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58. 2025. 4. 16 일상에서 두근거림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는 설렘의 순간이고 또다른 하나는 떨림의 순간입니다.
두근거린다는 측면에서 보면 설렘과 떨림은 신체적인 반응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인 측면에서는 차이가 급니다. 설렘의 순간은 마주하고 싶지만 떨림의 순간은 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설렘과 떨림을 구분하는 기준 중 하나는 준비성(準備性)이라고 생각합니다.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라면 설레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떨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설렘은 기회가 왔다는 신호이며 떨림은 위기에 처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미 경험한 바와 같이 설렘과 떨림 모두 스스로가 만들 수 있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떨림보다는 설렘의 순간을 만들고 선택하는 것이 훨씬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아직 설렘의 순간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설렘의 순간을 만들어보면 됩니다.
막연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 준비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분명 이와 같은 생각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의 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께서도 올 한 해 수많은 설렘의 시간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설렘의 순간을 만들어가는데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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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r가 관심가져볼만한 학술분야 논문의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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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신뢰 모델(Integrative Model of Organizational Trust)
통합적 신뢰모델에서는 신뢰를 형성하는 세 가지 주요 요인으로 신뢰 대상의 능력(ability), 도덕성(integrity), 선의(benevolence)를 제시한다. 능력은 신뢰 대상이 특정 영역에서 보여주는 기술, 지식, 전문성 등으로 해당 과업이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능력은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수 있으며, 신뢰 대상에 대한 인지적 평가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도덕성은 도덕적·윤리적 기준에 따라 일관되고 정직하게 행동하는 신뢰 대상의 특성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선의는 타인의 복지와 이익을 진정으로 고려하고 이를 위해 행동하고자 하는 신뢰 대상의 특성이며, 이타적이고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태도에서 비롯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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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이상하다’, ‘예전과 다르다’, ‘요즘 들어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힘든 것 같다’, ‘잘 못하는 것 같다’ 등과 같은 말을 스스로 내뱉거나 주변인들로부터 듣고 있다면 슬럼프(slump)에 빠졌을 수도 있다.
슬럼프란 자신의 실력이 일시적으로 정체되거나 갑자기 성적이나 성과가 부진해지는 현상을 일컫는데 보통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job)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일적인 측면에서 발생하는 슬럼프는 주로 피로 누적, 심리적 압박, 집중력 부족, 변화에 대한 부적응,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등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슬럼프는 자신이 하고 있는 역할(role)에서도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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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5. 5. 8(목), 10:00~17:00
▪ 장소 : 슈피겐홀(선정릉역 도보 7분)
▪ 내용 : 기업의 핵심 리더들을 위한 고품격 강연 & 고밀도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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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리더십학회 춘계학술대회
▪ 일시 : 2025. 5. 17일(토), 13:00~18:00
▪ 장소 : 건국대학교 해봉부동산학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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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High Five 2025
▪ 일시 : 2025. 5. 19(월)~20(화)
▪ 장소 : COEX 그랜드볼룸, 오디토리움
▪ 내용 : AI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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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의 힘』은 인간의 인지 능력이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난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프레임’은 문제를 정의하고, 접근방법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선별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인간의 고유 능력을 말한다.
〈이코노미스트〉의 수석 편집자이자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글을 기고하는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 케네스 쿠키어는 빅 데이터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빅토어 마이어 쇤버거, 경영학의 대가 프랑시스 드 베리크루와 함께 인간이 가진 심성모형, 즉 프레임의 힘을 역설하며 기술과 혼돈의 시대에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생존 기술에 대해 자세히 풀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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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 사용하는 문장 부호 중에는 마침표와 느낌표가 있다. 글자 그대로 마침표는 한 문장을 끝내는 부호이다. 그래서 마침표가 들어간 문장은 그 자체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떤 사실이나 상황 등에 대한 명확한 표현을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느낌표도 마찬가지이다. 느낌표가 들어간 문장은 명쾌할 뿐만 아니라 무엇인가를 함께 하고자 하는 추진력과 동참의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반면에 말줄임표가 많은 문장은 읽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은 자아낼 수는 있을지언정 명확한 의미를 전달하거나 의사를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러한 문장부호가 가진 의미와 우리의 삶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의 많은 부분은 바로 마침표와 느낌표 대신 말줄임표가 난무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다.
어떤 사건이나 문제의 발생은 그 일과 관련해서 듣는 사람과 보는 사람 그리고 느끼는 사람들 모두가 각자의 기준과 감정에 의해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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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천신원(2025). 리더에 대한 신뢰와 불신 요인 탐색: 빈도와 강도의 구분을 중심으로 . 한국행정논집, 37(1), 257-282.
본 연구는 중앙행정기관 소속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리더에 대한 신뢰와 불신을 유발하는 요인을 중요사건분석법을 통해 탐색하고, 빈도와 강도를 구분하여 신뢰와 불신의 형성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총 294건의 중요 사건을 내용 분석한 결과, 신뢰와 불신의 주요 요인은 능력, 도덕성, 선의의 세 차원으로 구분되었으며, 세부적으로 16개의 요인이 도출되었다. 신뢰와 불신은 발생 빈도와 강도에서 차별적 양상을 보였는데, 리더의 능력과 선의는 신뢰 사건의 발생 빈도에, 도덕성은 불신 사건의 발생 빈도에 더 중요하게 작용하였다.
반면, 발생 강도의 경우에는 모든 차원에서 불신 사건이 신뢰 사건보다 더 강하게 나타났다. 신뢰와 불신이 별개의 차원으로 작동하며, 발생 빈도와 강도가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확인한 본 연구는 신뢰와 불신의 형성 과정에 대한 학문적 논의를 확장하고, 조직 내 신뢰 구축 및 불신 예방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는 의의를 지닌다.
* keyword : 리더십, 신뢰, 불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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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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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기업교육학회
- 학술지명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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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력개발학회
- 학술지명 : HRD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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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대한리더십학회
- 학술지명 : 리더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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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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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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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조제도]
공기같은 사람이 있다 편안히 숨쉴 땐 알지 못하다가
숨막혀 질식할 땐 절실한 사람이 있다
나무 그늘 같은 사람이 있다 그 그늘 아래 쉬고 있을 땐 모르다가 그가 떠난 후 그늘의 서늘함을 느끼게 하는 이가 있다
이런 이는 얼마되지 않는다
매일 같이 만나고 부딛히는 게 사람이지만 위안을 주고 편안함을 주는 아름다운 사람은 몇 안된다
세상은 이들에 의해 밝아진다
메마른 민둥산이 돌틈에 흐르는 물에 의해 윤택해지듯 잿빛 수평선이 띠처럼 걸린 노을에 아름다워지듯
이들이 세상을 사랑하기에 사람들은 세상을 덜 무서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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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지식을 전파하는 진정한 강사가 되자 l 도영태 소장(아하러닝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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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5. 5. 26(월), 18:30~
- 장소 : 강남역 부근
*신청자 대상 개별 장소 안내
- 내용 : 리더십 및 조직문화 이슈 공유 등
- 참가신청 : ~ 25. 5. 20
- 참고사항 : 개별 소정의 비용 분담
- 신청방법 : 성함/연락처 이메일 발송(one_m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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