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렌드 #셰프닥터 #SWICY #서울미식주간 #편의점의4050 #진라면맛있게먹는법 #프라이팬사용법 🥗 Appetizer | 애피타이저 • 셰프 닥터가 우리를 건강하게 해준다고?
🥘 Main Dish | 메인 디쉬
• 미국의 ‘swicy’ 열풍 배경에 고추장이?
• 흑백요리사 직접 만나는 ‘서울미식주간’
• 편의점에 등장한 5060
• 진라면이 더 맛있어지는 마법, 풍미 UP! 진라면
🍝 Side Dish | 사이드 디쉬• 프라이팬 똑똑하게 사용하기! 🍰 Dessert | 디저트• 맛의 기억: 프릳츠커피컴퍼니 김병기 대표
🍅 Tea Time | 티 타임 • ‘점자 스티커’에 숨겨진 세 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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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닥터가 우리를 건강하게 해준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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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학(Culinary Medicine)’이란 분야를 아나요? 미국에서 몇 년 전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새로운 의학 분야인데요. 요리의학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증상에 따른 식재료 선택, 조리법, 먹는 방법까지 환자의 문화적 배경도 고려해 다각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이에요. 미국에서 확산하는 ‘음식이 약(Food Is Medicine)’ 캠페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죠. 사실 한식의 중심 철학이라고 부르는 우리의 ‘약식동원’이 가진 의미와 비슷해요.
셰프 닥터가 출현한 이유
요리의학이 나타난 건 현대 서양식이 가진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셰프 닥터’가 필요하게 되어서예요. 현대인의 식습관 변화가 시급하다고 느낀 이들이 많았던 거죠. 또한 잘못된 정보 때문이기도 해요. 의사와 영양사, 요리사의 부정확한 지식이나 온라인의 와전된 다이어트 정보와 영양 정보를 걸러내기 위해서죠.
미국의 주요 의과대학에서 셰프 닥터 배출을 위한 요리의학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요. 2012년 미국 최초로 툴레인대학에 골드링요리의학센터가 설립된 뒤 하버드대, 예일대 의과대학도 요리의학 과정을 개설했죠. 의사뿐만 아니라 약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개인 트레이너 등을 위한 과정이에요. 졸업생이 아니어도 신청이 가능하고, 실제 주방에서 환자를 위한 조리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식단 관리법을 배우죠. 요리의학을 환자에게 실제로 적용한 병원도 있어요.
셰프 닥터에서 메디푸드로
이러한 추세는 ‘메디푸드(Medi-food)’의 성장과도 관련이 있어요. 건강을 위해 개인 맞춤형 식단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거죠. 건강을 챙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건강 식단의 인기가 지속하는 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더 많은 셰프 닥터가 출현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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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을 사용한 미국 쉐이크쉑의 한정 메뉴 ‘Team Swicy’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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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swicy’ 열풍 배경에 고추장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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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매운맛 열풍이 불고 있어요. 올여름부터인데요. 단순히 맵기만 한 게 아니라 달콤함도 더해진 소위 ‘맵달’ 열풍이에요. 신조어도 생겼어요. 달콤하다는 의미의 ‘Sweet’와 맵다는 의미의 ‘Spicy’가 합쳐진 ‘Swicy(스위시)’예요. 맵고 달콤한 제품의 매출이 늘어났고, 레스토랑도 스위시한 맛이 큰 인기를 끌고 있죠. 이런 맛을 내기 위해 한국 고추장의 인기가 덩달아 올랐죠. 미국 경제매체인 CNBC가 최근 “Swicy 아이템이 레스토랑 메뉴를 점령”이라는 기사를 게재할 정도였죠. 올해 가장 핫한 식음료 트렌드가 맵고 달콤한 맛이라면서요. 심지어 미국의 유력 식품간행물인 <Food Institute>는 올여름을 ‘스위시의 여름’이라고 칭했어요. 💦
고추장 버거에, 고추장 스팸까지
그래서인지 ‘매운 소스의 신경 반응’ 연구까지 발표됐죠. 🧠 미국 레스토랑 메뉴의 10%가 스위시한 음식이라는 조사도 나왔어요. 앞으로 스위시 메뉴의 비중이 더 높아질 거라는 예상도요. 인기의 진원지는 ‘Mike’s Hot Honey’이지만 상승세에는 한식, 특히 우리 조미료인 고추장의 인기가 한몫했대요. 대표적인 예가 쉐이크쉑의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버거’예요. 고추장을 사용한 양념치킨을 한정 메뉴로 선보였죠. 스팸 본사인 호멜푸드는 ‘한국식 고추장 맛 스팸’까지 출시했어요. 이런 스위시 열풍은 미국 ‘젠지(GenZ)’가 매운맛을 선호해서인데요. 미국 기업들이 젠지 소비자를 유혹하기 위해 칩부터 팝콘, 버거, 아이스크림, 냉동 피자, 알코올, 음료까지 앞다퉈 내놓은 거죠. 이와 관련해 EMARKETER는 미국의 구성원이 더 다양해졌고, 한류와 같은 국제적 영향력이 커졌다는 분석도 내놨어요.
ⓒShake Sh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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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미식주간’ 포스터(왼쪽),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이 참여한 협업 프로그램들(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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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열풍에 힘입어 K-푸드에 관한 관심이 뜨겁죠? 이런 흐름에 맞춰 서울시가 ‘2024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을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해요. 반가운 점은 흑백요리사에 참가한 여러 셰프의 이름이 서울미식주간 행사 곳곳에서 눈에 띈다는 거죠. 우선 서울시는 개최에 앞서 ‘2024 서울미식 100선’과 ‘서울채식 50선’을 발표했어요. ‘서울미식 100선’은 미식 전문가 45명이 참여해 독창성과 전문성, 화제성을 고려해 엄선한 레스토랑과 바 리스트예요. 흑백요리사에서 활약한 여경래 셰프의 ‘홍보각’,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 김도윤 셰프의 ‘윤서울’, 황진선 셰프의 ‘진진’, 방기수 셰프의 ‘비채나’ 등 주로 백수저 셰프의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어요. 서울채식 50선에는 채소 요리 1인자로 소개됐던 남정석 셰프의 ‘로컬릿’이 선정됐어요. 👨🍳👩🍳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서울미식주간을 맞아 진행하는 여러 행사에서도 <흑백요리사>에 참여한 여러 셰프를 만날 수 있어요. 11월 3일 세빛섬에서는 사전에 모객한 150명에게 4가지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다이닝 행사가 열렸죠. 셰프는 무려 모수의 안성재 셰프! 여기에 배경준(원투쓰리) 셰프 등 모수 출신의 셰프 및 요리사들이 힘을 더했어요. 박준우 셰프는 ‘함께 맛보는 색다른 초대’ 프로그램 중 ‘박준우의 서촌 미식 투어’를 맡아서 진행해요. 가장 큰 관심이 쏠리는 행사는 서울 지역 대표 맛집과 젊은 셰프가 협업한 ‘MZ셰프의 Hip한 초대’예요. 흑수저 셰프였던 이들이 대거 참여해요. ‘간귀’ 현상욱 셰프의 키보 에다마메, ‘반찬 셰프’ 송하슬람 셰프의 마마리펍,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의 디핀,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의 을지로 보석, 백수저 최지형 셰프의 리북방에서 각각 부대 스테이크 꼬치, 마마리 돼지갈비, 신당동 생면 크림 카바틸레, 보석 빈대떡, 마포 고추장 갈매기 주먹밥을 맛볼 수 있어요. 🎊
ⓒ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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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편의점 이용률이 줄었다는 말 들었어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상품 데이터 분석기관인 마켓링크의 편의점 4사(전국 1,500개 점포) 대상 ‘2024 상반기 편의점 매출 동향’을 분석했어요. 그 결과 20대의 편의점 매출이 2022년 상반기 대비 11.5% 감소했대요. 놀라운 결과도 나왔는데요. 50대는 같은 기간 18.3%, 60대는 21.4% 편의점 이용률이 증가했어요. 편의점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대가 18%, 30대가 23.2%, 40대가 24.3%, 50대가 23%, 60대가 11.5%예요. 유행에 민감한 20대의 편의점 이용률이 30~50대의 비중보다 낮은 건 의외인데요. 이는 20대가 편의점을 대신해 다이소나 올리브영, 무인 매장을 애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편의점 큰손은 5060?
그렇다면 편의점에 50~60대 이용률이 높아진 건 무엇 때문일까요? 바로 해당 세대의 1~2인 가구 증가 때문이에요. 1인 가구인 만큼 필요한 만큼만 소량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 이용률이 높아진 거죠. 편의점 브랜드가 과일이나 채소, 정육 등 신선식품을 강화한 특화 매장을 선보이기 시작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요. 한 가지 더 있어요. 고물가로 인해 이들의 편의점 이용률이 높아졌다는 분석이죠. 실제로 라면이나 국·탕·찌개류, 도시락·즉석밥류 등의 편의점 매출이 올라갔거든요.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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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이 더 맛있어지는 마법
풍미 UP! 진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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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맛있어진 진라면을 더욱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고? 볶은 고춧가루와 양파, 다진 마늘을 넣어 풍미를 한껏 올린, 진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
🍳 재료(1인분)
진라면 매운맛 1개 양파 ¼개, 식용유 2T, 고춧가루 1T 물 500ml, 다진 마늘 1T
📝 레시피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강불에 양파를 2분간 볶아요.
- 타지 않도록 약불로 낮춘 뒤 고춧가루를 넣고 더 볶아요.
- 여기에 물 500ml를 넣고 끓여요.
- 끓는 물에 면과 건더기 스프, 분말 스프, 다진 마늘을 넣고 4분간 더 끓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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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똑똑하게 사용하기! 🍳
식용유를 적당히 둘렀는데도 달걀프라이가 프라이팬에 눌어붙어 당황한 적 있나요? 그럴 때는 자신이 어떤 프라이팬을 사용했는지 확인해야 해요. 비코팅 프라이팬일 확률이 높거든요. 이처럼 프라이팬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 크게는 비코팅 프라이팬과 코팅 프라이팬이 있어요. 이 분류에 따라 무쇠나 스테인리스, 세라믹과 티타늄,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죠. 이들 모두 열전도율과 사용성, 편의성 등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요. 😲 비코팅 프라이팬은 관리법 역시 중요해요. 여기에 더해 인덕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팬 고르는 법이나 새 제품 세척 방법, 올바른 사용법 및 보관법 등 꼭 알아야 할 프라이팬 정보가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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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기억
미각에는 기억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영혼을 울린 각별한 맛의 기억이 있으신가요?
<메일 한 끼>는 매 호 사적이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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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릳츠가 일하는 방식과 한국스러움 프릳츠커피컴퍼니 김병기 대표
김병기 공동 대표와 커피와 빵 전문가가 힘을 합쳐 만든 ‘프릳츠커피컴퍼니(이하 프릳츠)’는 국내에서 커피와 카페를 브랜드로 인식하도록 만든 선구자예요. 스페셜티 커피 초창기에 ‘한국스러움’을 잘 담아낸 브랜딩으로 SNS를 통해 많은 이들이 호응을 얻었죠. 뿐만 아니라 프릳츠는 산지의 농부를 직접 만나고, 교류해요. 그렇게 정성껏 고른 뛰어난 품질의 생두로 원두를 로스팅하고 커피를 내려 고객에게 전하죠. 원두와 커피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꾸준히 연결하고 서로가 성장하는 미래를 꿈꿔요.
대표님과 프릳츠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프릳츠에서 일하고 있는 김병기예요. 프릳츠는 프릳츠와 함께 일하는 여러 기술자의 안정적인 삶을 중요시해요. 그래서 나아지고자 하는 기술자가 자신의 기술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데 신경 쓰죠. 다행히도 그리고 감사하게도 많은 고객들이 프릳츠를 다시 방문하고 선택해 주셔서 더 나은 환경을 위한 고민이 잘 이어지고 있어요.
프릳츠라면 일관된 디자인 감성이 눈에 띄는데요. 큰 원칙 같은 부분이 있나요? 디자인에 있어서 프릳츠의 아주 중요한 큰 틀은 새로운 프로젝트에서도 항상 이어져요. 바로 ‘한국’이라는 키워드죠. 우리는 넓은 의미에서의 한국을 디자인으로 꾸준히 구현하고 싶어요.
일하는 방식과 성장도 프릳츠의 중요한 키워드인 것 같아요. 프릳츠가 일하는 방식은 우리는 결국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과 다름없어요. 그 가운데서 어떻게 기술자로서 나아질 것인가. 그런 고민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인간으로서 나아지는 방향으로 이어지게 돼요. 그런 경로 자체가 자신에게 기쁨을 주는지 확인해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거든요.
대표님의 소울푸드가 궁금해요. 커피 산지 등으로 출장을 가면 아무래도 산속 깊은 곳이라 먹고 싶은 음식을 자주 떠올리게 돼요. 그럴 때 생각난 음식이 소울푸드가 아닐까요. 작년 인도에서는 짜장면을, 콜롬비아에서는 된장찌개를, 페루에서는 만두가 머릿속에 맴돌았어요. 매번 다른데 이번에는 카레가 떠나지 않았죠. 감자랑 양파랑 고기가 들어간, 당근은 빼고요. 우연이겠지만 정말로 오뚜기 카레가 생각났어요. (웃음) 제게 카레는 그래요.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는 카페 트렌드나 콘텐츠가 있나요. AI죠. 예전에는 국가가 세상의 방향을 설정했다면 이제는 기업가가 설정하는 것 같아요. 많은 기업이 AI를 중요한 미래로 떠올리고 있잖아요. 그 산업에 몰리고 있는 자본이 중요한 증거죠. 이제 세상의 큰 방향이 AI를 향해가는데 그 가운데서 F&B 산업은, 그리고 우리 프릳츠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가 큰 관심사예요. 더불어 큰 변화를 겪으면서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들에 주목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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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스티커’에 숨겨진 세 가지 비밀 ✨
11월 4일은 올해로 98돌을 맞은 ‘한글 점자의 날’이었어요. 송암 박두성 선생이 6점식 한글 점자 ‘훈맹정음’을 만들어 반포한 날이죠. 이날을 기념하기에 딱 맞는 따뜻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오뚜기가 국내 소스류 중에서는 최초로 ‘토마토 케챂’과 ‘골드 마요네스’에 ‘점자 스티커’를 적용했어요. 용기의 스티커 디자인을 리뉴얼하면서 시각장애인이 마트나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죠. 또렷하고 읽기 편하다는 호평을 받은 오뚜기의 점자 스티커에는 투명 도트로 ‘케챂’과 ‘마요’라로 표기되어 있어요. 앞으로 오뚜기의 케챂·마요네스 전 품목에 순차적으로 점자 스티커가 적용될 예정이에요! ✨
오뚜기 점자 스티커에 숨겨진 비밀 🤫 ✔ ‘케챂’과 ‘마요’를 뜻하는 점자 표기 ✔ 제품 내용물과 일치하는 스티커 색상 ✔ 케챂은 토마토, 마요네스는 달걀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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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한 끼는 피드백을 먹고 자라요. 에디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혹은 최근 관심사가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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