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입니다.

먼저, 오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PEN'이라는 단어를 보시면 여러분들은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가게 문을 활짝 여는 사장님의 설렘이, 선물을 열어보는 아이의 웃음이, 그리고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는 반짝임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느껴지는 '열려있음'은 항상 기분좋은 두근거림을 안겨줍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상황이 바뀌었지만, 변화한 환경에 H-점프스쿨은 'CLOSE'하지 않고, 새로운 'OPEN'을 맞이하였습니다. 바로 온라인 멘토링의 시작입니다! 누구보다 빠른 남들과는 다른 H-점프스쿨의 온라인 멘토링, 궁금하지 않나요? 

이번 H-Letter에서는 실제 장학샘들이 어떻게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는지, 온라인 멘토링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학습센터의 모습은 어떤지를 살펴보려 합니다.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여 온라인 멘토링을 시작한 H-점프스쿨! '01.H-점프스쿨, 온라인 멘토링을 만나다'부터 총 5편의 H-Letter로 찾아뵙겠습니다.
왜 H-점프스쿨은 온라인 멘토링을 시작했을까?💭
뉴노멀 시대 H-점프스쿨, 온라인 멘토링 START
💛Before 코로나 
기존 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대면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장학샘과 청소년은 매주 학습센터에서 6시간 이상의 멘토링 활동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소그룹 멘토링, 살롱 드 점프, 일대일 멘토링 등 사회인/임직원 멘토님들과 함께하는 경험의 장을 열었습니다.  

💙그럼, 코로나19에서 어떻게 활동하나요?
직접 학습센터를 방문해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함께 어우러져 사회인/임직원 멘토링이 이루어지는 H-점프스쿨 활동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많은 것이 뒤바뀐 2~3월은 청년ㆍ장학샘이 1년간의 활동을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였죠. 

7기 장학샘들의 활동 시작은 5월로 잠시 미뤄지게 되었고, 그동안 H-점프스쿨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를 다졌습니다. 기존에 계획된 오프라인 교육봉사 방식을 온라인화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1. H-점프스쿨이 멈추지 않고 ON한 바로 그 이유!

코로나19로 정상적인 등교가 불가능해지자 학생과 교사간의 학업의 상호 피드백은 어려워졌고 이에 따라 청소년들의 학력 격차는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맡겨버린 자율성이 학업의 생산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기 어려워지게 된거죠. 결국 학원, 과외와 같은 사교육을 접하는 학생들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 간의 교육 격차는 나날이 심해져갔습니다. 

H-점프스쿨이 만나는 지역아동센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센터에 휴원 조치가 이루어져, 긴급돌봄으로 운영되는 곳이 다수였죠. '스스로'에게 맡긴 채 '혼자'가 되어버린 짐을 안게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공정한 교육 기회!'를 외치던 H-점프스쿨은 흔들리는 공교육의 기둥을 잡기 위해 더더욱 멈출 수 없었습니다. 


2. 그래서 온(ON)라인 멘토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온라인 멘토링, 쉽게 말해서 온라인 화상통화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학샘과 청소년은 안전한 교육봉사 진행을 위해 온라인 화상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비록 한 화면을 통해 바라보지만, 더욱 서로의 말에 집중하며 멘토링을 진행하는 거죠. 

H-점프스쿨은 'ZOOM'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장학샘-학습센터에 맞게 온라인 멘토링 매뉴얼도 제작하여, 온라인 멘토링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 수업에서는 화면 공유를 통해서 장학샘이 준비한 자료를 함께 보며 필기를 하거나, 인터넷에서 찾아본 교육 영상을 함께 시청할 수 도 있었습니다. 

온라인 멘토링, 어렵지 않아요! 누구보다 PC와 모바일 환경이 익숙한 청소년과 장학샘들은 발빠르게 적응하여 수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3. 온라인 멘토링 ON-AIR!

사진. [실제 온라인 멘토링 사진 및 자료]

H-점프스쿨이 온라인 멘토링을 위해 단단한 터를 준비했다면, 그 속에서 꽃을 피워낸건 우리의 장학샘들이었습니다. 최대한 청소년들이 집중하고 멘토링을 통해 하나라도 배워가면 좋겠다라는 마음은 온라인 멘토링을 이끌어가는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어느 인터넷 유명 강사에 버금가게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고, 직접 수업자료를 준비하며 최고의 저자가 되기도 하며, 고민을 함께 듣고 나누는 상담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만나기에 볼 수 있는 새로움을 함께 열어갔습니다. 

소그룹 멘토링 그리고 살롱 드 점프 역시 온라인으로!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H-점프스쿨인 만큼 온라인 행사를 통해서 전지역 장학샘들이 쉽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대학생인 장학샘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멘토링을 진행하려 노력했습니다.

H-점프스쿨은 Going ON!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교육봉사 활동의 모습이 바뀐다는 건, 참여하는 청소년-장학샘-학습센터 간의 소통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어요. 기존 H-점프스쿨이 가지고 있던 틀을 넘어 다양한 방식의 참여 과정들이 이루어졌습니다. 

H-점프스쿨 Letter에서는 H-점프스쿨의 실제 경험 100% 온라인 멘토링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과연? 정말? 진짜? 어떻게? 온라인 멘토링을 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 모두모두 모이세요!  
오늘의 H-점프스쿨 레터는 여기까지
다음 주는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주 화요일, 다시 만나요!
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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