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5 수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보이지 않는 손 🎙️

나경원 전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사실상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의 양자 대결로 압축된 모양새입니다. 나 전 의원의 이탈로 안개 속 같던 당 대표 경선 구도는 좀더 명확해진 셈입니다. 김 의원은 논란 속에서 여성민방위법을 발의했습니다. 20대 남성 당원들의 표심을 겨냥한 행보로 보입니다. 대선에서 국민의힘 선거 캠프는 이대남을 공략하며 결과적으로 젠더 대결 구도를 구축했습니다. 효과에 대해선 평가가 갈립니다.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ISSUE 02

공중강습 시베리아 ❄️

하루 이틀 짧은 시간에 20도 넘게 급격히 기온이 하강했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10도 이상 낮은 곳이 수두룩합니다. 이번 추위는 시베리아 상공에 묶여 있던 영하 5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밀려 내려오면서 발생했습니다. 명절 전 화재로 한 두 평 안식처마저 잃어버린 구룡마을 주민들이 이 추위 앞에서 어떤 심정일지는 헤아릴 도리가 없습니다. 내일 오전엔 서울 최고 7cm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출근길 교통대란 우려가 커집니다.

ISSUE 03

난방비 폭탄 💣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너지 취약 계층인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난방비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난방 요금 폭탄'을 맞은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녹록치 않을 게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등유 가격은 1년 새 50% 이상 올라 기름 보일러 틀기가 주저될 정도이고 전기 요금은 줄줄이 인상이 예고됐습니다. 지난해 38% 오른 가스 요금도 인상 스케줄이 잡혀 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도 난방하기가 무섭다고 하소연하는데, 추위와 난방비로 인한 취약 계층의 고통이 얼마나 클지 짐작조차 하기 힘들 지경입니다. 한파 피해는 홀몸 노인과 청소년 가장, 장애인, 노숙자 등 경제·사회적 약자들에 집중됩니다. 안전 그물망에 빈틈이 없는지 살펴 무고한 희생을 막는 게 공동체의 책임일 겁니다. 뉴스룸에서 짚어드립니다.

잠깐, 뉴~쓱

中해킹조직
韓홈피유린 😡

중국 해킹조직이 12개 국내 학술기관 홈페이지를 해킹했습니다. 해킹 당한 학술기관 홈페이지는 현재 접속이 되지 않거나 ‘한국 인터넷 침입을 선포한다’는 해킹조직의 선전문구가 뜨는 상태입니다.

총기사용
무풍지대 😱

미국에서 요즘 총격 사건으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24일 새벽 3시30분쯤 용의자 저리드 해덕(21)이 워싱턴주 야키마의 한 편의점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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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인적용역 사업자의 단순경비율 적용 기준을 연 수입 2400만원 미만에서 3600만원 미만으로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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