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묵상목회 세미나 스케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묵상목회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목회자는 말하기 전에 먼저 들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184(신청자 156, 강사와 스태프 28)이 참석하였습니다.

2025 묵상목회 세미나

오전 세미나 - '본질'을 듣는 시간


오전 시간은 묵상목회의 본질과 목회자의 영성에 집중했습니다. 김대로 대표님(한국성서유니온)'프로그램이 아닌 패러다임으로서의 묵상목회'라는 관점에서 교회와 목회의 본질을 '영적 식구'로 재정의해 주셨고, 장재찬 목사님(장충교회)은 목회자의 말씀 묵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묵상과 기도로 태어난 설교가 어떻게 목회자 자신을 붙들어 주는지에 대한 큰 도전과 확신을 주었습니다. "묵상목회 하는 목회자는 하나님이 책임지시기에 행복하다"는 고백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엄왕희 목사님(열매맺는 교회)은 개척교회 시절부터 매일성경으로 목회해 온 경험담을 나누어주셨는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본질을 붙들며 얻은 유익을 진정성있게 전해주셨습니다

교회와 목회의 본질은 '영적 식구'입니다.
엄왕희 목사님의 세미나

오후 강의 - '실제 사례’를 보는 시간


오후에는 실제 교회 현장에서 묵상목회를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대희 목사님(용인 신성교회)은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본질을 붙잡기 위해 선택한 묵상목회가 어떻게 교회 전체의 체질을 바꾸었는지, 온 세대가 같은 말씀 안에서 어떻게 하나가 되어가는지를 생생하게 들려 주셨습니다. 유주영 목사님(채움과비움의교회)은 청소년부에서 묵상을 나누는 공과 시간을 설교 전에 배치하는 파격적인 예배 순서를, 김민경 전도사님(여의도순복음 소하교회)은 영유아부와 유초등부 아이들이 50분 설교에도 집중하는 모습, 깨어진 가정이 많은 상황에서도 부모와 협력하여 아이들을 양육하는 이야기들을 보여주어 실제적인 도전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용근 대표님(묵회데이터연구소)'2026 한국교회 트렌드'를 통해 심플처치, 상호돌봄 공동체, 소그룹, AI 목회 코파일럿 등 묵상목회와 연결되는 시대적 흐름을 짚어보며, 묵상목회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목회 패러다임임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서유니온 사역과 목회자 소그룹 '프로페짜이' 소개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신나는 점심시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강의 구성, 시간 배분, 장소, 식사, 환대까지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2026년도 사역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좋았고, 실제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참석이었는데 묵상목회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듣고, 또 계속해서 충성스럽게 묵상목회를 하고 계시는 목사님과 교회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 사역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인도하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마치 엘리야에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을 보여주신 것 같은 은혜였습니다.


앞으로도 성서유니온이 목회자들을 잘 섬기며, 한국교회를 말씀으로 세우는 데 귀하게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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