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로덕트 오너에게 필요한 역량을 줍줍 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로우앤베터 에디터 효효입니다!


 , 최근 즐겨 사용하는 서비스나 앱이 있으신가요?


 저는 그로우앤베터에서 일하면서 콘텐츠 제작 시 ‘피그마`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 또는 앱에 어떤 기능이 포함될지를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지 궁금한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해당 서비스의 PO가 쓴 글 또는 인터뷰를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PO는 서비스의 비전을 정의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며 제품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동시에 개발팀과 이해관계자 간의 연락 담당자 역할도 수행하고 있죠. 그리고 최종적으로 제품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목표를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일을 담당하고 있는 PO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오늘은 좋은 PO가 갖추어야 할 몇 가지 필수 역량에 대해 소개하고 주니어 PO가 개발하면 좋을 스킬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하단에 또다른 아티클이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 좋은 PO에게 필요한 역량 6가지

1️⃣ 기술 지식 :


 PO는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기술의 한계와 가능성을 이해하고 우선순위를 정할 기능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하죠. 이러한 기술 지식은 PO가 서비스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PO는 지속해서 학습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 관리의 최신 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세미나,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업계의 주요한 아티클과 기사를 읽고 다른 PO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위의 내용과 이어지는 역량입니다. 훌륭한 PO는 기술 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를 수집, 분석, 해석하여 패턴, 트렌드,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은 PO에게 필수적이죠.


 또한,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역량도 필수적입니다. 훌륭한 PO는 칸반(Kanban), 스크럼(Scrum)과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익숙해야 합니다. 또한 각 팀원의 역할과 책임, 애자일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이해해야 하죠. 이 모든 것을 기반으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즉석에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해요.

3️⃣ 커뮤니케이션 스킬:


 PO는 개발팀과 다른 이해관계 부서에 서비스의 비전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더 높은 위치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팀의 기대치를 관리하고 경영진을 포함한 타 부서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객과의 소통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요. 고객의 요구 사항과 불만 사항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업데이트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체적인 방향성이 흔들릴 때 마다 직접 고객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바라보는 PO는 정말 귀한 인재죠.


 이처럼 PO는 언제나 동료, 경영진, 그리고 고객의 피드백을 주의 깊게 듣고 이를 실행 가능한 실제 업무로 변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나머지 역량과 주니어 PO에게 필요한 스킬셋이 궁금하다면?

✅ 그로우앤베터 얼럼나이 파티 현장 스케치

 지난 달, 성황리에 개최된 <그로우앤베터 얼럼나이 파티>! 이번 파티는 C레벨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어요. 다양한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지친 대표님들을 위해, 그로우앤베터가 창업가들의 불안과 번아웃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했던가요? 혼자 하는 고민은 외로움을 더하고 괜히 마음을 더 지치게 만들기 마련이에요. 이런 고민을 가진 C레벨들이 이번 얼럼나이 파티를 통해 비슷한 상황을 겪는 동료 창업가, 전문가와 함께 고민을 나누는 네트워킹을 진행했다고 하니, 과연 어떤 행사였을지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파티의 하이라이트! 최인철 대표의 강연 엿보기


 최인철 교수님은 직접 스타트업을 이끌면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감과 인사이트를 전해주셨어요. 특히, 스타트업 리더의 번아웃 3종 세트는 가장 큰 공감을 자아냈는데요.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

"다들 너무해"

"애초부터 나는 창업하면 안되는 사람이었나?"


 이 폐부를 찌르는 주옥같은 문장들을 본 현장의 리더님들은 웃픈(?) 환호를 보내기도 했어요! 위의 세가지 문장은 각각 소진/냉소와 서운함/무력감 을 나타내는데요, 아마 대부분의 스타트업 리더님들이 공감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인철 대표님은 이런 번아웃은 절대 병이 아니고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문제라고 짚어 주셨어요. 이런 상황에서 리더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바로, 타인을 정성껏 돌보듯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7시간 이상의 숙면, 취미 생활, 회사와 집 이외의 공간을 아지트로 삼는 것 등... 아주 심플하지만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해 주셨어요. 얼럼나이 파티와 같은 네트워킹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강력한 우군을 얻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하니, 숨이 가쁠 만큼 바쁘더라도 꼭 일상의 여유를 놓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로우앤베터가 님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금주의 프로그램!💚

     - 프로그램     주니어 PO를 위한 실무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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