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발송했던 4번째 뉴스레터에서는 가방 안에 책 1권 넣어 다니기,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1권 대출하기 등의 방법을 소개했던 적이 있지요.
그렇게하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다는 철썩같은 믿음으로,
지난 주말 강릉을 오가는 KTX에서 책 읽으려고 캐리어에 책도 3권이나 챙겼는데!!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달리는 KTX 안에서 일을 하게 되는 바람에
1권은 커녕.. 단 한 줄도 못읽고 내리게 되었답니다.
결국 가져간 책들은 마음의 양식이 아니라 오히려 짐만 됐어요.
독서 많이 하는 것이 좋다는 건 우리 모두 너무 잘 알지만
이렇게 아무리 시간을 내려고 노력해도 달에 책 1권 조차 읽기 힘든 시기가 있지요.
얼마나 바쁜 현대 사회인데, 저만 그런게 아닐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
이번에도 님께 제가 찾아낸 방법을 공유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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