛰어난 사람만 모으면 정말 뛰어난 팀이 될까요? 30명이 3000명 몫을 해내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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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사업계획, 확신이 서지 않나요? 915억 브랜드를 만든 베리시 이성은 대표, 브이원씨 도은욱 대표와 내 고민을 끝까지 파고듭니다. 단 10명에게만 열리는 프로의 전략노트, 놓치지 마세요! 📝 신청마감 : 11/11(수) (선발제)
📅 일정 : 11/14(토)~11/15(일) 양일, 개별 안내
💰 참가비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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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대표는 젠스파크로 흩어진 기록을 모아 '나를 아는 AI'를 만들고, 서너 시간 걸리던 작업을 10분으로 줄였습니다. 지금 아티클 읽고 젠스파크 모든 유료 플랜 50% 할인 쿠폰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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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쌓일수록 커지는 고민, 답이 꼭 퇴사나 창업은 아니죠. 중요한 건 어디서든 통하는 내 강점을 아는 것. 커리어 사전 진단 체크하고 온라인 세미나에 참여하세요!
👊🏻 사전질문 10문항, 데이터 기반 해결법! ⏳ 일정 : 10/29(목) 오후 8시(온라인 LIVE)
⭐️ 폴인 Plus 회원은 무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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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마감 : 11/23(월)
📅 일정 : 11/25(수) 오후 7시, 디캠프 마포
💰 참가비 : Plus 회원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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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출시한 제품은 단 3개, 그런데 창업 4년 만에 연 매출 100억 달성. 오니스트 김재현 대표 이야기예요. 그는 타협 없이 승부합니다. 2년 가까이 개발한 제품도 기준에 못 미치자 출시를 포기했고요. 모두에게 좋은 회사보다 호불호가 분명한 조직을 택했습니다. "문제 생기면? 기꺼이 내 손을 더럽힌다"는 그의 승부법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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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 밑줄
"그런데 돌이켜 보니 나랑 잘 맞는 대표는 있어도, 좋은 대표라는 건 세상에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잘 맞는 사람은 정말 잘 맞고, 아닌 사람은 '이 조직은 확실히 안 맞네' 알 수 있는 기준이 정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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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디자인 학교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디자인 스킬은 가르치지 않아요. 스킬이 뛰어난 디자이너와 일을 잘하는 디자이너는 다르다고요. 문제를 스스로 찾고, 구조를 보고, 내 판단을 설득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수업 전엔 일부러 실패부터 경험하게 하고요. 토스가 정의한 '일 잘하는 디자이너'의 5가지 역량과 교육법, 김지홍 대표가 직접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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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 밑줄
"현장은 언제나 변해요. 내 역할, 풀어야 할 문제가 갑자기 커지거나 작아져요. 그래서 벡터적으로 사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디자이너에게 더욱 잘 와닿는 비유일 텐데요. 비트맵 파일은 줌인, 줌아웃을 하면 픽셀이 깨지죠. 하지만 벡터 이미지는 크기가 달라져도 원형이 선명하게 유지됩니다. 마찬가지예요. 현장에서 어떤 줌인·줌아웃이 일상이에요. 그런 변화 위에서도 선명하게 사고할 수 있어야 하죠. 그런 디자이너를 키우는 게 저희의 목표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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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의 부계정(?) '비하인드 스픽(@behind_speak)'입니다. 스픽을 보여주기보다,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주제를 먼저 찾아요. 그걸 팀원들 모습으로 보여주죠. 슬랙에서 나만 이모지 못 받을 때, 스몰톡 할 줄 모르는 동료, M세대의 젠지회사 적응기… '우리 회사도 그런 사람 있는데' 하다 보면 어느새 스픽 팀원들의 얼굴이 익숙해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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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기획, 연출, 편집까지, 정두현 마케터가 맡고 있다고 하는데요. (연기도…) 스레드가 막 등장했을 때 유쾌한 운영으로 바이럴 시킨 그분이었어요. 이분이야 말로 요즘 플레이어 아닌가? 인터뷰로 만났습니다. 11월 발행,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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