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환자도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국내 거주 외국인, 병원차지 어려움? 우리가 해결합니다.

국내에는 이미 300만 명에 가까운

외국인들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2019년 말 기준 250만 명,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

 

선진국이 될수록 외국인들이 더 많아질 것이며,

출산율이 떨어질수록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어떠한 정부라도 외국인 국내유입을 촉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국내 거주 외국인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3~5년 등 다양한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 머물다가 고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짧은 거주 기간에도 어떠한 이유로 인해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메디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10명 중

6명은 한국에서 거주 기간 내에 병원을 이용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일상생활이 아닌 본인의 통증이나 질환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설명이 필요한 병원에서 생각보다

많은 거주 외국인이 소통에 대한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도와드리기 위해 국내 의료지원서비스

유메디가 그 답을 해결해드립니다!!

 

언어 취약환자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내국인과 동일한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유메디는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아플 , 연합된

(United) 의료서비스 (MEDIcal)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본인 질환에 따른 언어가 통하는 의사를 찾아주고,

병원까지 이동 수단을 지원하며,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전에 어느 정도의 진료비가

나올지를 외국인 환자에게 알려줍니다.

포괄수가제 수가 하향으로 인한 고민하는

의사들에게는 해외환자를 연결시키며, 다양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유메디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병원에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전국 1500여개 병원과

협력을 통해 외국인들의 병원 예약은 물론

교통, 숙박, 통역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특히 지방 소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서는

가까운 대형 병원 진료를 위한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의료 관광 서비스의 확대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한 외국인 의료서비스 플랫폼 유메디는

누적 가입자 1천명을 돌파하며 국내 거주하는 주재원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본인과 나아가 주재원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져 있는 한줄기의 희망과도 같은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서 유메디는

지난 인천시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증대와

인천 의료서비스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외환자유치 유공상 시장 표창 받기도 하며

플랫폼에 대한 입지를 다시 한번 새기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주한 미군 부대 내에 민간인 국방부 직원과

그의 가족들은 한국 거주하지만 언어장벽,

양질의 의료정보 컨텐츠 부족  

생각보다 병원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중심에 유메디는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국내 병원들에게는

외국은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과 콜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유메디
wellness@u-medi.com
인천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 IBS 타워 23층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