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HRD전문가인 브라이언 콜 밀러는 말합니다. 성과를 잘 내는 조직은 네 단계에 걸쳐서 완성된다고요. 우선 팀원들이 조직의 목표와 자신의 역할, 그리고 리더의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가는 ‘형성기’가 있고요. 생각의 차이로 인해 끊임없이 마찰이 생기는 ‘갈등기’를 거치죠. 그 후, 서로를 이해하고 안정된 업무 방식을 세우는 ‘안정기’를 지나고 나면 불필요한 갈등이 사라지고 좋은 성과를 내기 시작하는 ‘실행기’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때, 갈등기에 들어선 조직에서는 끊임없이 다툼이 일어나는데요. 그 과정에서 그 팀에 맞는 최선의 업무 스타일을 찾아내게 되죠. 그런데, 갈등이 보기 싫다고 억지로 눌러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브라이언 콜 밀러는, 이런 상태는 협업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결코 좋은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가장된 화목함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그렇다면 조직이 진짜 화목한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다음 3가지를 점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