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큐레이션
어제보다 나은 나를 꿈꾸다
최근 '성장'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스스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업글인간'이라 부르죠. 이들은 남들보다 잘나가는 삶이 아닌, 어제의 나보다 한 발짝 나아간 오늘을 꿈꿉니다.

바이브랜드가 업글인간의 열망을 채워주는 브랜드를 만나 봤습니다.
원더월
나의 연기 멘토가 황정민?
사진 출처: 원더월
황정민에게 연기를 배우고, 기리보이에게 작곡을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9년 '원더월'은 유명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담은 온라인 클래스를 선보였습니다. 하정우, 송민호, 자이언티, 황정민 등 약 200명의 셀럽이 원더월에서 멘토로 활약하죠.

이한솔 원더월 CSO를 만나 지난 3년간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SK디앤디 에피소드
신인류의 인큐베이터
사진 출처: SK디앤디 에피소드
SK디앤디의 임대주택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는 사람들이 집에서 자신만의 에피소드 즉 이야기를 찾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100만 원에서 300만 원 선의 비싼 월세에도 끊임없이 사람들이 모여들죠. 상권에 따라 특화된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주효했습니다.

기자가 직접 에피소드를 다녀온 이야기를 전합니다.
스여일삶
원더우먼들의 연결 고리
사진 출처: 스여일삶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데 수천 명의 사람이 모이면 어떨까요? 김지영 '스여일삶' 대표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다른 여성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습니다.

무작정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고 15명이 모여 점심을 먹던 소소한 모임은 5년 뒤 6500여 명의 멤버를 모은 커뮤니티로 거듭났는데요. 스여일삶이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삶을 바꿔 온 과정을 정리합니다.
프링커코리아
각오 따윈 필요 없는 디지털 타투
사진 출처: Prinker Korea
타투는 자기표현의 수단이자 패션의 일환으로 여겨집니다. 단 통증도 크고 한 번 새기면 지우기도 어려워 망설이는 경우가 많죠.

'프링커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 타투 솔루션을 내놓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아름다움을 누리개 해주는 프링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 브리핑
에버랜드 광고에 등판한 대스타
사진 출처: 에버랜드
지난 13일 '에버랜드'가 올린 광고 한 편이 하루 만에 조회 수 169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기획한 사람 상주자", "연속해서 50번 봄" 등의 댓글도 쏟아졌는데요.

광고 모델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에버랜드 직원 김한나 씨. 몇 달 전 김씨가 사파리 이용객들에게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었죠.

누리꾼들은 영혼 없는 눈빛과 달리 정확하게 안내 멘트를 전하는 그의 모습에 '일하기 싫지만 할 수밖에 없는 직장인의 슬픔'이 보인다며 '소울리스좌'라는 별명을 붙여줬습니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도 소울리스좌 특유의 빠르고 리듬감 있는 안내가 빛을 발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홍보 멘트로 광고에 중독성을 더했죠. 기회를 놓치지 않은 에버랜드의 발 빠른 마케팅이었습니다.
폴로 로고가 박힌 책은 대체 얼마?
사진 출처: 랄프로렌
'랄프로렌'이 폴로 셔츠의 론칭 50주년을 기념하고자 책을 출간했습니다. 도서명은 'POLO SHIRT(폴로 셔츠)'. 1972년 탄생 후 브랜드 아이콘이 된 플로 셔츠의 이야기를 펴냈다고 합니다.

분량만 544 페이지에 달합니다. 배우, 운동 선수, 정치인 등 유명인들의 폴로 셔츠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올림픽과의 콜라보 등 제품에 얽힌 재미난 역사를 들려주죠.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도쿄와 베를린에서 콘셉트 스토어도 문을 엽니다. 형형색색 셔츠를 비롯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하네요.

폴로 셔츠 북은 랄프로렌 홈페이지에서 36.95 달러(약 4만 7천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폴로 특유의 디자인 감성이 책에도 담겨 있을지 궁금하네요.
구글은 내 손목을 차지할 수 있을까?
사진 출처: 구글
지난 11일(현지 시간) '구글'은 개발자 회의인 '구글 I/O'를 열고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등 신상품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픽셀 워치'. 2021년 웨어러블 업체 핏빗(Fitbit)을 인수하며 소비자 손목에 관심을 보인 구글이 최초로 출시한 스마트 워치입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달리 기능은 다양합니다. 구글 맵과 구글 월렛(스마트 지갑)이 탑재됐고 집 안의 구글 스마트 홈 기기를 어디서든 제어할 수 있죠. 심박수와 활동 추적 기능 등 피트니스 서비스도 지원합니다.

구글은 "내부와 외부를 모두 자체 제작했다"며 픽셀 워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는데요. 애플과 삼성이 장악한 소비자의 손목에 구글이 안착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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