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돌핀이는 어떤 얘기를 가져왔을까?
💚에디터 영철 팬들 꽃신 신겨 줄 상반기에 전역하는 군필돌😂
💗에디터 릴리 풍자가 불편한가요? ‘SNL 코리아’가 비난 받는 이유
💜에디터 진정 ‘아니면 말고’, 황당 스캔들 주인공 김채원
💙에디터 기영 군백기도 알차게! 국방부의 아이돌
🔥 불판 🔥 술도녀2, 주인공들과 함께 산으로 가버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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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의 Full ver.은 이번주 돌핀의 마지막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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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꽃신 신겨 줄 상반기에 전역하는 군필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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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강제로 고무신 신게 만든 내 돌의 군백기!
기다림도 이제는 끝! 팬들에게 꽃신 신겨 줄 올 상반기에 전역하는 아이돌들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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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오는 2월 5일 엑소 백현의 전역 소식이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 21년 5월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백현은 시우민, 디오, 수호, 첸, 찬열에 이어 군 복무를 마치게 되었죠. 백현의 전역으로 올해 엑소의 완전체 컴백이 가능해졌는데요! 특히 올해는 94년생인 카이와 세훈의 입대가 예정되어있는 만큼 팬들이 엑소의 완전체 컴백을 간절히 바랄 수밖에 없겠네요. 천재 아이돌 백현이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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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막내 태민도 올 4월에 전역 예정입니다. 21년 5월 입소해 군악대와 보충역으로 복무한 태민은 샤이니의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군 복무를 마치게 되었는데요. 이로써 샤이니는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친 ‘군필돌’이 되었습니다! 샤이니가 완전체로 컴백하여 보여줄 무대가 궁금해지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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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멤버 중 가장 먼저 병역 의무를 이행한 셔누! 맏형 셔누는 4월 21일에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데요. 군대 간 동안에도 멤버들과 꾸준히 연락하고, 방송 모니터링도 해줬다는 맏형 셔누. 다른 멤버들도 머지않아 군백기를 맞이해야할 몬스타엑스 팬들에게 셔누의 전역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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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아이돌 최초로 카투사에 입대했던 데이식스 영케이, 빅톤 한승우,
멤버가 함께 동반 입대해 화제가 되었던 온앤오프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도 올 상반기 전역을 앞두고 있어요.
K팝 스타들의 대거 전역으로 활기가 넘칠 올 상반기 가요계! 모두 함께 기대해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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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릴리 : 팬들이 간절하게 기다려왔을 이들의 전역!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돼요!
💜에디터 진정 : 이들의 전역으로 더욱 활발해질 가요계가 벌써 기대되는군!!
💙에디터 기영 : 드디어 가요계 기강 잡으러 오는군요..! 군필돌들의 활약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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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불편한가요? ‘SNL 코리아’가 비난 받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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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 남의 결점을 다른 것에 빗대어 비웃으면서 폭로하고 공격함
풍자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고 사용되던 레파토리 중 하나야.
특히, 풍자를 주로 사용하던 개그프로그램의 대표 주자로는 ‘SNL 코리아’가 있었지.
하지만 지금 SNL 코리아는 ‘풍자 개그’로 ‘조롱 논란’에 빠지게 됐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인지 함께 알아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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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가 처음부터 이런 비난을 받게 된 건 아니야. 오히려 풍자 개그로 호평을 받는 것에 가까웠어. 197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SNL’은 본디 '유명 인사들의 코믹한 변신과 정치풍자를 만날 수 있는 코미디'라는 취지로 시작했어.
2011년 한국 채널 tvN이 포맷 라이센스를 구입하면서 시작된 ‘SNL 코리아’ 역시 그 취지를 잊지 않았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선보인 ‘SNL 코리아’의 '여의도 텔레토비' 코너는 유력 정치인들을 거침없이 풍자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어. 하지만 ‘여의도 텔레토비’가 정치적 편파성 문제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심의 대상이 된 후, 상황은 달리 돌아갔어. 당시 책임 CP는 한 인터뷰에서 “모난 돌처럼 튀어나와서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지. 프로그램의 존폐위기 앞에서 위를 향한 풍자는 점점 사라지는 추세를 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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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서 눈을 돌린 SNL이 최근 주로 사용하는 풍자 대상은 ‘MZ 세대’야. 사무실에서 에어팟을 끼고 일하고, 회사에서 업무 브이로그를 찍고, 나이가 자신보다 어린 선배에게 반말을 하는 MZ세대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지. 특히 맑은 눈의 광인으로 불리는 김아영은 이 코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어.
하지만 인기와 반비례하여 이 같은 풍자 개그가 불편하다는 사람이 늘고 있어. 바로 ‘SNL 코리아’의 풍자 대상이 위가 아닌 아래로 향해 있기 때문인데, 예로부터 풍자는 사회적 약자들이 사회 계급이나 빈부격차 등에 불만을 표출하는 간접적 수단으로 사용됐어. 따라서 풍자는 기득권층을 향하는 경우가 많았지. 하지만 ‘SNL 코리아’에서는 항의하기 힘든 약자들, 후폭풍이 적은 일반인을 풍자의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풍자가 아닌 조롱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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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MZ세대’ 풍자가 인기를 끈 후, 일부 시청자들은 '1절만 해야 했다', '이제 자리 잡기 시작한 나잇대의 사람들을 그렇게 조롱하고 싶나', '특정 세대를 욕 먹이고 싶은 건가', '처음엔 웃겼지만, 지금은 멸시와 혐오'라는 댓글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실제 MZ세대들은 회사에서 불편한 상황을 겪기도 했는데, IT기업에 다니는 이모(26)씨는 "사내 문화가 자유로운 분위기인데도 저연차 사원이 실수하거나 지적받는 일이 생기면 꼭 세대를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가뜩이나 세대 갈등이 심한데 이런 세대 몰이를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을 밝혔어.
‘SNL 코리아’의 풍자는 약자들에게만 과감해졌고 더 이상 강자를 향해 칼날을 들이밀지 않아. 약자를 향하는 풍자는 더 이상 개그가 될 수 없어. 조롱과 비난일 뿐이지.
콘텐츠가 사람들 사고에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 사회적 책무와 윤리를 생각하고 콘텐츠를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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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철 : 세상에서 제일 비겁한 '강약약강'. 약자를 향한 풍자는 개그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들도 깨닫기를 바랍니다.
💜에디터 진정 : 과유불급. 현재 'SNL 코리아'를 보니 딱 떠오르는 말이네. 💙에디터 기영 : 오히려 저런 식의 풍자가 세대 간극을 더 벌어지게 하는 거 같아요.. 대중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건강한 풍자 콘텐츠를 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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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게 열애설은 피할 수 없는 이슈 중 하나.
이제는 연예인들이 근거 없는 황당한 스캔들에도 하나하나 해명 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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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일본 연애 매체 주간문춘은 한국 K팝 스타의 열애 사진을 입수했다며
대대적으로 스캔들 보도를 예고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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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밝혀진 열애의 주인공은 르세라핌 김채원.
주간문춘은 김채원이 꽃미남 래퍼와 열애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근거로 들었어.
하지만 소속사 쏘쓰뮤직은 즉각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강경하게 부인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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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주간문춘이 공개한 사진들은 모두 합성.
김채원의 팬이 자신의 사진과 합성해 SNS에 올린 것을 열애설 증거로 가져왔어.
사진 원본은 김채원이 멤버 사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어.
팬이 팬심으로 본인 SNS에 게재한 것을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보도한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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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계정의 주인이자 주간문춘이 래퍼 A씨라고 보도한 당사자 역시 부인했어.
그는 “일개 팬이다. 일본이라 어떻게 연락할 수도 없다”며 억울해하기도 했지.
김채원이 이런 자극적인 가짜뉴스 소재로 쓰인 것에 국내 팬들은 물론
글로벌 팬들까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일본 현지 팬들은 “일본 언론의 수치다. 주간문춘은 부끄럽지만 일본인들을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반응했어.
스타들은 해외에서 시작된 검증되지 않은 뉴스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고 있어.
가짜뉴스의 주인공이 되는 스타들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대중과 팬들의 피로도도 계속해서 쌓이고 있는 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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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말고’식의 추측성 기사들로 피해를 보는 연예인들은 한둘이 아니야.
열애 기사는 더더욱 심하고.
최근 중국발 지드래곤과 신세계 회장 외손녀, 김고은과 손흥민, 한소희와 송강의 열애설 등
그저 추측만으로 터진 기사들이 차고 넘쳐나.
이번 해프닝처럼 이슈를 위해 K팝 스타들을 향한 황당한 추측성 기사들이 날로 늘어만 가고 있어.
무분별하게 노출된 스타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강격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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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철 : 기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실이죠. '아님 말고'식의 기사가 진정 기사일까요
💗에디터 릴리 : 팬도 스타도 모두 피곤하게 하는 가짜 뉴스. 무분별한 가짜 뉴스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해 보이네요.
💙에디터 기영 : 케이팝 아이돌 스캔들을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일본.. 너 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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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입대 후 전역까지 소식을 알기 어려웠던 예전과는 달리, 최근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그들의 모습을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군백기를 알차게 보내는 아이돌 덕분인데요! 입대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군백기가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아이돌로서의 매력도 대방출하는 스타들이 누구일지 함께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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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앤오프입니다. 공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반입대라는 이례적 결단을 내린 온앤오프. 덕분에 군백기에도 외국인 멤버 유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효진과 제이어스는 육군 창작 뮤지컬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에서 활약 중인데요. 뿐만 아니라 지난해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행사에서 다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날 멤버 이션의 'Hype boy' 댄스 커버 영상도 큰 화제가 됐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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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DAY6의 유닛 DAY6 (Even of Day)입니다. DAY6 (Even of Day)에는 각각 카투사, 해군, 육군에서 복무 중인 영케이, 원필, 도운이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KBS 2TV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 방송에 출연했는데요. 이 방송을 기점으로 2019년 발매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음원 차트를 역주행했습니다! 또 국방FM 측 요청으로 출연한 국방FM 프로그램 '이미엽의 랄라 라디오'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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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의 인성도 군백기를 알차게 채워주고 있습니다. 인성 역시 육군 창작 뮤지컬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에 출연 중인데요. 더불어 군악대로 활동하면서 여러 무대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아이돌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많은 스타들이 입대 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는 등 군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팬들도 군백기를 잘 견뎌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어떤 콘텐츠로 군백기를 버티게 해줄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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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철 : 군백기에만 볼 수 있는 군복 입은 모습! 기다리는 팬들에겐 깜짝 선물같을 거 같아요!
💗에디터 릴리 : 치명타로 여겨지는 군백기를 이겨내기 위해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었군요!
💜에디터 진정 : 군 생활 중에도 얼굴을 볼 수 있다니! 내 스타의 또 다른 모습도 볼 수 있어 팬들은 너무 좋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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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녀2, 주인공들과 함께 산으로 가버린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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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여자들을 산으로 보내더니 극의 내용도 산으로 갔다. 최근 종영한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이하 '술도녀2') 이야기다.
‘술도녀’는 하루 끝 술 한 잔이 인생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세 친구의 우정 이야기로 재미와 힐링을 선사하며 인기 반열에 올랐다. 특히 주인공들의 술꾼 모먼트는 작품 성공의 일등공신이 됐다.
출연진들의 연기력과 전 시즌으로 유입된 탄탄한 팬층으로 ‘술도녀2’는 주간 유료 가입 기여자 수 3주 연속 1위를 차지, 공개 3주 차 만에 티빙 오리지널 역대 1위를 달성했다. 하지만 수많은 유료 가입자를 견인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제성은 예전만 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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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갑분암 전개로 막을 내린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전 시즌 끝 무렵 주인공 중 한 명이 암 판정을 받으며 ‘술도녀’의 정체성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암 환자가 술을 마신다는 설정은 무리가 있기 때문.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며 전작의 뜬금없는 전개는 시즌 2가 풀어내야 할 숙제가 됐다. ‘술도녀2’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인공들을 산으로 보냈다. 암 치료를 위해 금주도 진행시켰다. ‘술꾼 도시 여자들’에서 ‘술꾼’과 ‘도시’가 빠지게 된 것. 그로 인해 재미도 빠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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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과 함께 도시로 돌아오긴 했지만 술꾼으로 돌아가기엔 시기상조였다. 건강이 회복되자마자 그간 치료에 정진했던 것이 무색해질 만큼 술을 마시는 주인공. 드라마적 허용에도 정도가 있다. 병력이 있는 주인공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은 오히려 몰입에 독이 됐다.
설상가상으로 호감형 캐릭터를 순식간에 비호감으로 전락시켰다. 유쾌하고 4차원 같은 모습 속 성숙한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을 친구의 남자를 넘보는 희대의 빌런으로 만들었다. 극의 전개를 위해 위기 장치가 필요했다지만 그토록 끈끈하던 주인공들의 우정이 겨우 남자 하나로 무너져 많은 시청자의 공분을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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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술도녀2’에는 전작의 웃음 포인트들이 사라졌다. 남은 건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한 과한 설정뿐. 주인공들의 우정이 주된 내용인 드라마에 어울리지 않는 에피소드를 추가하기도 했다. 세 여자의 우정을 보며 울고 웃었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 시즌은 무리한 설정에 헛웃음이 나온다.
빛 좋은 개살구가 돼버린 ‘술도녀2’. 좋은 성적과 작품 완성도가 비례하지 못했다. 열린 결말로 끝이 나면서 시즌 3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시청자들은 반기지 않는 눈치다. 시즌 1의 명성을 되찾기엔 무리가 있다는 것. 이제 ‘술도녀’는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기보단 마무리하는 편이 더 나은 선택일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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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철 : 시즌 2는 부담을 갖고 시작할 수밖에 없지만 시즌 1에 비해 너무 아쉬운 결과물이었던 거 같아요.
💗에디터 릴리 :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일까? 확실히 재미가 덜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에디터 진정 : 나도 챙겨보긴 했지만 전작에 비해 스토리가 아주 아쉬웠어. 시즌 2가 만들어져도 낮은 완성도로는 명성을 유지할 수 없다는 걸 '술도녀2'가 보여줬네.
💙에디터 기영 : 도시로 돌아오면서 술도녀의 모습도 전 시즌처럼 돌아오길 바랐는데 그렇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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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본 K-Culture 뉴스레터 "돌핀"
K-Culture과 관련된 문화예술계 종사자부터 문화 소식을 알아야 하는 전문 마케터까지!
돌핀이랑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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