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13
안녕하세요.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이번주 한경엣지 뉴스레터엔 혁신을 게을리하면 어떤 위기에 처하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안타깝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전자 이야기입니다. 스마트폰용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하면서 한 때 세계 1위를 다퉜던 삼성전자의 세계 AP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5위까지 밀려났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반전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과연 과거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실리콘밸리에선 결제회사 포인트의 박지현 디자인총괄 상무를 만났습니다. 한국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스타트업 창업멤버로 합류한 흔치 않은 케이스입니다. 결국 기회를 포착하고 들이대는 적극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UC버클리에서 연수 중인 이상은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은행이 배달앱을 운영한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신한은행이 주인공입니다. '땡겨요'라는 배달앱을 서울 전 지역에서 서비스한다고 합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결국 데이터였습니다. 핀테크 담당 이인혁 기자가 국내외 현황을 자세히 전합니다.
 마지막으론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NFT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나이키와 리셀 전문 업체의 소송 상황을 소개합니다. NFT가 최근 떠오른 새로운 사업인만큼 판례도 충분하지 않아 갑론을박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NFT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도 적었습니다.
 다음 뉴스레터엔 이미경 유통산업부 기자와 최다은 스타트업부 기자가 뉴스레터팀에 합류해 다양한 산업 현장의 혁신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쟁사 미국 퀄컴에 안방까지 내줬다"...삼성전자 반도체 강타한 '위기론' 
갤럭시S22 4대 중 3대에 퀄컴 AP
삼성 자체 AP는 1대에 그쳐
삼성전자의 '반도체 혁신' 실종
"프리미엄 전략 쓰는 애플 벤치마킹 필요"
퀄컴의 대표 제품인 스냅드래곤 AP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퀄컴(QUALCOMM)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갤럭시 S22 4대 중 3대에 퀄컴 AP가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삼성전자가 자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직접 개발한 반도체를 많이 넣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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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타트업 생존수칙 1번 '말을 많이 하라’"
결제회사 ‘포인트’ 창업멤버 박지현 디자인총괄 상무 인터뷰
스타트업 미션 No.1은 ‘명확한 비전 수립&공유’
CEO는 보고서 보는 게 아니라 현장을 봐야
학교, 커리어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 가능
박지현 상무  
한국 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를 마친 '토종'이 글로벌 스타트업의 창업 멤버가 되려면 어떤 코스를 밟아야 할까요. 결제시스템 제공업체 포인트(Poynt)의 창업 멤버인 박지현 상무를 만나 우연과 필연이 겹쳐 있는 성공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핵심은 ‘큰물’에서 기회를 모색해야한다는 겁니다. 
| 이상은 기자
SNS 친구 목록부터 위성 정보까지...금융권의 대체데이터 확보 경쟁
배달 서비스 시작한 신한은행
"사업자, 라이더 데이터 확보"
대출 때 SNS 정보 활용하는 '렌도'
약관 꼼꼼히 읽는지 살피는 獨 핀테크
신한은행은 현재 ‘땡겨요’라는 배달 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서울 전 지역으로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해외에서도 비금융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한 금융사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이 다소 생뚱맞게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가 뭘까요. 
| 이인혁 기자
나이키가 자사 신발 재판매하는 '스톡엑스' 고소한 까닭은
스톡엑스, 나이키 허가 없이 신발 NFT화
NFT 가격 폭등으로 '거품 우려' 나와
나이키 "스톡엑스가 상표권 침해"
"브랜드 가치 떨어뜨렸다" 주장도
스톡엑스가 발행한 나이키 덩크로우 신발 NFT  
NFT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소송도 늘고 있습니다. NFT의 기반이 되는 '원작'과 관련해 소유권 등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엔 스포츠 제품 전문 업체 나이키와 농구화 등을 온라인으로 재판매하는 '스톡엑스'의 NFT 관련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나이키는 왜 스톡엑스를 고소했을까요.
I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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