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이번주 한경엣지 뉴스레터엔 혁신을 게을리하면 어떤 위기에 처하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안타깝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전자 이야기입니다. 스마트폰용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하면서 한 때 세계 1위를 다퉜던 삼성전자의 세계 AP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5위까지 밀려났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반전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과연 과거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실리콘밸리에선 결제회사 포인트의 박지현 디자인총괄 상무를 만났습니다. 한국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스타트업 창업멤버로 합류한 흔치 않은 케이스입니다. 결국 기회를 포착하고 들이대는 적극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UC버클리에서 연수 중인 이상은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은행이 배달앱을 운영한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신한은행이 주인공입니다. '땡겨요'라는 배달앱을 서울 전 지역에서 서비스한다고 합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결국 데이터였습니다. 핀테크 담당 이인혁 기자가 국내외 현황을 자세히 전합니다.
마지막으론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NFT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나이키와 리셀 전문 업체의 소송 상황을 소개합니다. NFT가 최근 떠오른 새로운 사업인만큼 판례도 충분하지 않아 갑론을박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NFT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도 적었습니다.
다음 뉴스레터엔 이미경 유통산업부 기자와 최다은 스타트업부 기자가 뉴스레터팀에 합류해 다양한 산업 현장의 혁신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