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eforest가 준비한 6월 뉴스레터를 열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와이즈포레스트의 천준범입니다. 이 뉴스레터는 저와 인사 나누신 분들의 명함을 기초로 발송되었습니다. 미리 구독 신청을 받지 않고 보내 드려 죄송합니다. 와이즈포레스트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기업의 거버넌스와 위기관리에 관한 유용한 글과 자료를 보내 드릴 예정이며, 언제든 하단의 '수신 거부' 버튼을 통해 수신을 중단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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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여러분의 회사는 좋은 결정을 빠르게 하고 있나요?
의사결정 구조는 기업의 G, 즉 거버넌스(governance)를 이루는 두 가지의 큰 축 중 하나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해관계(interest)의 조정이죠. 주주총회나 이사회와 같은 거창한 의사결정 기구가 있지만, 그 밖에도 회사에는 수많은 중요한 의사결정할 거리가 있습니다.
단순한 조직 개편은 대부분 실패, 좋은 의사결정 구조가 기업의 성과를 좌우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 투자한 투자자라면, 투자와 함께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계속 복잡해지는 회사에서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알려주고, 그 기업의 문화와 사람에 맞도록 연습하고 또 훈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Photo by Patrick Schneider,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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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2.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부회장 자격으로 와이즈포레스트 천준범 대표가 자본시장연구원과 한국증권학회가 주최한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기업지배구조>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상법상 이사의 주주충실의무 법제화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밝혔습니다. |
2024. 6. 20.
와이즈포레스트 천준범 대표가 <삼프로TV 언더스탠딩>에 출연하여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상법 제382조의3 개정, 즉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입법에 관해 자세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상장회사의 G에 관한 기본 중의 기본, 충실의무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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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상법 개정? 정확한 사실을 알고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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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 주주 충실의무와 배임죄의 관계?
2024. 6. 11. 주주경제신문
반드시 직접 일을 맡기고 맡는 관계 (위임)가 있어야 충실의무를 부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이사에게 직접 일을 맡긴 사람은 주주가 아닌 회사이지만, 이사는 뽑은 주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하는 것으로 구성할 수 있다. |
이사 충실의무 조항, 왜 개정되어야 하나?
2024. 6. 13. Brunch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의무, 즉 이사가 주주 전체의 이익을 보호할 의무를 명시하는 것은 끝이 아니다. 시작하는 첫 단추일 뿐이다. 선진국이 된 한국이 세계 자본시장에서 갈라파고스가 되지 않기 위한 노력의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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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포레스트는 기업 거버넌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실에서 기업 거버넌스 개선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상의 공개 리포트를 발간합니다. 이번 달은 카카오입니다. 카카오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아이디어, 기업 거버넌스의 관점에서 어떻게 찾아볼 수 있을까요? 주주와 이해관계자 문제는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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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온다
2024. 4. 15. 발간 - 이스터에그
2024년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프리미엄의 원년으로 기억하게 할 책. 한국 증시도 미국이나 일본처럼 대세 상승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다음 호부터는 추천을 통해 기업과 거버넌스에 관한 다양한 책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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