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산성 근육을 키워주는 당근메일 당근메일 #260 | 2026년 1월 12일 - WEEK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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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타이핑 하지 않아도 됩니다 — Typeless로 이제 목소리를 키보드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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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해도 철떡같이 알아듣는 AI 받아쓰기, Ti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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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업무를 ‘말로’ 처리하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어요. 예전엔 빠른 타이핑 실력이 나름의 무기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특히나 내 생각을 기록하다보면 가끔은 ‘지금 어떤 글을 쓰려고 했었지?’ 라며 생각의 흐름을 놓쳐버릴 때도 종종 있습니다. 머릿속에선 이미 다음 장면으로 달려가는데, 키보드는 그 속도를 못 따라오기 때문이죠. 하지만 Voice To Text 기능이 좋아지면서 저의 업무 스타일도 많이 바뀌게 되었어요.
예를 들어 저는 할일관리 도구인 Akiflow를 켜면 AI 기능인 Aki 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어떤 업무들을 해야하지?”
“그 업무들 중에 첫 번째, 두 번째 거는 완료 처리해줘.”
“세 번째 업무 관련해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것들을 한 번에 보여줘.”
“우선순위 별로 업무들을 좀 묶어줄래?”
“업무들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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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입력하려면 나름 내 생각이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말로 작성하다보면 그냥 편하게 생각하는대로 꺼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죠. AI 노트 앱인 mem.ai에서도 비슷합니다.
예를들어
“오늘 OO님과의 커피챗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어. 다양한 생산성 도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들은…(계속 말하기)”
이렇게 간단히 미팅 내용을 말로 남기거나
“지난주 나는 어떤 생각을 했지?”
같은 질문으로 노트들과의 대화도 말로 남기고 입력하죠. 신기하게도, 이렇게 말로 일을 처리하다보면 진짜 AI 비서와 일하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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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한번 부딪히는 벽이 있습니다. 이제 Voice To Text는 요즘 기본적으로 지원되고 인식율도 많좋아졌지만 현실은 ‘잘 안쓰게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실제로 사용하다보면 여러가지 예기치 못한 불편함이 생기기 때문이죠. 오타가 난다거나, 막상 말로 타이핑을 하려면 말이 잘 안나와서 “어, 음“ 과 같은 말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거나. 중복되는 문장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등 실제 말은 텍스트보다 깔끔하게 작성되지 않는다는게 문제였어요.
물론 요즘 ChatGPT 등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AI 타이핑 기능은 정말 좋아졌어요. 정확도 놀라울 정도로 높아져서 오타를 수정할일이 거의 없죠. 그래서 늘 이런 수준의 타이핑이 모든 곳에서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정확한 음성 인식에도 불구하고 앞선 이유들 때문에 결국 제가 직접 다시 수정해야 할때가 많죠. 말은 손보다 빠르지만 결국 정리와 수정 단계에서 다시 키보드로 돌아와야 하니 빠른 의미가 없어지고 맙니다.
받아쓰기를 넘어 Typeless
그러던 중 우연히 Typeless 라는 도구를 알게 되었어요. 요즘 나오는 많은 AI 받아쓰기 도구 중 하나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막상 써보니 그 경험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Typeless 는 단순히 AI를 이용한 정확한 타이핑을 도와주는 것 뿐만아니라 제가 어떤 텍스트를 입력하고 싶었는지를 정확히 짚어내는 말길을 제대로 알아듣는 똑똑힌 타이핑 도구 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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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말할 때 어쩔 수 없이 튀어나오는 군더더기를 없애주는 기능이에요. “um”, “uh”, “you know” 같은 filler는 영어권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어에서도 똑같이 생기죠. “어… 음… 그…” 같은 소리들요. Typeless는 이런 filler를 자동으로 제거해서, 받아쓰기 결과물이 훨씬 ‘일’에 쓸 수 있는 문장처럼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 실제로 한 말:
“어… 음… 오늘 그… 회의 내용이 좀 길어질 것 같은데요. 어…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음… 일정이랑 담당자 먼저 맞추면 좋겠어요.”
- Typeless 결과물:
“오늘 회의 내용이 좀 길어질 것 같은데요. 핵심만 먼저 정리해서 일정이랑 담당자 먼저 맞추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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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하다 보면 반복이 생깁니다.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같은 표현을 두 번 말하게 되거나, 같은 단어를 습관적으로 반복하기도 해요. Typeless는 이런 반복을 자동으로 감지해서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냅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말의 흔적”이 남지 않는다는 점에서 결과물의 신뢰도가 확 올라가요. 받아쓰기 티가 덜 난다는 뜻이죠.
- 실제로 한 말:
“이건 진짜 중요한데, 중요한 포인트가 뭐냐면요… 결국 중요한 건 속도예요. 빠르게 실험하고 빠르게 판단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빠르게 테스트해요.”
- Typeless 결과물:
“이건 진짜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결국 중요한 건 속도입니다. 빠르게 실험하고 빠르게 판단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주는 빠르게 테스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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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내가 말을 하다가 중간에 생각을 바꿀 때입니다. 우리는 말하면서 자주 방향을 바꾸잖아요. “아, 이건 아니고… 이렇게 말해야겠다” 하고요. 대부분의 받아쓰기는 그 모든 흔적을 그대로 남겨서 문장이 지저분해집니다. 그런데 Typeless는 내가 중간에 스스로 정정한 것을 인식하고, 최종적으로 의도한 문장만 남겨주는 방식으로 정리해줍니다. 마치 “말을 편집해주는 사람”이 옆에서 같이 있는 것처럼요.
- 실제로 한 말:
“이번 캠페인은 다음 주 월요일에… 아니 아니, 월요일은 너무 촉박하고요. 수요일부터 시작하죠. 그리고 기간은 2주… 아, 10일로 줄이는 게 더 좋겠어요.”
- Typeless 결과물:
“이번 캠페인은 다음 주 수요일부터 시작하죠. 기간은 10일로 줄이는 게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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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Typeless는 말한 내용을 자동으로 포맷팅합니다. 리스트, 단계, 핵심 포인트 같은 것들이 말로 나왔을 뿐인데 결과물은 정돈된 형태로 나오는 거죠. 이게 왜 중요하냐면, 우리가 일하면서 가장 자주 끊기는 순간이 바로 “형식 잡는 순간”이거든요. 글머리표 만들고, 번호 매기고, 줄바꿈 다듬고… 이런 작업이 생각을 끊습니다. Typeless는 그 단계를 줄여줍니다.
- 실제로 한 말:
“오늘 해야 할 거는요, 첫째는 파트너사 메일 회신하고요, 둘째는 랜딩 카피 수정하고, 셋째는 디자이너랑 배너 시안 확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표는 CTR이랑 CVR 체크하면 돼요.”
- Typeless 결과물:
오늘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트너사 메일 회신하기 2. 랜딩 카피 수정하기 3. 디자이너와 배너 시안 확인하기 4. 마지막으로 지표(CTR 및 CVR) 체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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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정리”라면, 다음부터는 “표현”이에요. Typeless는 단순히 받아쓰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걸 넘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더 좋은 문장으로 표현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어요. “Find the perfect words”라는 표현이 딱 맞는데, 이게 거창한 카피가 아니라 실사용에서 체감이 됩니다. 내가 어설프게 말한 문장이 ‘읽히는 문장’으로 변환되는 순간이 오거든요. 말로는 충분히 전달됐는데, 글로는 애매해지는 그 구간을 메워주는 느낌이에요.
“저희가 이번에 제휴를 좀 더 잘… 음… 서로 윈윈이 되게 만들고 싶고요. 그래서 노출도 좀 해드리고, 성과도 같이 만들고… 아무튼 같이 잘 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서로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브랜드 노출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도 함께 창출하며, 다방면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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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Typeless는 “받아쓰기”를 넘어서 이미 써둔 텍스트를 선택한 뒤 명령하면 해당 텍스트를 요청에 맞게 변경해 줍니다. 막 써놓은 메모나 대충 적은 문장을 드래그해서, “이걸 이메일 형식으로 정리해줘” 라고 하거나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 결과물이 바로 나오거든요. 즉, 입력(voice) 뿐 아니라 편집(voice command)까지 음성으로 가능해지는 거죠.
“안녕하세요. 일정이 좀 밀려서 오늘까지는 공유가 어렵고 내일 오전까지는 드릴 수 있어요. 자료는 1) 제휴 조건 업데이트 2) 예상 성과 3) 다음 액션 정리해서 보낼게요. 죄송합니다.”
이제 위의 문장을 선택한 상태에서 다시 Typeless 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 문장을 이메일 형식으로 바꿔줘"
안녕하세요 [수신자명]님,
진행 중인 업무와 관련하여 일정 공유드립니다.
현재 내부 일정이 다소 지연되어, 요청하신 자료를 오늘 중으로 전달드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기다려 주시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내일 오전 중에는 반드시 회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내드릴 자료에는 다음 내용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 제휴 조건 업데이트 내역
- 예상 성과 분석
- 향후 추진 계획(Next Steps)
업무에 차질을 드려 죄송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정리하여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는 사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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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닙니다. 선택한 텍스트를 다른 언어로 번역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이번 협업을 단기 프로모션이 아니라, 꾸준히 성과가 쌓이는 구조로 만들고 싶습니다. 초기 2주 동안은 테스트로 빠르게 실험하고, 성과가 확인되면 운영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위의 문장을 선택한 상태에서 다시 Typeless 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거 영어로, 파트너에게 보내는 비즈니스 톤으로 번역해줘."
“We’d like to build this partnership as an ongoing performance-driven collaboration rather than a one-off promotion. For the first two weeks, we propose running a quick test to validate results, and if performance meets expectations, we can expand the scope of the rol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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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랍지 않나요?
게다가 무료를 사용해도 일주일에 4,000 단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단 써봐도 문제 없습니다. 조금씩 사용량이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1주일 동안 4,000단어로 충분히 사용할 만하네요. 부담없이 ‘일단 써보고 판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Typeless 써보세요. 아니 두번 써보세요’
미래가 한발 더 앞에
Typeless의 핵심 기능은 결국 단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것을 넘어 “말은 말답게, 결과물은 글답게.” 로 만들어주는 제대로 된 AI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Typeless는 말에서 글로 넘어갈 때 생기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굉장히 잘 해결했어요. 덕분에 타이핑을 하면서 생각의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내뱉고 나면, 정리된 문장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지금 쓴 이 글의 절반 이상도 Typeless로 작성되었다면 믿어지시나요? 이제 Javis와 HER의 영화 속 세상이 정말로 그리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니,
‘Typeless 쓰세요. 아니 두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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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ice-to-Text가 좋아지면서 말로 업무를 처리하는 비중이 커졌지만, 군더더기·중복·말버릇·수정 흔적 때문에 결국 다시 키보드로 편집해야 해서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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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less는 단순 받아쓰기를 넘어 filler 제거, 반복 정리, 중간 정정의 의도만 반영, 자동 포맷팅으로 “말은 말답게, 결과물은 글답게” 만들어 실제 업무용 문장으로 바로 쓰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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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아가 선택한 텍스트를 음성 명령으로 이메일화·번역 등 편집까지 처리하고 무료로도 충분히 시험해볼 수 있어, AI 비서와 함께 일하는 ‘타이핑 없는(workflow)’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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