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이든 단점이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온전히 공감하는 것을 ‘자기 자비’라고 합니다. 물론 자신의 감정을 달래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자기 자비’의 진정한 가치는 스스로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있다고 해요.
‘나도 잘 하는 게 있다.’ 브랜딩 아티스트 JOY가 자존감이 떨어지려 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주입하는 생각입니다. 내가 못 하는 일들에 매몰되기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거죠. 소박하지만, 가장 확실한 ‘자기 자비’의 방법입니다.
아직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마주하기 어려운 당신이라면, 지금 JOY님의 마음 성장 스토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