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7(수)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대해 안보 문제가 제기됐었죠. 그런데 취임 2주를 앞둔 현재까지도 집무실 공사가 절반밖에 이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하 벙커의 위기관리센터도 인수위는 취임에 맞춰 정상 가동한다고 하지만 실무자들은 6월에야 현재의 청와대 수준이 된다고 하네요. 거기에 집무실이 들어서는 5층도 일부에만 방탄유리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대통령의 업무와 경호는 안보와 직결되는데 벌써부터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배달 노동자들이 또다시 거리로 나왔습니다. 배달앱이 주문이 많은 지역과 시간·요일·계절을 고려한 알고리즘에 따라 배달 노동자를 배정하고 요금을 계산하는데, 여기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이번 달부터 시행한 '배달의민족'의 실거리 배달료 시스템에 오류가 속출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실제 거리보다 짧게 측정되면서, 배달료도 더 적게 산정됐다고 합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배달 노동자들이 더 적은 비용을 받고, 더 빨리 배달해야 하는 상황에 노출되는 것이죠. 비정한 AI(인공지능)라고나 할까요? '4차혁명의 그림자'를 들여다봅니다.

남한에서 가장 북쪽, 강원도 고성 해안은 수심이 깊고 수온이 낮아 여름철 피서객들의 사랑을 받았죠. 찬 바다라 잡히는 어종도 많습니다. 그런데 지구 온난화로 생태환경에 빠른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엔 따뜻한 바다에 산다는 청상아리가 처음으로 잡혔습니다. 길이가 3m가 넘습니다.

청상아리는 상어 중에서도 공격성이 강한 것으로 유명한데, 사람도 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온이 높아지면서 난류성 어종을 쫓아 북으로 북으로 올라온 청상아리. 올여름 동해 피서객들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저녁 7시 30분에 만나요!

러시아 해커에 현상금 125억

"꼭 잡고 싶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러시아군 소속 해커 6명에 대해 현상금 1000만 달러(약 125억 원)를 걸고 공개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2017년 미국과 전 세계 기업들의 컴퓨터를 공격해 손상시켰다고 합니다. 미국이 본 손해만 총 1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하니 꼭 잡고 싶을 거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FBI 홈페이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 호출'
수십억짜리 비행기에 '쿵'


요즘 자동차의 자동주행 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테슬라엔 차 주인이 멀리서 호출하면 스스로 움직이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런데 호출한 차가 수백만 달러짜리 비행기를 들이받고 그대로 전진하네요. 스마트 호출할 때 주변을 잘 살폈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모양입니다.

[이미지 출처] reddit

[영상] 한밤중 '검수완박 난장판'…8분 만에 법사위 통과

 
검찰 수사권을 없애는,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집단 반발했고, 이 과정에서 몸싸움도 벌어졌습니다. 한밤중 법사위 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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